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580개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그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6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심한 적이 없다. 단지 그 분의 뜻을 행했다. 자신의 생각이 곧 자기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생각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롬 12:1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빌2:13   온전히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일은 그 분의 책임이다   기대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다른 계획이 있다는 뜻이다   당신은 그 분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단지 그분의 뜻이 당신의 기대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 것 뿐이다.   그러나 이건 하나님의 뜻일리가 없어요! 완전히 틀렸다고요 ! 라고 주장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믿음으로 행했다가 사자 굴에 갇힌 다니엘한테 그렇게 말하지 마라   로마제국의 심장부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그곳에 가기로 결심했는데 그만 배가 좌초되어 말타섬에 머물다가 독사에게 물린 바울에게도 그렇게 말하지 마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신실하게 행했다가 밧모섬에 유배되고 말았다   이러한 예는 우리가 하나님 뜻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일 때 조차  실은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것임을 잘 보여준다.   믿음으로 행했다면 하나님의 뜻을 절대로 의심하지 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기 "은혜가 다스리는 삶" - 책 중에서  
2009-06-01 15:36:32 | 정혜미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가끔 즐겨 먹던 피자도 아예 먹지 않기로 다짐했다 . 피자의 열량이 얼마나 높은지 아는가?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다.   그래서 난 피자금식에 들어갔다. 절대로 안돼, 단 한 조각도 안돼!   그러나 결심을 지키는 데는 한가지 장애가 있었다.   우리 집 아이 중 세명이 피자가게에서 일했던 것이다  보통 피자가 아니라 화덕 피자가게에서말이다.   화덕 피자는 정말 맛있다.아들은 이 가게에서 주방장으로 일했기 때문에  주문만 하면 특별한 피자를 먹을 수 있었다   아들은 피자위에 치즈를 깔고 페퍼로니를 듬뿍 친다음 빵 가장자리가 도톰하게 올라오도록 굽는다 (생각만 해도 당장 먹고 싶다)   이제는 피자를 먹지 않을거야! 난 한달에 보통 두어번 먹었지만 더는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갑자기 화덕 피자를 먹고 싶은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왔다. 매일 생각났다 다음 끼니를 고민할 때마다 마음 속으로 피자! 하고 절규했다   피자와 조금이라도 닮은 물건을 볼 때면 피자가 더 그리웠다.   하루는 아이오와주에 있는 농경지를 따라 운전을 하고 있는데 피자 냄새가 났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지나갔던 곳은 돼지 농장이었다   나는 오히려 피자를 먹지 않겠다는 율법때문에 피자를 먹고 싶은 욕구가 불같이 일어났다   율법이 우리의 영적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이와같다.
2009-06-01 14:59:53 | 정혜미
특별한 행사가 없는 한 6월 5일(금)부터 저녁 8시에 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갖습니다.   찬송하고 성경 읽고 기도 제목 나누고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른 방으로 가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공동 기도가 끝나면 각자 기도해도 되고 모여서 교제해도 됩니다.   신약교회의 특징은 가르침과 교제와 기도에 있었다고 사도행전 2장은 기록합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의 약속에 따라 기도하러 모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주말에 일 끝내고 지친 몸이지만 오실 수 있으면 오셔서 우리의 사정을 주님께 아뢰고 지체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DSJ
2009-06-01 14:42:14 | 관리자
저희 남편은 언제부턴가 항상 이시간에 길위를 뛰고 또 뜁니다. 넘치는 책임감과 생활력이 간혹 저를 불안케 하기도 하지요...^^ 혼자 있는시간 항상 조용히 엿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처음 용기내 글을 올려 봅니다.남편과 전 주위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어린시절 호기심에...또 교회에서 주는 사탕과 초코파이가 좋아 교회의 첫 문턱을 넘게 된것도 비슷했고....   구원받지못한 가족들속에서 어린 소년과 소녀가 갖는 작은 고뇌속에 무릎을 꿇었던것도....세상이란게 교회안에서 보고 겪었던 형제 자매들 만큼만은 관대하고 그래도 겁내지않고 당차게 내딛어 볼만한 곳이라 착각했던것 또한 우리 두사람의 공통점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만만하게 보던 세상속에서의 시련과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각자 주님앞에 다시 무릎을 꿇게하는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더큰 반항으로 주님을 외면케하는 교만이었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나서 교제를 하는동안 남편과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우리 두사람이 똑같이 느끼고 있는 두려움이 하나있다는걸 깨달았더랬죠. 