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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자 자매님! 저는 창세기 2과를 작업해서 올림니다.   MS워드를 사용했고요. 작업과정은 이러합니다.   DeskScan이라는 화면 capture 소프트웨어로 그림을 편집했고요, "베들레헴성경"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성경귀절을 찾아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하였읍니다. 베드레헴성경에 대한 것은 Keepbible에가면 소개가 나와잇읍니다. 아주 편하게 성경을 찾을수있읍니다.
2009-05-23 17:19:52 | 홍승대
우선 견본으로 올립니다.    몇 번에 걸쳐 한 작업이어서 뭔가가 어색하군요. 글자크기도 동일하지 않고..   어쩜 빠뜨린 구절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조금 더 다듬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선 올려둡니다.     성경말씀을 모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저의 생각보다 더 좋은 의견 있으신 분 같이 나누시고요.   효과적으로 하는 노하우를 ,하시다가 발견하신 분은 물론 알려주시고요.     걸리는 시간은 각자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과씩 맡아서 우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맡을 과를 답글로 올려주시면 서로 중복되지 않겠지요?     우선 여기다 올렸는데,   다 하고 나면 파일로 정리해서 모두 다 쓸 수 있으면 합니다.   각자에 맞게 편집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에그..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어질어질했고.. 힘드네요.   살림사는 아지매가 컴을 다루려니 말입니다.     내일 주일.. 교회에서 보입시데이..   샬롬.  
2009-05-23 12:33:02 | 백화자
창세기 강해 제1과 A. 성경 요한복음 5장 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요한복음 17장 3절 =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딤후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 3장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시편 12편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B. 구약성경을 공부하는 이유 누가 2장25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더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더라. 38 마침 그때에 그녀가 나아와 마찬가지로 [주]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에서 구속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이에 대하여 말하니라. 3장15백성이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요한에 대해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하매 마 15;24 2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사 53:10-12 ¶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사 그에게 고통을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이다. 11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 12 그러므로 내가 그로 하여금 위대한 자들과 몫을 나누게 하리니 그가 강한 자들과 노략한 것을 나누리라. 이는 그가 자기 혼을 쏟아 부어 죽기까지 하며 범죄자들과 함께 계수되었기 때문이니라.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였으며 범죄자들을 위해 중보하였느니라. 롬 15 : 8-9 8 이제 내가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할례자들의 사역자가 되신 것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하려 하심이요, 또한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이 기록된바, 이러한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시인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갈 4: 4-5 4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5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 3:16 - 17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15:4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10:1-13 1 또한 형제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모두 바다를 지나가며 2 모두가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로 침례를 받고 3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으며 4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5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매우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쓰러졌느니라. 6 이제 이러한 일들이 우리의 본보기가 되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탐한 것 같이 우리가 악한 것들을 탐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7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말라. 이것은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쓰러졌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또한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그리스도를 시험하다가 뱀들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또한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불평하다가 파멸시키는 자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불평하지 말라. 11 이제 이 모든 일은 그들에게 본보기로 일어났으며 또 그것들은 세상의 끝을 만난 우리를 훈계하기 위해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스스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 13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삼하 7장 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원하노니 너는 내게 고하라, 한즉 그가 대답하되, 백성이 싸움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서 쓰러져 죽은 자도 많았으며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니라. 5 다윗이 자기에게 고한 청년에게 이르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것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하니 6 그에게 고한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갔는데, 보소서, 사울이 자기 창에 의지하였고, 보소서, 병거와 기병들은 그를 맹렬히 따르더이다. 7 사울이 자기 뒤로 돌이켜서 나를 보고 부르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 그가 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에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족속이니이다, 하매 9 그가 다시 내게 이르되, 내 생명이 아직 내게 온전히 남아 있어 고통이 내게 임하였나니 그러므로 원하건대 너는 내 위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에 10 그가 쓰러진 뒤에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확신하고 이에 그 위에 서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던 관과 팔에 있던 팔찌를 벗겨 그것들을 여기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주}의 백성과 이스라엘의 집이 칼에 쓰러졌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저녁때까지 그들을 위해 애곡하고 슬피 울며 금식하니라. 13 ¶ 다윗이 자기에게 고한 청년에게 이르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족속으로 타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거늘 1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손을 내밀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청년들 가운데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덮치라, 하니 그가 그를 치매 그가 죽으니라. 16 다윗이 그에게 말하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니 네 입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며 이르기를, 내가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하였도다, 하더라. 17 ¶ 다윗이 이 애가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위해 애곡하고 사 11장 6 이리도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로되 9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이사야 65장 , 66장 슥 14장 9 내가 이르되, 오 내 주여, 이들은 무엇이니이까? 하매 나와 말하던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하거늘 렘 30장9 9오히려 그들이 {주} 곧 그들의 [하나님]과 내가 그들을 위해 일으킬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겔 34장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을 먹이게 하리니 그는 곧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24 나 {주}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가운데서 통치자가 되리라.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겔 37장24 내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이 또한 내 법도 안에서 걸으며 내 법규를 지켜 행하리라. 25 그들이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거하던 땅에 거하되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영원히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C. 창세기를 공부하는 이유 D. 성경의 해석 출20장 8-11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네가 수고하고 네 모든 일을 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주} 네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 안에 거하는 네 나그네나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창 5장 27 27 므두셀라의 전 생애는 구백육십구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계 20장 2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창세기 23,4,5,6,7장 겔 37장 이사야 43장 1-3 1 그러나,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한 {주}가 이제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너를 지은 이가 말하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고 내가 너를 네 이름으로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니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강들을 건널 때에 강들이 네 위로 넘쳐흐르지 못하며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나는 {주}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니라.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이디오피아와 시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겔 40장 - 48장 계 22장 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히 8장 5 이 제사장들은 모세가 성막을 만들려 할 때에 [하나님]께 권고 받은 바와 같이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를 섬기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는 조심하여 산에서 네게 보여 준 양식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라, 하시느니라. 히 10 장 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함이 불가능하니라. 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요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22장 마10장 5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6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15 장 2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28장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마가 16장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마 23장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009-05-23 12:25:02 | 백화자
금요일 오후 3 시경..창세기 1과를  반 정도 했습니다.   우리집 컴에 한글이 깔려있지 않아서 메일에다 부쳐서 우선 쓰고 있는데, 잘 되지가 않네요. 글자가 어수선하게 돌아다니고 그러네요.   우쨌든 오늘 다른 집에 갈 일이 있는데 그 집에 가면 한글이 깔려있으려니.. 짐작을 합니다.   그 집에서 마무리 지어서 올려볼께요. 그런데,이 작업.. 큰 맘 먹고 시간 잡아서 해야겠습니다.   1시간 정도를 딱 떼어서 집중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워드가 약한 저 만의 경우인지 모르겠지만요.   저 워드 실력이 형편없거든요. 아나로그 방식으로 디지털을 다루고 있답니다.하하하.   샬롬.
