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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반갑습니다 저는가입한지얼마안된 새내기회원이라 오늘형제님 글을보고너무 반가워서몆자적습니다 사시는곳은 어디신지 언제쯤 얼굴을 뵐수있을지 기대합니다 저는정백채자매이구요 저도방황하다 이교회에와서 영혼에쉼을얻고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얼굴뵙기바랍니다
2009-08-15 22:59:39 | 정백채
^^ 정승은 자매님 반가워요... 저역시 언니처럼 자상하게 대해주신 자매님들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맘이 훈훈해져요... 글쎄요... 그 때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곧 다시 뵐 수 있기를 저역시 소망해요^^
2009-08-14 19:54:48 | 김경민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      사진의 아이들이 하나하나 점점 모이는 처럼 우리들도 그렇게 자유의지로 사랑침례교회로 모여졌지요.         아이들의 미소를 보고있으니 주님을 알고 이제 마악~ 삐약거리는 첫사랑의 제마음을 보게됩니다.             주님안에 사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닮고싶습니다.  
2009-08-14 02:15:07 | 관리자
매순간마다 셔터를 눌러주신 이청원자매님과 사모님께서 넘 수고를 많이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닭칼국수를 만들어 주신 이종철 형제님과 김형석 형제님께 한없는(?) 감사를..야식으로 먹으려고 기다리다 기양 잠이 들었다가 다음날 밥을 두 공기를 비우고 바로 그 기다리던 닭칼국수를 두 그릇이나 또 먹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면 않되는데..
2009-08-14 00:33:49 | 정승은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 그곳에서의 생활(?)이 떠오릅니다..정말 천국같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더군다나 장용철형제님과 저의 가족중의 한 사람과의 인연(?)을 알고 혼자 큭큭 거리기도 했구요..다른 곳에서 주님을 섬기지만 같은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교제할 수있다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같은 고민을 가지고 서로를 위로하고 권면하며 이 세상 나그네길을 같이 이겨나갑시다!! 화이팅!! 찬찬한 자매님의 모습을 언제 또 볼 수 있죠??
2009-08-14 00:20:00 | 정승은
쉽지(?) 않으셨을텐데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에스더, 규빈이, 준영이, 준영이의 친구였던 주은이, 미국에서 온 크리스틴, 혜지, 동화, 성화, 원지, 도준이, 한나, 서현이, 샘, 윤아, 규민이, 원이, 도이.. 모두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죠..
2009-08-14 00:04:00 | 정승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없는 시간까지도 너무나 잘 놀아주었어요.. 성화가 너무나 열심히 놀아주어서 마지막날 열이 나고 아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 모두 이쁘게, 재미있게, 잘 시간을 보냈어요..
2009-08-13 23:59:12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