그건 이미 쓴맛을 본 세상속 패배에대한 제기와 어리석은 세상속 욕심에 눈이 멀어 가장 중요한걸 잊고 있었다는거죠. 하지만 누구보다 간절히 그분의 품을 그곳의 소망을 서로가 맘속 깊히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두요....   짧고도 긴시간 왜 이토록 우리 두 사람이 각자 자신을 그리도 귀히 여기지 못하고 힘든 길을 걸어왔는지...왜 그토록 그시간 그렇게 울고만 싶었는지...날이갈수록 제 머리와 맘속에 감사하게도 깨달음을 주셨지요... 처음 저희 두사람이 함께 두손을 꼭잡고 각자 십여녀만에 교회를 찾아 예배를 보던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하지만 방황이 너무 길었던 탓일까요...예전 그뜨겁고 벅차던 그사랑을 회복하기가 참 더디고 어색했습니다.남편을 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처음 찾아가 예배를 드리며 장로교를 다녔던저는 예배순서나 방식에 좀 어색함을 느꼈죠.   근데......아~~~ 우리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오랜시간 성경을 두려워하고 멀리했던 저에게 도전이 되었답니다. 어떻게 다시금 시작을 해야할지 또 가까이 가는법을 몰라 답답한 제맘에 지난날 그토록 쉬히 주님을 등지고 쉽게 쓰러진 이유...그리고 정말 무엇부터 내가 바로 알고 깨어야 할지 길이 좀 보이기 시작했죠.........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길 어찌나 벅차고 기쁘던지....아직 너무 어린 아이같은 저의 믿음이 아직은 잘 모르지만 걷기 위해선 손부터 짚고 일어서야 한다는걸 조금씩 배우고 방법을 찾은듯 해서 큰희망이 생겼답니다.   또한 사랑침례교회를 알고 제자신이 얼마나 성경말씀에 무관심하고 말씀보기에 나태했는지 또한 먼저는 말씀의양식이 나에게 부족하니 제가 그리도 연약했구나...하는 깨달음도 주셨죠...^^ 사실...설교 말씀을 듣다가 또 지인들의 성경에관한 이야기를 들을때 낯선 말들과 기억이 가물가물한 탓에 당황도 하고 참 제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한구절 한구절 설교본문위주로 말씀을 봐았던 터라 정말 성경이 진심으로 궁금해지고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요즘은 창세기부터 말씀을 보는데 성경이 이렇게 재밌었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신명기를 읽고 있는데 늦둥이인 저로선 참 신기하고 놀라웠답니다. 베스트셀러중 베스트아닐까 싶네요..ㅋ 성경에 무지한 저에겐 신기한게 참 많았답니다. 그중 한가지 말씀을 드리면....어느날 남편이 피곤에 지쳐 잠들기전 옆에서 말씀을 보는 저에게 어디읽는거야? 하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성경에 관해 남편에게 성경이야기를 하는데 ....제스스로 순간 의아한게 있었죠...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 여보~ 근데 구약에선 어머니의 형제의 딸과 또 아버지쪽 친족과 결혼하고 같은 친족끼리 결혼해~! 이건뭐지 이래도 되나?" 하고 물었답니다..^^ 이렇게 혼자 궁금해하며 또 혼자 생각하고 ...알아가고 깨닫고...와~ 하나님 무섭다~ 아~ 정말 냉철하시네~ ^^ 안식일에 나무하는 자는 돌로 쳐서 죽이라 하시던 말씀을 볼땐 "이건 너무 하셨다.......''ㅋㅋㅋ혼자서 이렇게 잠시 하나님의 두려움을 잊고 인간적인 동정심이 유발하기도 했다가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기를 반복하며 두려움을 배우고... 순종을 배우고 ...누구보다 가장 크신분을 의지함으로 얻은 마음의 큰 평안을 느끼고 ....또한 무엇보다 자유함에 큰 행복을 즐거히 배움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교제하는법도 또 신앙안에서 지혜롭게 가정을 이루는것도 미숙하고 어리기만 합니다.아직은 아내로서의 자세나 믿음의 가정에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모습등 모르는게 너무 많답니다. 믿음의 늦둥이인 저희 부부가 정말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서로 존중하며 큰 소망을 바라보며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께요. 떨리고 부끄럽지만.... 게시판의 글들을 보고 저도 함 용기를 내본다는게.....주저리주저리 너무 말이 많아졌는데....창피해서 포기하려다가 이미 작성한 글이 넘 아까워서 ㅋ 그냥 올려야 할듯해요.. ^^이분들이라면 솔직하게 나의 부족함도 드러낼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힘을 얻고자 횡설수설 올렸습니다.남편이 좀전에 들어와 엿보려해서 제가 안보여줬더니...토라진듯 혼자 먼저 잠들었네요..ㅋㅋㅋㅋ용서해주겠죠?^__________^*    오 혜미: 그리고 우리가 다들 멀리 있으니 이렇게라도 교제하면 더욱 정겨운 교회가 되겠지요...  
2009-06-01 14:35:30 | 관리자
자매님? 형제님? 아마 자매님으로 추정이 되어서, 자매님으로 부르겠습니다. 호주가 머나먼 나라인데, 자매님의 글을 접하니, 먼 나라같지가 않네요. 서로의 마음이 같아서인가봐요. 게시판에 호주 소식 전해주세요. 호주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같은지..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어도 사는 환경이 다르면 조금 다르게 신앙생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보다 더 나은 점이 있으면 배우고 싶네요. 자매님. 반갑고요.. 다시 게시판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자매님 위해서 기도할께요.샬롬..
