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고모부와 함께 출석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귀한 가정과 함께 하여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같이 성장하고 교제하기를 바랍니다.
2018-02-06 11:04:01 | 김영익
자매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매주일 오고가는 먼거리 늘 안전하게 오갈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합니다.
간증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2018-02-06 11:02:30 | 김영익
누군가 했더니 채리티 음악회에서
멋진 찬양을 들려 주셨던 자매님들이시군요.
항상 웃는 모습이 곁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행복하게 해주는 자매님들, 환영해요~~
2018-02-06 10:19:15 | 심경아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을 보면
간절히 말씀을 사모하고 찾으면 결국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2018-02-06 10:15:44 | 심경아
모두가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가족이십니다.
올 한해도 아름다운 찬양 기대할게요~
2018-02-06 09:34:10 | 김경민
항상 주일에 계단을 오고가며 마주치는 밝은 미소의 두 따님이 김경순 자매님의 따님이셨군요. 현서, 현지 자매 이제는 꼭 잘 기억할게요.^^
2018-02-06 09:32:29 | 김경민
처음엔 친정어머님이신지 시어머님이신지 조금 혼동을 했어요.
그 이유는 너무 가족이 화목한 모습이셨기 때문이에요.
이 교회에 잘 정착하셔서 앞으로도 함께 소중한 추억을 같이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2018-02-06 09:30:05 | 김경민
양쪽에서 든든한 샤론 자매와 믿음이가 엄마를 다정하게 감싸안은 모습이 참 부럽고 좋아보이네요.
제가 본 샤론 자매와 믿음이는 정말 열 아들 부럽지 않은 훌륭한 믿음의 군사들입니다.^^
2018-02-06 09:27:04 | 김경민
아~ 아침에 예쁜 자매님들의 얼굴을 보니 하루가 상쾌합니다.
아름다운 찬양도 종종 기대할게요.^^
2018-02-06 09:23:31 | 김경민
샤론자매님 어머니와 동생분을 사진으로 뵙네요♡
예쁜 두따님과 먼곳에서부터 오시고..믿음안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샤론자매님과 가족분들의 앞길을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길...
2018-02-06 09:01:22 | 주경선
두 따님을 야긴과 보아스처럼 키우셔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먼곳에서까지 함께하여 주시니
교회에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2018-02-06 08:58:32 | 조성재
반갑습니다~^^
모든일에 신실한 샤론 자매님!!
온 가족이 같은 믿음안에서 섬기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2-06 08:20:36 | 김세라
신애,소원자매님 환영합니다
늘 웃는 소원자매 모습이 넘 예쁘더라고요~~
이 믿음 쭈욱~~~~ 키워서 수빈이 정빈이와 청년부 가서도 왕성한 활동과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소원이와 우리아이들이 되길 소망해요^^
2018-02-06 06:58:46 | 엄인호
안녕하세요~~^^ 자매님~~
교회에서 뵌 분이 샤론자매님 어머님이셨네요..
새로 오신 분이구나..생각했었는데..
든든한 따님을 두셔서 넘 부럽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02-06 06:51:13 | 엄인호
너무나 예쁘게 찬양하던 두 자매님이시네요.
우신애, 우소원자매님~! 고모와 함께 하남에서
이 소래 예배당까지 함께 예배드리러 오시는
발걸음에 대환영입니다.
2018-02-05 23:20:22 | 주경선
청년때에 바른 말씀 찾아 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어렵고 귀한 발걸음하셨어요.
이렇게 이쁘게 쭉~ 성장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2-05 21:20:16 | 김혜순
완전체 가족 사진 올라왔네요.
반갑고 또 반갑고... ㅎ
자랑스럽게 잘 자라준 딸들로 인하여 큰 기쁨이 되시고 인생과 신앙의 든든한 동반자 인 것 같아
부럽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2-05 21:16:12 | 김혜순
더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네요.
막내 아들이 얼마나 복덩이일까요..
교회에 와서 잘 적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우리 예쁜 자매들...고모랑 영적인 부분도 공유하니 더없이 좋은 가족이네요.
2018-02-05 20:31:43 | 오혜미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두 딸을 키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8-02-05 20:30:25 | 오혜미
저도 가슴 뭉클해지네요.
2018-02-05 20:04:0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