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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모임에 이어 지역별 모임 다음에는 성별모임? 너무 많아 교제가 안되겠네요. 40을 중심으로 둘로 나누면 가능할 것도- 매 분기마다 성도모임기회를 갖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상대를 알아야 교제도, 기도도 구체적으로 하게 되니까요. 새로 더해지는 성도들이 많아져 이런 기회가 참 유익한 것 같아요. 정승은 자매님 시어머님이 우리교회 김장을 전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지요. 그것도 직접 키우신 무공해 배추로 말이죠. 올해도 감사하며 겨울을 지내겠네요. 이번주 금요일은 참석자가 많겠지요?
2011-11-17 14:24:18 | 이수영
이렇게 지역별로 모이니 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교회는 좋은 교제가 있는 교회입니다. 교제를 하려면 상대방을 알아야 하지요. 그런 차원에서 이번의 교제는 아주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김성조 형제님과 정승은 자매님이 올해에도 김치를 가져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11-17 12:36:43 | 관리자
 11월 13일 사랑교회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풍성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거주하고 계신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조로 나누어 지역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A조 인천팀 모습입니다.     인천 성도님들 모습이 알려진 이상 교회에 제일 빨리 오셔야겠지요?? ⊙.⊙   B조 부평, 부천팀 모습입니다.       인천지역보다 교회에 더 빨리 도착하실수 있는 분들.....부천, 부평팀 입니다. 이번 주일부터 빨리 오셨나 안오셨나 찾고 계시면 곤란 합니다.ㅎㅎ   우리아이들은 영화감상   E조 수원, 안산, 평택, 천안팀 모습입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멀리서 오고 계셨군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D팀 일산, 구리, 남양주 팀입니다.       앞으로 이제 추워지고 길이 많이 미끄러울 텐데 모든 성도님들이 송내에 안전하게 오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양천, 구로, 주로 서울팀 구성된 C조 모습 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뜻깊은 교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많이 있을 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교제 시간이 자연스레 자주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느끼신 점이나 못다한 말씀일랑 요아래↓ 덧글 남겨 주시는 센스~  ^.~   우리 청년부 들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듬직합니다.   토끼야 토끼야~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단다~♪ ♬ 우린 김치냉장고에 김치를 꽉꽉 채웠거든~ ♩ 김장김치를 해오신 김성조형제님 가족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승은자매님 뵐때마다 어깨를 한번씩 주물러 드려야 겠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모임때 한 자매님께서 이렇게 음식을 해오셔서 오신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난주일 점심때 부대찌게를 맛있게 먹었었지요. 주일 식사준비도 하게되고 이렇게 금요모임때는 성경공부를 비롯, 각양각색의 일들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이번주일에는 좀더 특색 있는 일이 일어나지요. 저녁식사로 칠면조요리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려 합니다. 금요일 저녁 7시까지 오시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  
2011-11-16 22:18:44 | 관리자
**홀- 이름이 삼국시대를 생각나게 하네요. 아름다움과 추함이란 뜻인지? 점점 참여도가 좋아지고 있어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나도 함께 한 거 알지요? (참여 못하는 자매들 마음을 대표한 발언) 확실히 집이 아닌 도서관이라 학구적인 분위기는 납니다. 독서토론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 많이 이쁘겠네요^^
2011-11-11 20:08:04 | 이수영
자매님, 반가와워요. 정신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응답해 주니 너무 반가와요. 사진도 올려주고 에피소드도 소개해줘요. 자유게시판에 . 지온이가 참 보고싶어요. 오빠가 짖궂게 굴어서 엉엉 울던 모습이 손잡고 올라가서 풀어줬던 일이 눈물 매달고 웃던 모습이 ^^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실수담도 많을 것 같으니 기대가 돼요. 성도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 큰 즐거움이에요. 바로 응답할게요^^
2011-11-11 20:01:17 | 이수영
시간적으론 짧았지만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하루였습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 은헤로 구원받은 자매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 가을의 마지막 끝자락 도서관 나들이여서인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서 좋았습니다.
2011-11-11 15:25:16 | 박진
도서관장님(?)이 진두지휘를 하시는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의 모임은 참 학구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나도 도서관에 다녀올까요? 가서 관장님하고 점심도 먹고 책도 읽고 정원 산책도 하고... 자매님들의 모이는 모습이 예뻐요...
