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으로 성장해가며 풍성한 교제을 통해 적응을 잘 하셔서
기쁘고 평안한 믿음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1:19:32 | 김상희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교회를 섬기시는 날이 속히 오길 발랍니다.
2018-03-11 01:14:26 | 김상희
우리 교회는 장성해서 출가하고 멀리 떨어져 살아도 교회에서 만나는 축복을 누리는 가정이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각자 집 근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리를 전하며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이 시대에 보기드문 교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리로 하나님을 섬기며 주일마다 동생 가족도 만나고.. 두배의 기쁨을 누리시는 자매님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반갑습니다.^^
2018-03-11 01:07:56 | 김상희
자매님의 미소에서 아이들을 잘 키운 보람과 기쁨이 느껴지네요.
전 딸만 한 명이라 자녀가 많은 가정이 나이들며 부럽기만 하답니다.
키울 때는 두배 세배 힘드셨으리라 짐작하지만 아이들이 반듯하게 성장하여 가족이 함께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본이 되네요.
사랑호에 승선하심으로 인해 진리 안에서의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8-03-11 00:59:01 | 김상희
액자가 꽉 차네요.
사진만 봐도 가족의 찬양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ㅎ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지요.
가족 모두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3-11 00:52:30 | 김상희
하남을 예전에 가본 적 있지요.
멀리서 온가족이 함께 하시니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교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특징 중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는 이의 마음을 밝게해 준다는 공통점이 있네요.ㅎ
주님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단란한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0:34:24 | 김상희
조카들까지 영이 통하는 가족.. 부럽네요.
예쁘다는 표현이 제일 잘 맞는 두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의 시절을 바른 교회와 함께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잘 적응해서 청년모임을 더욱 빛내주시길 부탁해요..ㅎ
2018-03-11 00:22:49 | 김상희
딸이 커서 엄마 옆에 선 모녀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건 저만이 아닐꺼예요.
더구나 믿음의 동반자로 교회에서 함께하시니 더욱 든든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사랑교회와 함께 진리 안에서 기쁜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11 00:13:59 | 김상희
오시기가 쉽지 않으시죠. 그 먼 길을 오시는 만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값진 인생의 여정이 되시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03-10 21:21:04 | 이현엽
안녕하세요?
멀리 사시는, 귀중한 두 분 모녀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0 14:45:17 | 관리자
하늘자매님과 이 진자매님 이제야 자기집에 오신 것이
맞지요^^
전공하는 음악을 옳은 방향에서 사용하기를 바라고요, 청년들과 잘 적응해 나가고 기쁨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03-10 09:08:23 | 이수영
자매님! 따님과 함께 나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주님안에서 함께함이 감사합니다.소망가운데 교회를 세워가는데 서로 힘을 모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18-03-10 07:49:56 | 김경애
이 교회에 오셔서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남다르실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2018-03-10 00:55:55 | 이청원
이진자매님 하늘자매님
봄처럼 화사하고 고운 모습의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친밀한 교제 나눌수 있기를 바래요.
2018-03-09 15:53:42 | 김혜순
평택에서 오시는이진 자매님과 따님 박하늘 입니다.
2018-03-09 15:36:44 | 관리자
목영주 자매님
늘 부지런하시고 댓글도 열심히 다시는 분이 누구신가 궁금했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두따님과 다니시는군요.시간되심 주일날 뵙고 싶군요.
2018-02-12 08:08:05 | 김경애
요 학생이 바로 믿음이군요..ㅎㅎ
독후감을 먼저 보고 많이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어떻게 하면 딸들을 이리 반듯하게 키울수 있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샤론자매는 엄마를 쏙 빼닮았군요.
바른교회를 찾아오셨으니 사랑교회에서의 믿음생활이 풍성한 열매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2-08 09:51:02 | 김상희
온 가족이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기쁨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느끼실것 같아요^^
가족의 모습이 참 정겹게 보입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이 넘치시길 바랄게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10:42 | 오광일
참 많이 닮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찬양으로, 웃는모습으로 대해주시고
아이들도 주일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참 보기 좋습니다. ^^
우리교회를 통해서 평강이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시길 바랄께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8:40 | 오광일
주안에서 너무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함께 지체로 섬길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가정에 평강이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8-02-07 12:06:35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