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예술가? ㅋ...외모에서 풍기지요. 그 넥타이는 형제님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앞으로 자주 보여주세요.^^
2009-04-24 22:22:32 | 정혜미
네... 우리 다 이렇게 웃으면서 지내요.^^ 흑백사진이 너무 친근하네요
2009-04-24 22:19:18 | 정혜미
김지훈, 정연희 부부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 DSJ
옆은 김형훈 목사님 부부
우리 교회가 좋은 교제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09-04-24 18:09:51 | 관리자
너무 좋네요.
2009-04-24 18:08:12 | 관리자
헉! 이것이 진정 내모습이란 말인가? 안돼! 으악~
2009-04-24 18:02:45 | 송재근
다함께 미소 ^_____^
2009-04-24 17:50:27 |
홍승대 형제님의 해맑은 미소 ^^
2009-04-24 17:36:30 |
송재근 형제님의 넥타이랑 잘 어울리는 스마일 ^^
2009-04-24 17:34:58 |
형제님들 첫 설거지 봉사
2009. 4. 19.
2009-04-24 17:30:37 |
형제님들 첫 설거지 봉사
2009. 4. 19.
2009-04-24 17:28:16 |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특강을 엽니다(정동수 목사).
4월 26일: 예배
5월 10일: 교회
이 주제들은 정말로 기독교 믿음의 핵심을 다루는 중요한 것들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5월 중순 이후에는 일반 교회에서 산불처럼 번지고 있는 알파 코스, G12 코스 등의 기원과 폐해, 성경의 판정 등에 대해 김형훈 목사님께서 특강을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4 17:14:50 | 관리자
5월 10일 오후에는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특강이 있습니다. 바른 교회를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04-24 17:02:04 | 관리자
4월 26일 오후 시간에는 두 시간에 걸쳐 예배가 무엇인지 공부하려 합니다. 모두에게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4 17:00:20 | 관리자
목사 선장이 제대로 배를 이끌고 가도록 성도 여러분이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세상 일과 함께 이 일을 하다 보니 계획도/목표도 거의 없고 큰 일입니다. 저의 영혼에 하나님의 영의 충만하심이 넘치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DSJ
2009-04-24 16:55:56 | 관리자
많은 것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간절해 짐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성령님의 인도가 같이 하시기를 기도드리구요.
여건상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상으로라도 자주 뵙겠습니다.
이번 계시록강의는 영상까지 있어 더 집중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럼 이만...
허광무
2009-04-23 17:52:35 |
맞아요 ...바르게 신앙을 가지려고 해도 교회가 바르지 않으면 괴로운 생활이죠.
나와 교회가 혼연일체가 된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완벽한 교회는 이 세상에는 없다..하는 말이 맞지만
그 이유로 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식이하의 괴로움을 당하거나
체념상태로 지낸다는 사실이 안타깝지요.
우리 교회도 괴로움을 주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기를 바래요.
2009-04-23 10:46:02 | 정혜미
그 동안 사모님 말씀대로 생각하면서 지냈는데요..^^ 이번 주엔 제가 목사님께 상의 드릴 일이 있어요.. 만나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04-23 00:05:01 | 김현숙
같은 직장에 계신 분 성함이 방현주씨입니다. 직장에서는 각자 맡은 반이 있어서 반 이름으로 얘기하니까.. 이름을 잘 모르게 되더라구여.. ^^:::
2009-04-23 00:02:50 | 김현숙
'하나님의 뜻' 이란 소책자를 읽으며 지난간 일이 생각나 몇 자 올리려 합니다.
우리의 바퀴가 열심히 굴러가고 있을때 핸들을 움직여 주시며 쓰신다는 글을 보며
1995년 구원 받은후 꾸준한 셩경공부를 통해 믿음은 자라고 있었지만
교회를 찾지 못해 교회생활이 없었을때.. 누군가 대화를 하다 믿음에 관해 얘기할 때
어느교회를 다니냐는 질문에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면 걱정스러워하는 상대의 반응에
비웃기라도 하듯 바른 믿음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남편을 구원받게 하시고
침례에 순종하게 하시며 놀라운 복을 허락하신걸 알게되었죠.
신약교회의 이시대에 진실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바른 교회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답니다.
종교놀이가 아닌 바른 교회 생활..
내가 아무리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도
바르게 하는 교회에서 만이 가능한 것이겠죠.
2009-04-22 18:08:11 | 김상희
어르신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시죠? 관심 감사합니다.
2009-04-22 17:51:1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