2009-05-22 15:08:32 | 백화자
아직까지 가입이 안됩니다,,수십번해봤는데 아직까지 회원정보 입력단계를 다 하고 다음단계를 누르면,,"제대로된 접근방법이 아닌것같습니다"라는 경고가 뜹니다,,어찌된건지 답답합니다,,
2009-05-22 10:12:52 | 박근수
천주교, 불교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이 오셔서 환영합니다. 물론, 아닌 분도 환영하지만요.하하하. 전 그 쪽을 잘 모르기 때문에 형제님에게서 배울 것이 많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꾸준히 성장하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샬롬..
2009-05-22 08:08:25 | 백화자
이제 KeepBible에 회원 가입되었습니까? 사람의 말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것들만 들을 수 있는 귀로 만드세요. 목사도 다 털면 냄새나는 존재입니다. 그저 주님만 보기 바랍니다. 그분 외에는 어떤 사람도 교회도 위안을 줄 수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DSJ
2009-05-21 23:46:50 | 관리자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 싸이트를 방문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keep bible)   제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것은 불과 1년남짓입니다, 사실 저의 집안은 천주교 집안으로 어려서 복사도 했지만 그뒤로 불교고등학교 영향으로 불교쪽에도 좀 몸을 담고있었습니다,   대학교이후 줄곧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교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고 사업후 형편이 어려워지자 아내는 인근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한번 나가보자는 말에 할수없이 어거지로 인근교회에 방문하엿고 그전까지 기독교에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저는 다행인지 나름 괜찮은 교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깊이 잡혀있던 마음의 문은 열지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크게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매일매일 싸이트에 방문하여 목사님 설교와 성경강해를 모조리 듣고 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흠정역성경과 한영대본을 모두 구입하여 집과 사무실에서 번갈아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당연히 절 모르시겠지만 전 매일매일 목사님의 음성과 얼굴을 뵈오니 매우 친숙합니다,,   비록 직접 제가 그 교회에 가진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론 그쪽 교회에 성도라 자부(?)합니다 일간 여건이 되면 꼭 찾아뵙고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그쪽 교회에서 꼭 예배드리고 싶습니다,,침례도 받고 싶고,,   부디 하시는 목회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9-05-21 18:40:21 | 박근수
형제님은 듣는 귀가 있으셨고 귀는 말씀을 경청하여 어느새 말씀의 능력이 임한 것 같습니다 거기엔 사람이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오로지 하나님의 은혜! 말씀의 능력이란 바로 변화라고 했는데 변화된 형제님의 모습을 보며 난 무엇이 변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솔한 표현이 더욱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2009-05-21 14:01:12 | 정혜미
아....척 하는 것이 아닌가요? 글을 쓰고 나면 자괴괌이 들곤 하죠. 글과 행동, 생각이 따로 되는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도 같이 하고픈 생각에 또 쓰게 되네요. 여기 연수도서관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각자의 일을 하고 있군요. 저 역시 제 일을 하고 있고요..
2009-05-21 13:13:11 | 백화자
전에 다니던 마포예일교회가 너무 기가막힌 상황(?)이라 더이상 신앙양심상 다닐수 없었고교회를 찾던중  2008년 12월 중순 사랑침례교회를 인터넷에서 알고 호기심에 한번 찾아가 보았다. 그후 사랑침례교회를 다니면서 나는 무척 많이 변했다.(2002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마포예일교회 옛이름) 여름수련회 에서 거듭난 이후  처음이다.) 변해야지 해서 변한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변해있었다. 변한내용을 열거하자면  1. 무엇이 참 진리인지 깨달았다. 그것은 성경 그것도 바른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이었다. 2. 윤아엄마랑 사이가 너무나도 좋아졌다. (와이프왈 나의 변한모습을 보고 마포예일교회에서사랑침례교회로 옮기는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3. 교회 가는 것이 정말 행복해졌다.(이보다 좋을수 없다.) 4. 정말 겸손해져가고 있다.(지금도 진행중이다. 전에는 쫌 교만했다 . 안그런척했지만 -_-;) 5. 예배시간과 설교 시간이 너무나 좋아졌다.(그전은 어땠는지 상상에 맡김) 6.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다.(이런분도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안 겪어 보신분들은 말을 하지말아 ) 7.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8.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게 젤 중요함) 이외에도 열거하자면 끝이 없지만 이상으로 끝맺는다. 이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2009-05-21 10:56:06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