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한 참석하여 작업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유리창 썬팅을 하더라도 프로젝터로 올려지는
영상이 원하는 만큼 선명하게 보여지진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프로젝터가 아직 반품 가능한 상태이면 프로젝터 구입가와 썬팅비용을 감안하면 LCD TV를 설치하여 보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 LCD TV 가격도 상당히 내려 저가로 구입 가능하리라 생각되고요 훨씬더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2009-07-07 08:32:04 | 정재훈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는 3면이 유리창이라 여름에는 견디기 힘들 때가 많고 또 액정 비전을 설치해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서쪽 창을 썬팅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오후 시간에는 액정 비정 등을 가지고 잘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혹은 주일 오후에 교회에서 썬팅 작업을 하려 하니(준비 김형석 형제) 관심 있는 형제/자매님들은 홍승대 집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시간, 도구, 복장 등을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정동수
2009-07-06 23:19:51 | 관리자
곡 선정을 무척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같이 찬송가 펴들고 속으로 같이 불렀습니다. 하나님만 저의 찬양 들으셨겠죠? 하하.
2009-07-06 20:24:30 | 백화자
자연미인 진희자매의 포스가 재근형제님 가족을 단단하게 묶고 있다는 것
어제 알았습니다.
2009-07-06 17:17:01 | 정혜미
전 이날에야 포스에 대해 알았습니다. ^*^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언제 써야 할지...ㅎㅎ
2009-07-06 17:12:19 | 정혜미
아멘
2009-07-06 16:23:34 | 송재근
모이기에 힘쓰면 이런일이 생겨요 ~ 결과는 살이 많이 쪄요
사랑침례교회에 오고나서 살이 무려 3kg 나 쪘다. 정말 큰일이다. -_-;
2009-07-06 16:23:08 | 송재근
포스가 아니라 폴스입니다. 에프와 알발음에 주의해 주세요 ㅋㅋㅋ
2009-07-06 16:21:40 | 송재근
사랑침례교회 와서 대박난 홍승대 형제님 가족 제말이 맞지요? ^^
2009-07-06 16:20:09 | 송재근
포쓰!! 아니죠~ ㅋ
칼있쓰마~ =3=3=3
2009-07-06 16:13:55 | 이청원
그러게요 정말 부럽습니다. ㅡㅡ;;
2009-07-06 16:12:34 | 이청원
아! 송 형제님의 포스~~~
2009-07-06 14:48:26 | 진숙희
부러운, 너무나 부러운 모습이예요
2009-07-06 14:47:21 | 진숙희
정말 부지런하세요. 실시간 중계하는 것 같네요. 지난 주 모임이 부러워서 피곤한데도 따라 갔어요. 교회만 가면 오기 싫은 신종병이 저희 가족에게 생겼답니다. 그리고 목사님! 반칙하시면 다음부터 왕따 당하실지도 몰라요.(무엇이든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드리는 건지 다 알고 계시죠? ㅎㅎㅎ)
2009-07-06 14:46:05 | 진숙희
아름다운 가족, 축복합니다.
2009-07-06 14:41:02 | 진숙희
자원하여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에 감동하며
어려운 일이었을텐데
부모님께 순종하여 찬양을 부른 두 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
2009-07-06 11:41:40 | 정혜미
어젠 남미영자매님댁이 운영하는 중국식당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지도 않고 자주 애용하기로 해요.
녹색의 벽이 참 인상적이지요?
2009-07-06 11:35:39 | 정혜미
가족 사랑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그리스도와 진리를 아는 것에서 마음껏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DSJ
2009-07-06 10:14:31 | 관리자
요즘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세워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비록 이 땅이 천국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국가와 민족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다 애국자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 교회의 목사들, 북한 땅의 동포들을 놓고 기도합시다.
그리스도인들의 안이함과 기복 신앙 추구, 지식 없이 자기의 추구 등이 현재의 위험으로 이끌었습니다.
느헤미야 9장, 다니엘서 9장을 읽고 우리의 좌악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한 주간을 가집시다.
같이 기도합시다. DSJ
2009-07-06 10:11:54 | 관리자
의롭다 여기는 것은 내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신데
자꾸 우리는 열심히 선을 행함으로 주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려합니다.
그리고는 그에 대한 성과에 따라 내 자신을 또 판단하지요.
이 굴레를 벗어 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가르침이었습니다.
2009-07-06 09:52:1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