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대, (이청원) 부부
2009-05-05 16:12:44 | 관리자
정동수 형제, 오혜미 자매
2009-05-05 16:11:01 | 관리자
창립예배
축사(차한 형제)
이영호 목사님(말씀 선포)
2009-05-05 16:09:10 | 관리자
이종철, 장영희 부부
2009-05-05 16:08:27 | 관리자
김승태, 박혜리, 김준영 가족
2009-05-05 16:07:41 | 관리자
우리교회 꿈나무들
창립예배보는 날 옥상에서.
2009-05-05 16:06:38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개척 첫 날부터 함께 해 주신 김형윤 형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DSJ
2009-05-05 16:05:45 | 관리자
백화자, 김인숙, 남양희, 정백채 자매님
2009-05-05 16:02:23 | 관리자
김승태(박혜리) 부부
2009-05-05 15:59:58 | 관리자
이재식(김상희) 부부
2009-05-05 15:58:28 | 관리자
이주확(이효순) 부부
2009-05-05 15:56:14 | 관리자
김성조(정승은) 부부
2009-05-05 15:55:25 | 관리자
이탁영, 이호임 성도 부부
2009-05-05 15:54:15 | 관리자
김준영의 바이올린 연주
2009-05-05 15:50: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사랑침례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2월 우연히 알게된 keepbible.com을 통해서 올바른 성경관과 크리스찬의 삶에 대하여 너무도 고마운 말씀들을 매일 읽고 듣고 있답니다. 더불어 사랑침례교회의 첫 모임에서부터현재까지의 모습도 계속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개인적으로 모든 분들을 알지 못하지만너무도 기쁘고 감사해서 이렇게 나마 인사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정동수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올바른 교회를 창립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예수그리스도 주님안에서 늘 기도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영운 올림
2009-05-05 11:38:53 | 우영운
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디모데스쿨을 통해서 창세기와 계시록을 공부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말씀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09-05-05 11:36:49 | 우영운
저도 할머니를 꽤나 좋아 했었어요.지금도 어머니보다 더 할머니 생각에 마음이 더 아리지요.어머니한테는 혼난 적이 있지만 할머니에게는 항상 사랑만 받아서인가 봐요.
할머니 살아계실때 전도한다는 것 ... 그 시간이 가장 귀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그리고 동생을 만난다고 하는데 마음을 열고 나누는 대화가 되고
주님앞에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현숙자매가 지치지 않도록
기도할께요.^^
2009-05-05 11:30:16 | 정혜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현숙자매 화이팅!!
우리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간절히 기도하고 바른 복음을 전할뿐..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을 돌이켜 변화시키는 일은 어찌 죄인이었던 우리의 힘으로 가능하겠어요..
주님이 하십니다. 담대하게 화이팅!
2009-05-05 06:46:20 | 김상희
오늘 할머니 계신 요양원에 다녀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할머니는 항상 여전히 그 단계세요 죄인이라고 하시면서... 착한일을 해야 천국가는데, 자신은 늙고 아파서 이젠 틀렸다면서...ㅡ.ㅡ::
그냥 육신적인 위로를 해드리면서 얘기도 조금 하고 강아지도 안겨드리고 그랬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함께 살아서 다 커서도 할머니 앞에서 짤랑짤랑 체조도 하고고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왜.. 안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오늘 또 잠시 좌절모드였어요.. '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할머니가 구원 못받아도 어쩔 수 없다..' 란 생각.. 그렇지만 오는 길엔 '아니야... 하나님이 나를 기다려 주셨듯.. 기다려야해..'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 갈6:9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성경을 폈습니다. 이 시간이 감사가 돼서 눈물이 났습니다. 말씀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시고, 찬양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요. 저에게 안식를 주는 시간이니까요.
말씀 하나 하나가 힘을 불어 넣어주고, 위안을 줍니다. 주님이 저를 지켜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고 있다가
주님이 그걸 깨닫게 하실 때 눈물이 납니다. 사실 저에게 단어로만 눈물 나게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님과 오빠에요. 문득 이런 기도했던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 제가 얼마나 울면 우리 오빠가 구원 받을 수 있나요..그 때가 언제인 것인가요...' 라고요
내일 기도부탁 드렸던 박윤근 동생 만나기로 했어요~ 부족한 입술이지만.. 지혜롭게 말씀으로 인도가 되게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목사님 말씀 처럼 경건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겠지요.. 부르심에 합당한 자...하나님 보시기에 제가 썩 그러한 사람은 아니겠지만, 저는 제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을 보면.. 자연스럽게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불쌍하니까요.. 사망으로 끌려가는데.. 그리고 제가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형제, 자매님들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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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01:05:22 | 김현숙
저는 성경에 대해 아직 많이는 몰라서요..^^: 소망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쓰셨는데..
저는 그것이 저의 믿음이에요..하나님이 저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믿어요.. 제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신다고 믿어요.. 소망은 언제나 하늘의 소망이에요..말씀 보면서 출퇴근하는 길에 마음속으로 대화하듯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하늘을 보면 빨리 가고 싶은데.. 가족을 생각하면.. 착찹하지요.. 하나님은 제게 인내를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주님 생각은 다를 수 있지요..
그리고 세번째 사랑- 온전한 사랑은 세상 오직 하나 뿐인 하나님 .
2009-05-04 23:47:37 |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