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이 진혁이 민철이 규민이 ...
2009-08-12 22:20:38 | 관리자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훈제 삼겹살에 상추쌈을 ...
2009-08-12 22:13:49 | 관리자
2009-08-12 22:07:28 | 관리자
알찬 계획을 짜느라 수고해 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2009-08-12 22:02:51 | 관리자
사진으로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잠깐 보고 드립니다. 안 가신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주일 오후. 날씨는 100 점입니다.
우리 올케 왈..."교회에서 날을 정했으니 날씨는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
불신자인 올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좋은 날씨로 증명이 되었답니다.하하.
차 8 대에 나누어 탔습니다.
1시간 30 여분의 드라이브 끝에 강원도 가평군 설악면 스위스밸리 팬션에 도착.
가는 도중..최근에 개통된 경춘고속도로를 달리는 기쁨이 있었답니다.
팬션 뒷 마당은 계곡으로 이어져 있었고, 마당에는 잉어 32 마리가 살던 연못이 있었는데
이번 폭우 때 다 떠내려가서 그 연못을 우리 교회 아이들이 접수해서 풀장으로 사용을 잘 해 주었답니다.
돼지등심구이로 저녁밥을 먹고, 뭘 했었나...기억이 안 나네요. 그냥 놀다가 잤던 것 같아요.
아침밥 먹고, 특강.. 전도와 자녀교육이 두 군데서 동시에 1시간 30 분의 분량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 전도반에 들어가서 아주 알찬 강의를 들었답니다.
그 날 오후 전도강의 메모를 가지고, 불신가족들(저의 친정 식구 네 사람)에게 실습을 했답니다.
복음을 안 들으려고 숯불 위에 놓인 바다장어처럼 꿈틀대며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하면서 주의를 딴 곳으로
돌리더군요. 우리 엄마는 처음엔 잘 듣더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얘기할 때는 딴전을 피더군요.
사람들은 자신의 어두운 부분은 외면하면서 살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에게도 좋은 얘기만 하기를 원하고요. 또, 좋은 얘기만 듣기 원하지요.
하나님이 비추는 빛이 그들에게는 참 두렵겠지요.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바라봐야하는 상황이 되니까요.
점심 식사 후,
잔디 마당에서 성경퀴즈.. 풍선 옮기기.. 줄넘기.. 와 이름을 알지 못하는 어떤 게임을 했습니다.
줄넘기를 하던 중..누군가가 크게 웃어서 쳐다보니,
정 목사님 어머님께서 정 목사님께서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계셨습니다.
70 대 어머님이 50 대 아들의 줄넘기를 보면서 크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머님의 마음에 공감이 갔습니다.
아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까... 그죠?
저녁식사는 닭볶음과 백숙이었습니다.
남은 백숙의 살을 발라서 닭칼국수를 저녁밤참으로 늦은 아침으로 먹기도 했습니다.
저녁 먹고, 그냥 자는 사람도 있고, 노래하는 이들도 있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참..아니네요. 저녁 먹고, 잔디밭에 둘러앉아 간증을 들었네요. 간증 후 흩어졌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아침밥을 먹고, 모여서 간증을 하는 도중 비가 내렸답니다.
빗소리와 계곡 물소리가 합해서 낭만스럽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하고..
그러나, 비 내리는 풍경은 참 좋았답니다.
비를 맞으며, 피하며 다시 차에 나누어 타고 각자 집으로 갔답니다.
전 오늘 내내 봄날 병아리처럼 졸았답니다.
저녁되니 조금 기운이 나서 이렇게 컴 앞에서 보고를 드립니다.
다른 성도님들도 저처럼 한 글..올려보시죠?
제가 모르는 재미있는 사건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2009-08-12 19:58:02 | 백화자
잘 지내고 있네요. 저번에 사모님과 함께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자매입니다. 언젠가 문득 생각이 났었는데, 게시판에서 인사하게 되네요. 그 때 형제님이 참 열심히 우리 교회에 와서 성경공부했었는데... 지금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네요.그랬다는 것을... 군대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더욱 늘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8-12 19:16:20 | 백화자
오늘 등업했습니다. 8개월이 정말 얼마 아닌 것 같은데 본이에게는 긴 시간이지요. 참고 인내하는 것을 배우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세요. 정동수
2009-08-12 11:51:43 | 관리자
형제님의 해맑은 미소..넘 반가웠습니다^^
성도님들의 넘치는 사랑덕에 오늘도 더 행복합니다^*^
2009-08-12 11:41:46 | 조영자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샬롬! ^^
2009-08-12 09:34:47 | 송재근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글속에 끈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남은 군복무 무사히 마치시고 기쁘게 재회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샬롬!
