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토 해보려 합니다.
잡음 아닐까....고민중. zzzz
2011-03-16 17:42:44 | 이청원
김혜경 자매님의 아버님(배은지, 건호 외할아버지)께서 84세로 연로하신 가운데
어제 저녁에 운명하셨습니다.
내일 발인이라 오늘 저녁(3월 14일 월요일)에 경기도 시흥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오셔서 함께 위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07-18 신천제일병원, 031-311-4414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패스터
2011-03-14 13:39:49 | 관리자
단란하게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삶을 돌아보는 간증이 있는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1-03-11 17:29:10 | 김상희
안녕하세요?
몇몇 자매님들의 희망에 따라 찬양하기를 원하는 자매님들의 모임을 한 달에 한 번 토요일에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선 이번 3월 19일(토) 오후 2시에 첫 번째 모임을 교회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2011-03-10 22:18:57 | 관리자
나중에 지원자를 모집하시겠지만 저도 아이들 도우미 자원할게요..
제가 도울 수있다면 하겠습니다..
일 주일 동안 아이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온 자매님들께 그 시간 만큼이라도 말씀을 듣고 주님과 좋은 시간 같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분 들이 자원하셔서 형제 자매의 사랑이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011-03-10 13:09:00 | 정승은
이수영자매님...너무 아름다워요.
이러한 실행이 정착이 되기위해서는 모두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말예요...^*^
2011-03-08 15:13:10 | 정혜미
영아반에서는 찬양을 은은하게 틀어주어
아가들이 찬양에 익숙하게 하면 좋은데
우리실정에는 예배시간에 서로 방해가 되겠지요.
실제로 태중에서 클래식음악이나 찬양을 들려주었던 아가들은
같은 곡에 반응하거든요.
음악치료의 예를 들지 않아도
찬양곡은 무엇보다 두뇌를 활성화시킨답니다.
도이, 윤아, 현빈이는 꼬마엄마들이에요.
아기를 잘 돌보고 엄마놀이?를 하는지..
꼬마엄마라고 불러줬지요.^^
2011-03-08 10:26:20 | 이수영
사랑반 아기들이 성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을 제외한 다른시간에도 사진에서 보이듯이
언니, 오빠들, 자매들께서 스스럼 없이 잘 봐주고 계십니다.
사랑반 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맏형 준혁이와 성주, 명준이, 의진이, 은휼이, 은탁이, 강민이, 영준이등.
아기들과 아기엄마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즉 주일 1부예배때 1시간만
아기들만 전용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더불어 아기엄마들도 첫째 아기들을 데리고
밖에서 예배를 드릴수있는 훈련이 조금씩 되어가겠지요.
하루에 세분정도만 유아들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세분의 지원자 있어서
이번 주일 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이제 처음 시도를 해보는 일이라 다른 의견이 있으신 성도님께도 지혜를 간구합니다.
2011-03-07 21:58:11 | 관리자
어느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외국에 나가셔서 아시는 분을만나 교제하던중 그분과 같이 지내던분이 이민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이 목사님의 교회를 소개받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열정을 다하여 설교하시는 목사님과 전혀다른 성도들의 예배드리는 모습에 실망하여 돌아갔다고 ...
그말을 들은 목사님의 마음~표현을 하셨는데 생각이 안나내요
저 자신을 점검해 보게 되는글입니다.
목사님이 보내신 글을읽고 우리 남편이 하는말 ^나보고 하는 말씀이내~
남편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기도해 주세요.
2011-01-14 13:49:40 | 김인숙
안녕하세요
1월 16일(주일 오후) 오후에 아이들/청년들/어른들이 함께 인천대공원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걸으면서 교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한파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고(올들어 가장 춥다고 함) 어른들 중에서는 가실 분이 거의 없으며
중고등부 학생들/아이들도 시큰둥해서 전 교인 행사로 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16일 행사는 취소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 추후에 선생님들과 의논하여 다른 행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일은 목사가 제대로 성도들 사정을 살피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일 주일 오후는 모든 부서에서 평상시와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14 09:07: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손을 얹어 주셔서 지난 2년 반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150명 이상이 예배에 참석해서 준비한 자리가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존의 두 통로를 조금씩 줄여서 의자를 한 줄 더 놓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배치해 보니 20-30석 정도 더 놓을 수 있는데 문제는 통로가 조금 좁아졌다는 것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공간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180명 정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나중에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일찍 오시는 분들은 앞에서부터 앉아 주시고 옆에 자리를 비우지 말고 채워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하시는 분들도 이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이 느는 것과 교회의 영적 수준이 함께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성도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예배드릴 때는 휴대폰을 완전히 끄고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 휴대폰 수거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다고 예배 시간에 문자 보내고 전화 받습니까?
