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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정대로 우리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가평으로 휴양회를 갑니다. 8일 오전 예배를 드리고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떠납니다. 쉬러 가므로 저도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 이번 휴양회를 위해 김준회 형제님께서 45인승 버스를 마련해 주셔서 오고 갈 때에 편히 갈 수 있게 되었으니 교통 걱정 마시고 편안히 오시기 바랍니다.   (2) 월요일 아침에는 구원 및 침례 설명이 있고 구원을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계곡이나 강에서 침례를 줍니다. 침례를 받기 원하는 분은 마음에 준비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을 유일한 주요, 구원자로 고백하면 누구나 구원받고 침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가서 교제를 나누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8-04 15:25:18 | 관리자
그 날 저녁을 준비한다면, 저도 가서 같이 하겠습니다. (아주 급한 일이 없는 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체험들을 청년들이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도들간의 교제의 기쁨을 알게 된다면, 세상 친구들 속에서 느꼈던 외로움들이 충분히 보상 받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들의 강압으로 억지로 다니고 있는 교회생활이 아니라, 기쁘게 다닐 수 있는 교회생활의 한 부분으로, 교제가 청년들에게도 자리매김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임을 통해 한없는 축복과 은혜를 내려주시고, 참석하든 안 하든 이 모임을 기억하시는 성도님들에게도 이 모임을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즐겁게 그 시간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7-28 08:02:36 | 백화자
안녕하세요?   다음 달 둘째 주 토요일(8월 14일) 오후 5시부터는 사랑침례교회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7월 10일에는 진리침례교회에서 1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약 30여 몀의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때에 여러 청년들이 교제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온 세상이 진화론으로 드러난 인본주의/상대주의 세계관에 푹 젖어 있습니다. 또 교회들도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록 음악 등으로 청년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의 가치관과 삶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로부터 나이가 더 많이 들어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청년들이나 이런 청년들을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부디 청년들이 - 혹은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 많이 와서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믿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서로 사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 사이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과 패기가 훨훨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강의 등은 갖지 않고 교제 중심(이야기, 탁구, 게임)으로 모이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 번 공지하겠습니다. 일단 시간을 비워 놓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 8월 7일에 하려고 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한 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 원래 우리 교회 청년들 모임은 첫째 주 토요일에 있지만 이번 달은 둘째 주 토요일로 일정을 바꾸어서 모이겠습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07-26 23:05: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부미 자매님이 어제(월요일) 오전 8시 29분에 3.77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노영기 형제님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고 이번 주 토요일에 퇴원한다고 합니다.   이 가정의 모든 필요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7-20 10:45: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마태복음 강해를 6시간 했는데 앞으로 3주 동안은 교회 사정이 있어 강해를 못합니다.   다음 주 오후에는 김형훈 목사님이 그리스도인의 분리에 대해 말씀을 전합니다. 그 다음 주 오후에는 김문수 형제님이 미국 가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우리와 교제를 나눕니다. 그 다음 주 오후에는 우리 교회가 오전 예배를 마치고 다 여름 휴양회를 갑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강해는 8월 15일 주일 오후에 7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0 10:42:11 | 관리자
오전엔 '분리의 법칙' 이란 제목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동안 머리에서만 맴돌던 생각이 가슴을 움직여 정신을 차리자고 다짐하고.. 오후엔 마태복음 첫번째 강해를 들으며 이번 기회를 놓지지 말고 복습도 해가며 하나님 말씀 제대로 한 번 공부해 보자는 의지가 샘솟는 주일이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2010-07-06 20:53:43 | 김상희
안녕하세요?   다음 주 토요일(7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김영균 목사님이 시무하는 진리침례교회에서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온 세상이 진화론으로 드러난 인본주의/상대주의 세계관에 푹 젖어 있습니다. 또 교회들도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록 음악 등으로 청년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의 가치관과 삶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로부터 나이가 더 많이 들어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청년들이나 이런 청년들을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강의도 듣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교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동안 생각하던 것을 진리침례교회에서 시행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부디 청년들이 - 혹은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 많이 와서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믿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서로 사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 사이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과 패기가 훨훨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다음의 자료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4287   정동수 드림
2010-07-03 11:40:04 | 관리자
2010년 3/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7월 4일 정동수 김승태 (시편 19편 7-14절) 송재근 7월 11일 박춘인 송재근 (에베소서 5장 22-33절) 정재훈 7월 18일 홍승대 권동규 (잠언 3장 1-12절) 김동구 7월 25일 허춘구 *  (에베소서 6장 10-17절) *  8월 1일 김성조 정**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준회 8월 8일 이재식 김성조 (잠언 4장 1-13절) 이종철 8월 15일 이주확 정재훈 (잠언 6장 6-19절) 김승태 8월 22일 이흥세 송재근 (에베소서 6장 1-9절) *  8월 29일 정재훈 김지훈 (요한복음 3장 1-17절) 박영학 9월 5일 김준회 김승태 (이사야서 53장 1-12절) 장인교 9월 12일 김승태 허광무 (시편 1편 1-6절) 이재식 9월 19일 김형윤 곽성동 (신명기 6장 4-15절) 홍승대 9월 26일 안송국 김영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지훈 (*) 매월 둘째 주에는 전도를 나갑니다. (**) 주의 만찬은 두 달에 한 번씩 홀수 달 첫째 주에 있습니다.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0-07-03 11:22:37 | 관리자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였지요. 물론 저도 듣고요. 마태복음은 하~도 (몇 번일까요? - 저도 모름.) 읽어서 익숙한 장면과 구절이 많아서 귀에 쏙쏙 들어올 것 같네요. 목사님, 여름철에 몸 건강하시고, 이번 강해 은혜롭게 잘 해나가시길 기도합니다.
