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때 미국 아이들이 목이 터져라하고 어른과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찬송가 하나로 어른, 아이가 함께 마음을 합한다는 사실이
참 인상적이었지요.그곳에 있으니 저절로 내 마음도 신이 나더라고요.
분위기에 압도 당하는 것도 있겠지만 성경적인 분위기에 취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내 자신을 비워야하는 거겠지요?
2009-04-28 09:48:29 | 정혜미
^^
2009-04-28 00:35:07 | 이효순
수련회 비디오에서 어느 한 소년의 찬양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온 힘을 다하여 몸 전체로 뿜어내는 찬양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고, 그 경배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또 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어서 찬양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우리 아들과 그 모습을 되풀이 보면서 하하하 웃었습니다.. 지금도 그 소년이 그 때의 그 찬양의 태도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온 영혼으로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음이..저도 그러고 싶군요..
2009-04-27 22:10:33 | 백화자
어~~쩜...전 음식 준비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서는데.. 혹시 모자라지는 않을까. 미리 준비한 음식이 관리소홀로 상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음식 준비 대장님이 위와 같은 마음이시니... 전 심부름만 열심히 하면 되겠습니다.. 충성..
2009-04-27 22:05:59 | 백화자
한결 멋진 홈피가 탄생되었군요
축하드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좋은 정보와 은혜로운 설교를 다운받아 가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등업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한 지체된 한기만 형제
2009-04-27 21:07:38 | 한기만
앞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4-27 20:24:18 | 정혜미
우리도 찬양인도자와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2009-04-27 20:10:34 | 정혜미
저기..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적을 곳이 없어서요.
말씀을 mp3에 다운받아서 듣곤했는데
혹시 mp3 다운은 이제 안되는건가요..? 번거로운 일이신지..
2009-04-27 19:16:45 |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11:00 | 관리자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08:12 | 관리자
알파코스에서는 성령을 강조한다는데 성령님이 오셔서 첫번째로 하시는 일은
신비한 경험과 방언이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는 요한복음 16장 7~8 따라 죄에 대한 자각이 먼저 생긴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2009-04-27 15:03:07 | 정혜미
위에 글은 오 혜미가 썼습니다.
2009-04-27 13:04:58 | 정혜미
5월 3일 5시에는 여러분을 모시고 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잔치를 합니다.
풍성한 음식과 교제로 더욱 기쁜 날이 되겠지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주위 분들을 이 기회에 초청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음식을 어떻게 차릴까 상상하니 꿈에 부풀어 잠도 안 오네요.^^
2009-04-27 13:02:23 |
다음 주(5월 3일)는 오후 5ㅣ시에 창립예배를 드리므로 따로 1시 30분에 오후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2009-04-27 10:15:43 | 관리자
사랑교회의 인재인 형제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특송!
2009-04-25 22:15:48 | 김상희
어머! 베쓰야 반갑다. 건강하지? 언제 한국에 꼭 와라. 기쁨형제와..ㅎㅎ
2009-04-25 22:00:51 | 김상희
두 분 아름답습니다^^
이형제님은 키가 커서 해딩을 몇번 하셨다네요,ㅋㅋ
2009-04-25 21:56:17 | 김상희
울교회의 스마일 맨~ 인물이 받쳐주네요.. 밝은 성격도 굿입니다.
2009-04-25 21:40:31 | 김상희
동감입니다^^
2009-04-25 21:38:09 | 김상희
자매님이 너무 어려보여서 처음엔 청년인줄 알았어요.ㅎㅎ
반갑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지체로서 아름다운 교제나누길 기대할께요..
2009-04-25 21:36:5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