휴대폰이 없던 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에 나와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복장도 부모님들이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구별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립시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일(serious business)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주장하면서 열심은 전혀 없고 예배 시간도, 예배 모임도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을 대하면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주러 오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는 것을 그대로 배웁니다.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예배 시간과 모임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는 상식과 교양과 같이 갑니다.
이렇지 않으면 스키조프레니아라는 병에 걸린 것입니다.
이러한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같게 됩니다.
부디 영혼의 자유와 진리의 기쁨을 방종의 도구로 남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나 저의 영혼에 큰 해가 됩니다.
차라리 진리를 모르고 열심을 내는 성도들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더 큰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원이 느는 것보다 상식이 있고 열심이 있고 남을 섬기는 바른 성도가 느는 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런 성도들이 세상과 교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목사의 부족함으로 알고 기도하겠습니다.
다만 새로 나오는 성도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로 비쳐질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 먼 것을 보고 고칠 수 있도록 안약을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12 09:15: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광고드린 대로 1월 9일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주의 만찬을 갖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고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참석하세요.
아이들을 주신 부모님들은 의미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07 14:02:45 | 관리자
2011년 1/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1월 2일
홍승대
김승태
(시편 19편 7-14절)
정**
1월 9일(♥)
박춘인
송재근
(에베소서 5장 22-33절)
허광무
1월 16일
이재식
황인각
(잠언 3장 1-12절)
박노칠
1월 23일
허춘구
(에베소서 6장 10-17절)
이주확
1월 30일
김승태
정**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영삼
2월 6일
송재근
박노칠
(잠언 4장 1-13절)
이종철
2월 13일
고경식
김성조
(잠언 6장 6-19절)
이영호
2월 20일
이흥세
이충만
(에베소서 6장 1-9절)
노영기
2월 27일(♥)
장인교
김지훈
(요한복음 3장 1-17절)
박영학
3월 6일
김준회
신대준
(이사야서 53장 1-12절)
정재훈
3월 13일
김성조
허광무
(시편 1편 1-6절)
김동구
3월 20일
김형윤
곽성동
(신명기 6장 4-15절)
김성수
3월 27일
안송국
김영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지훈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 준비를 해 주세요.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1-01-01 10:51: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 주에 11분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박상완 이혜영 부부
김정호 주경선 부부
이슬비
강혜진
박성애
이충만
여동권
신은층
김지민
주님의 평강이 평생토록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2-27 09:34:41 | 관리자
한 해가 거의 다 지났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31일 저녁 7시부터 모임이 있습니다.
직장 끝 난 뒤 와서 떡국 먹고 이야기 나누고 10시에 예배드리고 돌아갑니다.
새해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힘내세요.
패스터
2010-12-12 23:11: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는 특별한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에 모여 같이 교제하고
특히 옆에 있는 송내역에 가서 찬송을 부르고 전도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을 증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복음 찬송으로 주님을 증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풍성한 음식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건전하고 아름다운 모임을 만듭시다.
저녁 6시부터 모이고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2 23:08:45 | 관리자
예배 시간에 광고드린 대로 구원 받고 침례 받은 뒤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등록하기 원하는 분은 우리의 믿음과 약속 그리고 가입 원서를 읽고 동의하시면 다음 주에 가입 원서를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이 필요한 분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입 양식은 다음에서 다운받아도 되고 교회에도 있습니다.
http://www.cbck.org/Pds5/View/d4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2 23:04:29 | 관리자
오늘 아침에 광고드린 대로 다음 주일에는 구제 헌금을 합니다.
1년을 사시면서 혹은 평생을 사시면서 받은 주님의 은혜를 다른 형제자매들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사명 중 하나는 구제입니다.
특별히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고 돕는 것은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는 일입니다.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구제 헌금은 봉투에 구제 헌금이라고 써서 헌금함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2 23:02:32 | 관리자
정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정자매님.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맛잇게 잘 먹을께요~
2010-12-04 19:56:02 | 김상희
아 ~ 그 맛있는 김치가 역시 ^^ 김성조 형제님 정승은 자매님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0-11-30 17:26:25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