2010-06-26 13:43:37 | 백화자
반가운 소식입니다. 디모데 스쿨이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오겠지요? 주일학교를 하는 사람들은 홈피에 올라온 것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kjv성경으로 개역식 사고도 바뀌어야 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성경공부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요. 참여하시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믿어요. 공감 100% -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산다!
2010-06-25 11:04:50 | 이수영
목사님! 기대됩니다. 그동안 디모데스쿨이 잘 진행되어왔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하나님-말씀)산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100% 동의하면서 .. 화이팅!
2010-06-24 20:00:25 | 김상희
2010년 7월부터는 주일 오후 모임을 성경 공부 형태로 바꾸어서 50분씩 2시간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성경을 공부하도록 디모데 스쿨을 열었으나 성도들 대부분이 멀리 살아서 주중에는 참석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성도들이 이왕이면 주일 오후에 성경을 배우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하시고 또 저도 개인적으로 먼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른 계획이 생기기 전까지 오후 모임은 성경 공부로 50분씩 2시간 진행합니다.   몸이 피곤하셔서 가실 분은 한 번만 참석하고 가셔도 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푸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강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성경 책(흠정역 한영 관주 성경이나 스터디 성경)과 노트를 준비해 오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을 잘 이해하면 성경의 맥이 잡힙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뜻인지 몰라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너무 많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기도하시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6-23 10:43:18 | 관리자
우리 교회는 기도부탁과 같은 사적인 내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글과 사진을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글이나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분들 중에서 개인적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기를 원하는 분은 담당자나 목사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미 올린 정보 중에서 삭제를 원하면 속히 이청원 자매님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9일   패스터
2010-06-19 18:51:33 | 관리자
찬양과 찬양대에 대해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원래 찬양대(혹은 성가대)를 고정적으로 예배당 앞에 두는 것은 구약 시대의 풍습입니다. 특히 교회가 중세 시대에 타락하면서 구약 시대의 풍습을 교회에 들여옴으로 인해 수도사들 중심의 성가대가 구성되고 그레고리안 찬트 등의 성가대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천주교나 구약 시대의 유산으로서의 찬양대는 신약 교회에 필요치 않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성가대석을 배치하고 매주 성가대의 음악 프로그램을 넣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예배 시간에 특별 찬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찬양을 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악기와 입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고 특히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서는 누구든지 - 개인이든 그룹이든 - 예배 시간에 찬양을 하기 원하면 미리 준비하고 오혜미 사모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한 달 전에 미리 찬양 일정을 정하여 스케줄대로 시행하려 하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은 예배실 뒤에 찬양 일정표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찬양하시는 분들은 용모를 단정하게 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본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매달 한 번씩 찬양을 준비하는 찬양 팀의 경우 모임에 관한 한 김준회 집사님의 인도에 따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신실하게 또 질서 있게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성실한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2010년 6월 19일   정동수 드림
2010-06-19 18:31:40 | 관리자
평안하십니까?   지난 주일(5월 23일) 오후에 운동회를 하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못했습니다. 그런데 30일은 운동장이 없어서 못합니다.   그래서 6월 6일(주일) 오후에 2시부터 교회 옆의 솔안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합니다.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5-27 16:56:4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