2009-08-12 09:32:19 | 송재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평안하신지요?^ㅡ^
컴퓨터 할 시간이 많지 않아 집에 잠깐 올 때마다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찾아오곤 합니다.
홈페이지가 예쁘게 바뀌어서 기쁜 맘으로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아직 등급이 낮아서인지 게시물을 읽을 권한이 없다고 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군대 간다고 해서 집에까지 초대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던게 얼마전 같은데
이제 8개월 정도만 복무하면 전역을 하게 됩니다.
주위 분들은 시간이 무척 빠르다고들 하시지만 정작 복무 중인 저에겐 시간이 그리 빨리 간 것 같지 않고
앞으로의 8개월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ㅎㅎ
다음에 휴가를 10일가량 길게 나오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무덥지만 늘 건강하시고
늘 가정과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와 형통의 복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ㅡ^
2009-08-11 22:31:50 | 박신웅
신천지 확실요..제가 경험했기에 압니다^^그들은 결코 6개월과정후에야 이만희라는 이름을 말할것입니다..그리고 그사람들은 반할정도로 사랑을 줍니다~~그 사랑으로 영적소경까지 만듭니다..결국...그 사랑에 속고 말지요~ㅜ.ㅜ
그리고 그곳은 인터넷을 못하게 합니다~인터넷검색하면 다 들통나기때문이죠~~참고로
갓피플바로알자신천지 사이트가 있습니다~~기회있으시면 권사님께 소개시켜주시면 좋겠어요~~
2009-08-11 21:34:43 | 조영자
목사님은 말씀으로 , 사모님은 맛있는 음식으로,
늘~ 애쓰시는두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2009-08-11 13:10:26 | 김인숙
정말이지 교회이름그대로 사랑이 넘칩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2009-08-10 13:40:08 | 조영자
잘 가셨죠?ㅋ
멀리서 주님의 바른 진리를 갈망하여 열심을 내는 자매님을 보며 도전이 됐습니다.
조만간 강사의 길로 나가셔도 될만큼 말씀 잘하시던데요~ㅎㅎ
진실한 믿음의 간증 그 자체이므로 더욱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자매님을 보면서 주님께 대한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매일 매일 승리하세요. 화이팅!
2009-08-10 10:17:26 | 김상희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 A.W. 토저
-- 목 차 --
1부 누가 진짜인가?진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그 승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1장 진짜는 험한 십자가를 부끄워하지 않는다 2장 진짜는 솜사탕 복음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믿는다3장 진짜는 주님의 ‘일’보다 ‘주님’에 우선순위를 둔다 4장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5장 진짜는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다 6장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2부 누가 가짜인가?왜곡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성경 본문들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다른 본문들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될 수밖에 없다. 7장 가짜는 인스턴트이다 8장 가짜는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 한다 9장 가짜는 하나님의 징계를 십자가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10장 가짜는 행함으로 죄용서함을 받으려 한다 11장 가짜는 신조를 무시한다 12장 가짜는 신학을 경시한다 13장 가짜는 감정을 등한히 여긴다 14장 가짜는 영적 균형감이 없다 3부 진짜는 무엇을 믿는가?우리의 신앙이 견고한 기초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온전한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해야 한다. 15장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16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믿는다 17장 하나님과의 친밀한 우정을 믿는다 4부 진짜는 무엇을 행하는가?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빠질 수 있다고 선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진짜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 떨지 않는다. 18장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앞에 복종시킨다 19장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20장 과거의 후회를 버리고 주님과의 교제에 힘쓴다 21장 성령으로 변화된 인격으로서 봉사한다 22장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2009-08-08 23:20:36 | 관리자
