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가 꽉 차네요.
사진만 봐도 가족의 찬양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ㅎ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지요.
가족 모두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3-11 00:52:30 | 김상희
하남을 예전에 가본 적 있지요.
멀리서 온가족이 함께 하시니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교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특징 중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는 이의 마음을 밝게해 준다는 공통점이 있네요.ㅎ
주님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단란한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0:34:24 | 김상희
조카들까지 영이 통하는 가족.. 부럽네요.
예쁘다는 표현이 제일 잘 맞는 두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의 시절을 바른 교회와 함께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잘 적응해서 청년모임을 더욱 빛내주시길 부탁해요..ㅎ
2018-03-11 00:22:49 | 김상희
딸이 커서 엄마 옆에 선 모녀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건 저만이 아닐꺼예요.
더구나 믿음의 동반자로 교회에서 함께하시니 더욱 든든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사랑교회와 함께 진리 안에서 기쁜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0:13:59 | 김상희
오시기가 쉽지 않으시죠. 그 먼 길을 오시는 만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값진 인생의 여정이 되시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03-10 21:21:04 | 이현엽
안녕하세요?
멀리 사시는, 귀중한 두 분 모녀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0 14:45:17 | 관리자
하늘자매님과 이 진자매님 이제야 자기집에 오신 것이
맞지요^^
전공하는 음악을 옳은 방향에서 사용하기를 바라고요, 청년들과 잘 적응해 나가고 기쁨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03-10 09:08:23 | 이수영
자매님! 따님과 함께 나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주님안에서 함께함이 감사합니다.소망가운데 교회를 세워가는데 서로 힘을 모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18-03-10 07:49:56 | 김경애
이 교회에 오셔서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남다르실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03-10 00:55:55 | 이청원
이진자매님 하늘자매님
봄처럼 화사하고 고운 모습의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친밀한 교제 나눌수 있기를 바래요.
2018-03-09 15:53:42 | 김혜순
평택에서 오시는이진 자매님과 따님 박하늘 입니다.
2018-03-09 15:36:44 | 관리자
목영주 자매님
늘 부지런하시고 댓글도 열심히 다시는 분이 누구신가 궁금했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두따님과 다니시는군요.시간되심 주일날 뵙고 싶군요.
2018-02-12 08:08:05 | 김경애
요 학생이 바로 믿음이군요..ㅎㅎ
독후감을 먼저 보고 많이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어떻게 하면 딸들을 이리 반듯하게 키울수 있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샤론자매는 엄마를 쏙 빼닮았군요.
바른교회를 찾아오셨으니 사랑교회에서의 믿음생활이 풍성한 열매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2-08 09:51:02 | 김상희
온 가족이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기쁨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느끼실것 같아요^^
가족의 모습이 참 정겹게 보입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이 넘치시길 바랄게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10:42 | 오광일
참 많이 닮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찬양으로, 웃는모습으로 대해주시고
아이들도 주일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참 보기 좋습니다. ^^
우리교회를 통해서 평강이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시길 바랄께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8:40 | 오광일
주안에서 너무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함께 지체로 섬길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가정에 평강이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6:35 | 오광일
세 모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 따님을 이렇게 반듯하게 양육하신 비결 배우고 싶네요~
저도 두 딸아이의 아빠인데, 비법 전수해 주세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1:21 | 오광일
교회에 더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배우고 섬기는 모습이 기특한 자매님들이네요^^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게 잘 성장하시길 바래요~^^
2018-02-07 11:59:35 | 오광일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매주 예배드리러 오셔서 참으로 감사드를 드립니다.
두 따님과 함께 주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07 09:31: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고모 가족과 함께 매주 예배드리러 오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영과 육이 하나님 보시기에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07 09:30: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