2009-05-31 00:05:22 | 백화자
요즘 KeepBible.com에 글들이 올라갑니다. 교회와 그곳에 모두 넣을 수 없어서 거기에만 넣습니다. 믿음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대한 의문 사항이 있으면 KeepBible.com의 자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5-30 16:41:49 | 관리자
반갑습니다...^^ 미약한 교회에 이렇게 멀리서 글로써 힘과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아내인데 남편이랑 조용히 가정생활만 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한 두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저의 아픔과 고독은 훗날 기억되겠지요.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 나서서 하는 일들이라 정말 사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언니되시는 분도 진실해서 금방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모두가 만나는 날이 있길 바라며...
2009-05-30 11:25:19 | 정혜미
임동선 형제님의 글을 읽고 많은 감동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저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열심히 줄석하고 있습니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은 시공을 초월하여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말씀으로 하나가 되었고 형제가 되었습니다.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시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평안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2009-05-29 15:14:09 | 송재근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사세요라는 충고의 말을 듣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사역이 호주에까지 전달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너를 위해 큰일들을 구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과연 나는 어떤가 요즘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지금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모르지만 묵묵히 조그만 일에 신실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결코 나 같은 사람을 보지 마십시오. 나중에 실망하게 됩니다. 과연 내 사역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반문하는 현 시점에 이 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낯선 땅에서 힘과 위로를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5-29 11:22:35 | 관리자
말씀이 들려지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구했을때 사랑침례교회사이트를 어렵게 알게 되었지요 그것이 기도응답이라 생각하며 매일 새벽에 말씀을 듣습니다 가슴으로 듣는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새벽예배 다녀오자마자 오늘 말씀 듣다가 또 눈물이... 제겐 참 귀하신 목사님 여기 멀리서 기도할때마다 목사님 기도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저의 자리는 이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자가 알지 못하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적어도  우리세식구 포함해서 8명 정도가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알지요 앞으로는 더 늘어날겁니다 들을만한자에게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들을때마다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식구들에게 맘속으로 감사의 편지쓰는것 아시지요~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사시는 하루가 되시길....
2009-05-29 08:48:43 | 임동선
자유게시판이 온통 성경말씀모임에 관한 것으로 주루룩... 칸들이 차지하고 있네요.   이제 마무리 짓고, 자유게시판에서 언급을 끝내려고 합니다.   말씀모음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baekwhaja@hanmail.net   계속 정리를 해서 끝낼 것입니다.   홍형제님도 교회에서나 이 메일로 연락주세요.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있기만 하던 일을 현실로 이루어지게 해 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합니다.     샬롬.
2009-05-28 07:14:39 | 백화자
창세기1장2절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세기 8장2절 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누가복음8장 31절 31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욥기 38장 30절 30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욥기 41장 32절 32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계시록 4장 6절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계시록 15장 2절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에스겔 37장 2-3절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니라.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욥기 26장 7-10절 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8 물들을 자신의 빽빽한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좌의 정면을 가리시고 자신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낮과 밤이 끝날 때까지 경계들을 두어 물들을 둘러싸시느니라.   13절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그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나니       시편 33편 6절 6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그분의 입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도다.   에스겔 37장 9-10절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바람에게 대언하라. 바람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죽임 당한 자들 위에 숨을 불어 그들이 살게 하라, 하라. 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   고린도전서 15장 45절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요한곱음 3장 5-6절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고린도후서 4장 6절 6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시편 74편 16절 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분께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그분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나니 그분께 존귀와 영존하는 권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야고보서 1장 17절 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계시록 21장 22-23절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창세기 1장 4절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디모데후서 2장 15절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레위기 11장   마태복음 13장 40-41절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고린도후서 6장 14 – 18절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32절 32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베드로후서 3장 8절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히브리서 3장 15절 15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고린도후서 6장 2절 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베드로후서 3장 7절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눅가복음 19장 42-44절   이르시되,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44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2장 12절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이사야 13장 9절 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2009-05-27 10:08:34 | 백화자
홍 형제님. keepbible 에서 말씀검색을 해 두었습니다. 형제님이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아서요. 형제님에겐 공부가 안될 것 같기도 한데... 6 과까지 올려놓으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별 도움 안되면 그만 하라고 하면 안할거고요..나도 오늘 6과 말씀모음까지 하고, 내 일 하려고 합니다. 형제님도 생업 열심히 하시고 시간 틈틈히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09-05-27 09:20:27 | 백화자
1 4과   창세기 1장 1-5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고후 12:2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내가 근심하게 한 바로 그 사람 외에 나를 즐겁게 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이사야 14장.. 에스겔 28장   5과   롬 5장 17 –19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마가10장 5절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느헤미야 9장 6절 곧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2. 전도서 1장 5절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여호수아 10장 13절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이사야 66장 1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짓는 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
2009-05-27 09:14:56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