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틈의 우리 동화, 늙어(?)보입니다.ㅋ
2009-08-16 23:51:59 | 이청원
저의 조카입니다. 너무 이쁘고 착한 아이랍니다. 이 아이도 하나님 품 안으로 쏙~ 들어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이 아이의 모든 가족도 함께...
2009-08-16 07:42:36 | 백화자
그네 타는 사진..퍼뜩퍼뜩 변해서 깜짝 놀랐음..내 눈이 잘못 되었나해서..ㅎㅎ.
2009-08-16 07:40:37 | 백화자
형제님반갑습니다 저는가입한지얼마안된 새내기회원이라 오늘형제님 글을보고너무 반가워서몆자적습니다 사시는곳은 어디신지 언제쯤 얼굴을 뵐수있을지 기대합니다 저는정백채자매이구요 저도방황하다 이교회에와서 영혼에쉼을얻고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얼굴뵙기바랍니다
2009-08-15 22:59:39 | 정백채
자매님방가방가 비록교회는달라도 주님안에서 교재할수있어서감사해요 주님안에서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2009-08-15 22:28:29 | 정백채
영상을 올리면서 간밤에 제가 졸았나봅니다. 지금보이는 영상 올릴참이었는데...다른영상으로 정정합니다. ^^
2009-08-15 22:10:06 | 이청원
머리 흉터가 보여 신경쓰이네 머리빠진게 아니라 어릴때 다친 흉터랍니다.-_-;
2009-08-15 15:58:42 | 송재근
2009-08-15 00:55:29 | 관리자
성도님 모두 닮아가는것 같아요.
모두 한가족 느낌 ^.~
2009-08-15 00:05:28 | 관리자
^^ 정승은 자매님 반가워요...
저역시 언니처럼 자상하게 대해주신 자매님들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맘이 훈훈해져요...
글쎄요... 그 때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곧 다시 뵐 수 있기를 저역시 소망해요^^
2009-08-14 19:54:48 | 김경민
아이들이 정말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희들 맘도 흐뭇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지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2009-08-14 14:45:44 | 정승은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
사진의 아이들이 하나하나 점점 모이는 처럼
우리들도 그렇게 자유의지로 사랑침례교회로 모여졌지요.
아이들의 미소를 보고있으니
주님을 알고 이제 마악~
삐약거리는 첫사랑의 제마음을 보게됩니다.
주님안에 사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닮고싶습니다.
2009-08-14 02:15:07 | 관리자
매순간마다 셔터를 눌러주신 이청원자매님과 사모님께서 넘 수고를 많이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닭칼국수를 만들어 주신 이종철 형제님과 김형석 형제님께 한없는(?) 감사를..야식으로 먹으려고 기다리다 기양 잠이 들었다가 다음날 밥을 두 공기를 비우고 바로 그 기다리던 닭칼국수를 두 그릇이나 또 먹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면 않되는데..
2009-08-14 00:33:49 | 정승은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 그곳에서의 생활(?)이 떠오릅니다..정말 천국같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더군다나 장용철형제님과 저의 가족중의 한 사람과의 인연(?)을 알고 혼자 큭큭 거리기도 했구요..다른 곳에서 주님을 섬기지만 같은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교제할 수있다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같은 고민을 가지고 서로를 위로하고 권면하며 이 세상 나그네길을 같이 이겨나갑시다!! 화이팅!! 찬찬한 자매님의 모습을 언제 또 볼 수 있죠??
2009-08-14 00:20:00 | 정승은
가자마자 매력적이 물을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재미에 흠뻑, 물에 흠뻑 젖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9-08-14 00:12:52 | 정승은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임.. 일명 곤!사!모!~~~
잠자리를 먹고있던 사마귀를 잡아다가 메뚜기를 먹이로 주어 잡아먹는 모습을 지켜보겠노라고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사나이들!!
2009-08-14 00:08:38 | 정승은
그 날의 통돼지 삼겹살 구이는 정말이지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요!!
저도 그런 맛은 처음이었죠.. 이곳에 없으셨던 성도님들 생각이 났습니다..우짜요~~
2009-08-14 00:06:54 | 정승은
못내 아쉽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던 것이 끝내 앉아보지 못하고 그곳을 떠나버렸습니다..흑흑..
2009-08-14 00:05:21 | 정승은
쉽지(?) 않으셨을텐데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에스더, 규빈이, 준영이, 준영이의 친구였던 주은이, 미국에서 온 크리스틴, 혜지, 동화, 성화, 원지, 도준이, 한나, 서현이, 샘, 윤아, 규민이, 원이, 도이.. 모두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죠..
2009-08-14 00:04:00 | 정승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없는 시간까지도 너무나 잘 놀아주었어요.. 성화가 너무나 열심히 놀아주어서 마지막날 열이 나고 아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 모두 이쁘게, 재미있게, 잘 시간을 보냈어요..
2009-08-13 23:59:12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