뉴 에이지 신비주의 : 이교주의와 뉴 에이지 운동의 현재 - 김태한
제1장 신사상 운동과 믿음의 말씀 운동 제2장 영지주의와 신지학회 제3장 인도 사상과 뉴 에이지 세계관 제4장 사탄이즘과 헤르메티카 제5장 붓다와 테베트 불교 제6장 너희는 예수를 누구라 하느냐 제7장 페미니즘과 여신숭배 제8장 샤머니즘과 조상제사
2009-08-08 23:16:12 | 관리자
능력 : 거듭난 자의 삶에 드러나는 것 (에이든 토저 대표작시리즈 5) - A. W. 토저
-- 목 차 --
제1부 기도하는 삶1. 부흥은 깊은 밤을 지나 탄생한다2. 거듭남은 내적 증거를 동반한다3.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믿음 안에 굳게 서라4. 본질은 '하나님 먼저'에서 출발한다5. 지켜 주시는 권능을 경험하라6. 위기의 순간일수록 주를 찾고, 섬기라7. 말과 혀로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8. 에로틱한 것과 영적인 것을 구별하라9. 마귀를 인식하되 두려워 말라제2부 ‘주를 위하여’10. 바르게 살려면 바르게 생각하라11. 자기 스스로 크고자, 으뜸이 되고자 하지 말라12. 가장 좋은 것도 십자가에 못박아라13. 성공과 실패의 참 의미를 깨달으라14. 빛도 비추이고 시력도 받아야 한다15. 현재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또한 감사하라16. 일상이 '주를 위한' 삶이 되게 하라17. 하나님을 시간과 공간으로 제한하지 말라18. 진리의 빛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에게 비추인다제3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19. 내면을 전혀 새롭게 하라20.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주를 감탄하라21. 가장 중요한 것으로 돌아가라22. 상상력의 축복을 누려라23. 포기하라, 그러면 지켜진다24.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25. 무엇이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라26. 평안 속에서 진정한 현명함이 드러난다제4부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라27. 함께하는 신앙이 성장한다28. 모두 다 하나님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29. 닮아라. 그러면 하나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30. 예배하는 자가 일에서도 열매를 맺는다31.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향력을 선별하라32.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갈망하라33.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라34. 때가 되면 기쁨은 온다
2009-08-08 23:12:21 | 관리자
로버트 맥체인 회고록 - 앤드루 보나
2009-08-08 23:05:39 | 관리자
무릎 부흥 - 레오나드 레이븐힐
-- 목 차 --
1부 강고한 무릎으로 기나긴 부흥의 침묵기를 깨라 연약한 무릎을 강고한 무릎으로 연단하여 영적 암흑기의 두터운 벽을 깨라. 강한 무릎만이 부흥전성기를 향유한다. 1장 내일이면 늦다, 지금 당장 기도의 제단에 불을 붙여라 2장 살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기 위해 산다3장 부흥의 기름부음의 강물로 뛰어들라 4장 영적 원수들이 득세할 때에 무릎으로 제압하라5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이 한 시간인 것이 문제이다 2부 열정의 무릎으로 냉랭함을 걷어내고 불길부흥을 체험하라 기름부음의 열정 없이 기도하지 말라. 죽은 정통의 싸늘한 냉기를 불길 성령의 뜨거운 기도로 몰아낸다. 6장 기도는 인간의 무능을 하나님의 전능에 연결시킨다 7장 등이 굽더라도 기도의 짐을 짊어져야 한다 8장 세상 모든 것은 사라지나 기도는 영원을 붙잡는다9장 불의 영이신 성령님은 차가운 기도를 뜨겁게 만드신다10장 살아 있는 거룩한 불이 되라3부 통곡의 무릎으로 하늘의 능력부흥을 경험하라 순전한 통곡의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둔다. 11...장 예수 이름의 기도는 태산을 들어 바다에 던진다 12장 은밀한 기도의 영은 놀라운 기적을 이루는 능력의 영이다 13장 울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14장 탁월한 기도를 드림으로 탁월한 응답을 받으라15장 결코 기도의 탑의 불빛이 꺼져서는 안 된다16장 인스턴트 기도, 인스턴트 응답은 없다4부 불퇴전의 순종의 무릎으로 영광스러운 승리의 부흥에 동참하라 치열한 기도의 전투에 후퇴란 없다. 주님을 향한 불퇴전의 순종으로 영광스러운 승리의 부흥에 동참한다. 17장 마음이 가난한 자가 부흥의 주인공이 된다 18장 기도의 전쟁터를 회피하는 영적 비겁자가 되지 말라 19장 진정한 믿음의 기도는 불가능을 비웃는다 20장 보이지 않는 곳의 기도자는 보이는 곳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2009-08-08 22:56:4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