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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홈피도 새단장하고 창립예배를 드린다 하니 정말 가슴벅차고..주님의 큰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정목사님! 사모님! 언제나 한 길을 꿋꿋이 걸어오시어 우리에게 믿음의 큰 도전을 주시는 분..! 사랑침례교회가 이 시대에 주님의 교회의 참다운 모델링이 되어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등불같은 길잡이가 되시길.. 홈피 아래 사진의 아이들..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도이 정말 많이 컸네요 ^^) 저 2세대인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진리를 따르려는 그 길을 잘 따르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혼란된 신앙을 물려주지 않는 부모님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끊이지 않는..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기도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며...
2009-04-30 16:09:53 | 이지영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히12:1~2)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용기를 내서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며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수23:6) "또한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않으면 관을 얻지 못하니"(딤후2:5)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갈6:9) "네가 보병들과 달릴 때에 그들이 너를 지치게 하였거늘 어찌 네가 능히 말들과 겨루겠느냐?" (렘12:5)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 라는 위의 글을 읽고 몇몇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제자신이 "믿음으로 걷고 있는가", 제 삶이 "믿음과 섞여 항상 화합하고 있하는가"하는 생각에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4-30 16:04:09 | 정성훈
우선 점심메뉴로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풍성한 김밥과 얼큰한 오뎅국 그리고 맛있게 매운 떡복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요리들이 저녁을 기다립니다.   야채샐러드....이왕이면 Garden salad..각종 싱싱한 "야채로 새콤 달콤 "   감자샐러드...호박과 게맛살을 넣어 색스럽게 조화한 "고소한 샐러드"   잡채....우리나라 잔치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요리"   불고기 ....세계가 격찬하는 "영양요리"   탕수육....남녀노소 변하지 않고 즐기는 "파티요리"   묵은지 닭찜....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이 청원의 "솜씨요리"   도라지무침 ....봄의 입맛을 돋구어 주는 "향기요리 "   각종 전 ....노릇 노릇 먹음직스런 "모음전"   겉절이....50년 노하우가 담긴 "어머니맛 김치"   그리고 손수뜯어 빚어 낸 "쑥떡과 감주"   게다가 빠질수 없는 천연의 색과 맛으로 뭉친 "과일모듬"     그리고 한가지 특별한 메뉴   많은 성도들이 함께 9가지 성령의 열매로 장식한 "사랑요리"가 기다립니다.     이상 오 혜미올림
2009-04-30 12:11:48 |
나도 어떻게 마쳤는지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심의 자유를 따라 잘 선택해서 듣고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4-30 11:32:53 | 관리자
감독님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시고 내린 정의같아요. 그렇게 풀 수도 있구나..고개가 끄덕여지기도.. 근데 한 가지 믿음에 대한 정의는 제 생각과 많이 다르다고 할까요?ㅋ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정리한다면, 믿음: 나는 내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I can't do anything.) 오직 성령님만이 내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전적으로 나를 맡기는것..
2009-04-30 10:47:26 | 김상희
첫시간에 공부한것처럼 계시록에 대한 마귀가 주는 두려움의 선입감을 깨고 시작한지 어느새 42회의 강의로 마치게 되었네요 평생에 자주 들을수 없는 귀한 시간들이었음에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다 이해하고 다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이 그때 그때 영의 고농축 영양제 역할을 했음을 믿습니다. 그만큼 제 믿음도 업그레이드 됐겠죠? 감사합니다.
2009-04-30 10:02:19 | 김상희
저희 합창단 감독님이 자신이 알고있는 믿음 소망 사랑 기도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믿음 : i can do (나는 할수있다 ), i do (나는 한다), i have done(나는 해내었다)   소망 :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사랑 : (사람을 ,그대상을 , 말씀을) 받아 들이는것   기도 :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원하시고 계신것을 다시 여쭤보는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09-04-30 09:45:53 | 송재근
우리 교회에서 제일로 멋있는 외모의 어르신입니다... 외모만큼 마음도 평범하지 않으시지요. 불편한 몸이실텐데 하나도 티내지 않으시니 그 고통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이기시나봅니다. 듣는 귀가 누구보다도 더욱 예민하시고 정확하신 어르신을 따라가야할텐데...
2009-04-30 09:21:07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