2011-11-11 12:55:48 | 홍승대
네~ 자매님^^ 아이들도 학교에 적응 잘 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어요. 다만 제겐 버거운 아이들의 과제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기는거 같아요.. 매일 구굴 번역기 앞에서...ㅋ 사진을 보니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동일한 성령님의 은헤 아래에서 드렸던 예배의 충만함이 그리워요...이제 다시 가정 예배를 드리며 외로움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늘 함께 하시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어요...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2011-11-11 11:24:09 | 고영빈
**홀 도서관의 관장님(?)과 함께~ 오늘 자매모임은 도서관에서 가졌습니다.   김승태형제님과 신대준형제님을 이곳에서 뵈니 교회에서 뵜을때와는 또다른 반가움이....^^ 식사도 함께하고 이렇게 청일점 기록도 남겼습니다.     오늘은 최병옥자매님께서 도서관으로 초대(?)해주셔서 정말 좋은 장소에서 독서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독서토론회.......우린, 부분 휴거설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쉿!!     이제 낙엽지는 가을속의 야외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주는 James W. Knox "거룩한 여인" 본문공부를 이어 가려합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나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교회4층 교육실에서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는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지요.^^ *도서관 관계자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2011-11-11 00:01:08 | 관리자
모두가 맛나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 할 줄 아는게 없는데 남편 체육관 일일 도우미 하면서 반복 했더니 맛이 조금 나더라구여 ㅋㅋ 이번 바자회는 자매 모임을 통해 많은 의견들이 오고가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쁩니다. 행복한 바자회 였습니다.
2011-11-09 16:22:02 | 박진
모든 일에는 항상 수고가 있기 마련이죠. 아이들 찬양지도나 바자회 전시나 음식은 물론이고. 서로 서로 세워가며 격려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음식은 그 때마다 맛있어요. 떡볶이 장사해도 대박나겠어요. 죽 집 하나 차려도 될 듯^^
2011-11-09 11:02:40 | 이수영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께 찬양올립니다.   고등부 태민이가 바이올린을 켜고 여학생들이 화음을 넣고 마음을 합심하여 주님께 영광올립니다.     착한 우리아이들, 주님, 주님께 맡깁니다.     좀 특별한 주일이었지요.  어른들 역시 중고등부에 이어 새로운 면모를 보게되는 날이었습니다.       형제님들 많이 떨리셨을텐데 주님께서는 부족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리셨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간증시간이 끝나고 바자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차기 자매님들도 교제 나누고     알뜰 살뜰 살림도 장만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먹거리로 늦은시간까지 교제가 되었네요.             이렇게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중국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전달됩니다.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11-08 22:03:28 | 관리자
거룩한 여인- 저도 읽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말씀에 근거해 사고를 정리할 수 있고 나누기에 너무 좋게 되어있네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능동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겠지요. 성장은 결국 주님의 말씀을 적용해 나갈 때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기적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지식이 아닌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2011-11-05 13:48:29 | 이수영
다음주는 미추홀 도서실로 ... 자발적으로 이렇게 지경을 넓히면서 여기 저기서 우리의 믿음을 다지는 모임을 갖는 것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유동성있고 융통성있는 모임이지 않을까요? 성령님이 스승이 되시어서 우리가운데 거하시고 누가 리더랄 것도 없이 모두 한마음, 한 뜻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상치 않은 모임이지요. 정말 시간나시분들 근처에 올 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훌륭한 점심과 함께 환영합니다.
2011-11-04 00:03:41 | 정혜미
오늘 자매모임도 역시 풍성한~ ^^     자매모임에서는 오늘부터 이 소책자를 가지고 함께 나누는 시간 가지려 합니다. 오늘 첫시간으로 첫단원을 박진자매님과 열띤 토론의 장 '기초1'으로 열었습니다. '거룩한 여인' 이 책은 참된 그리스도인 여성을 주님과 가족과 친구들과의 복된 관계로 안내하는 책으로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요구하시는 거룩함과 덕에 관한 진리에 대해 말씀주신것을 공부하는 책입니다. 자매님들께 많은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자매님들과의 식사는 일주일중 가장 풍성하게 먹는날인것 같습니다. 참 거~한 식단이지요.     오늘은 기름기 좌르르르~~ 흐르는 김윤종 자매님의 찰밥으로 이시간을 더했습니다.     옹심이 미역 된장국에 순무김치까지~       심심풀이 땅콩도 한몫하지요.     컴퓨터 모니터에서 "후루룩~ 짭짭!!"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ㅎㅎ     지난주 자매모임은 최고급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은 혜미표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네요. 성도님들 일부러라도 목요일 점심때는 교회쪽 근처에서 약속을 잡으시고 살짝~ 들러주세요, 홍승대형제님처럼요. ^.~       성도님들 오시면 어떻게 해서라도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멋진 식탁을 뚝딱 마련 할것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다음주 자매모임은 목요일 10시 30분까지 인천 남동구의 미추홀 도서관 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도서관에 간다고 자매님들이 책을 많이 읽으실까요?? ⊙.⊙ 한번 와보시면 아시겠지요. ^^      
2011-11-03 21:30: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