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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모님. 덕분에 여기 저기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사진도 보고 김지훈, 정연희 부부 아기도 보고(이름이 나와 있지 않네요) 이전 교회, 새 교회 모습 잘 살펴 보았습니다. 홍승대 집사님 자녀들 이름도 알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저는 여기서 30여 년 전에 지하수 개발 연구원으로 호주에 오셔서 일하시다가 도중에 뜻을 바꿔 여기서 신학교를 졸업하시고 호주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시는 대학 선배님 교회(연합 교회)에 한 동안 다니다가 (오후 한인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거리나 다른 사정으로 가까운 교회를 몇 군데 찾아 다녀 보았는데 마땅한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알고 난 후부터 독립침례교회를 찾아 보았는데 한인 교회는 찾기가 어렵고, 호주 교회가 있기는 한데 저도 그렇지만 제 아내가 영어로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함께 다닐 수가 없구요. 이전에 정 목사님께 이메일로 문의한 적이 있기는 한데 그 때 정 목사님께서 그 내용은 보지 못 하셨는지 답을 얻지 못 하였습니다만,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교회가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온라인이나마 사랑침례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휴가철인데 두 분께서는 휴가 가지 않으십니까? 휴가를 통해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셔야 할 텐데요...
2009-07-30 19:17:56 | 최상만
아기를 볼 때마다 아버지의 오묘하신 솜씨를 느낍니다. 아가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래요. 전 솔직히 너무 힘들게 지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많아요. 후회없도록 양육의 시간을 잘 보내시리라 믿어요. 교회에 나오시면 교제도 하고, 아이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2009-07-30 10:53:40 | 진숙희
형제님..홈피에 들르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신가요? 요즘은 휴가기간이라 다들 조용하네요. 이곳 날씨도 습기가 많지 않고 지내기 좋은 여름날씨인 것 같아요. 그곳에선 어떻게 교회생활을 하시는지요.궁금해서... 호주의 어딘지 모르지만 어떤 자매님 가족도 저희 홈피를 애용하시는 분이 계시지요..
2009-07-29 19:34:10 | 정혜미
반갑습니다 자매님!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자매님의 덧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킹 눈 감아 주시는 거죠? 청원 드립니다. 자매님도 홍집사님도 자녀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7-29 05:26:37 | 최상만
너무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신약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내용입니다. 내 행위로 인한 의는 구원받기 전이나 구원받은 후나 언제든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울법주의자로 만듭니다. 구원도 성화도 모두 그리스도의 피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KeepBible에도 올려주세요. 중간에 있는 '왜 신과'를 '왜 하나님과'로 바꿉니다.
2009-07-28 08:44:53 | 관리자
지난 주일에 광고한 대로 돌아오는 주일(8월 2일) 오후 예배 후에는 다 같이 관악산에 소풍을 갑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어른들은 등산하고 발담그고 올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물론 매우 중요한 저녁식사도 있습니다.   같이 가기를 원하는 분들은 다음을 준비해 주세요.   물놀이: 아콰 신발, 수영복, 수건, 선크림 등 등산: 등산화, 등산복, 물병 등   그리고 8월 9일부터는 휴양회를 갑니다.   그리고 8월 16일(주일) 오후에는 강화도에 자전거 타러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지 사정 등을 봐서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거기가 안 되더라고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좋은 데로 소풍을 갈 것입니다.   방학이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계절이기에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모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방학이 끝나고 선선해지면 오후 예배 후에 송내역으로(주변 아파트로) 전도하러 갑시다. 우리교회 웃음꽃인 홍승대 집사님과 김승태 집사님이 준비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웃으면서 전도지를 돌리고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도 좋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7-28 08:39:4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