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요즘 봄꽃들이 만개하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경이로움을 표현할 길이 없군요.
2009-04-16 09:58:37 | 김상희
청년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렇게 일 잘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ㅎㅎ
2009-04-16 09:52:58 | 김상희
그러게요~ 곧 다시 확장공사 들어가야 하는건 아닌지..ㅎㅎ
새 예배당에서 드린 첫 예배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2009-04-16 09:48:22 | 김상희
꽤 넓다고 생각했었는데 몇자리 안남아 있네요...
2009-04-16 08:44:57 | 정혜미
옆에서 본 새 예배당입니다. 우리에게는 과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얌전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옥상도 주일에는 우리가 쓸 것입니다. 교제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샬롬.
2009-04-15 16:47:56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예배당 대청소 후에 인하대학교로 가서 벗꽃, 목련, 진달래를 구경하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거기서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장 찍었습니다.
2009-04-15 16:41:47 | 관리자
대환란기 끝부분의 하나님의 포도즙틀에 대한 강의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욱 심화되는 동시에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저절로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의인의 첫째부활과 악인의 둘째부활이 천년이란 시간차가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몇강의 남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더 열심히 들을걸..하는 후회도..ㅎㅎ
CD 로 구워서 복습을 할 생각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진리안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04-15 14:19:36 | 김상희
본 사이트는 실명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테스트를 할 때에는 실명 인증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테스트 기간 중에 회원 가입을 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회원 가입을 해 주셔야 게시판에서 글을 쓰고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 번 실명 인증을 통해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5 14:10:20 | 관리자
아직 모든 것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일단 부족한 대로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모든 것을 정비해 나갈 것입니다. 수정/보완할 것이 있으면 minister@cbck.org로 연락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4-14 17:38:38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예배당 대청소 후에 인하대학교로 가서 벗꽃, 목련, 진달래를 구경하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거기서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장 찍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머리가 하얗군요. 그래도 마음은 스무살입니다.
2009-04-14 17:34:31 | 관리자
김승태 형제님이 지금 소방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그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김대식 형제님이 몇 가지 자젹 시험을 놓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 주세요. - DSJ
2009-04-14 17:09:20 | 관리자
성도들 중에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들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에 결혼하는 이슬비 자매의 남편이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2009-04-14 17:08:26 | 관리자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배어 나와야 합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마련된 특별 공간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예의에 벗어나는 행위나 게시물 등록(덧글/답글 포함)을 할 경우
곧바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심한 경우 경고 없이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삭제하고
위에 같은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등록한 회원을 강제 퇴출시킬 것입니다.
부디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협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0 14:30: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4-14 17:00:09 | 관리자
2009. 4. 12.
새예배당에서 진행된 주일학교 첫 수업 후
준영이, 도이, 민철이
2009. 4. 12.
새예배당에서 진행된 주일학교 첫 수업 후
성화, 도준이, 민철이
2009-04-13 18:26:35 | 관리자
이 공간은 교회의 성도들에게 평강과 안식을 주기 위해 좋은 음악/찬양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원하는 곡을 올리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웹 스페이스가 부족하고또 교회의 취지에 부합이 안 되는 것들도 올라올 수 있어서 이 메뉴에서는 누구나 파일을 올릴 수 있게 하지 않았습니다. 음악/찬양을 나누기 원하는 분은 5MB 이하의 MP3 파일을 minister@cbck.org로 보내 주십시오.다른 홈페이지나 동영상의 링크 주소를 입력하는 것은 우리의 웹 스페이스를 쓰지 않으므로 링크주소입력 난에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회의 담당자에게 알려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2009-04-10 14:08:12 | 관리자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갖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콜 수상은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렸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수상(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 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2009-04-09 17:43:32 | 관리자
5월 3일 창립예배를 드리기 전에 4월 12일부터 우리 교회의 믿음과 우리의 약속에 대해 오후 시간에 몇 차례 공부하려고 합니다. 교회의 창립 회원이 되기 원하는 분들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09 17:36:01 | 관리자
4월 19일(주일) 오후 예배 후에 침례 받을 분들을 위해 광명의 큰빛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드립니다.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들은 이번에 받으시기 바랍니다. 담임 목사에게 먼저 의사를 알려주십시오. 침례를 받으시는 분은 수건과 내의 등을 준비해서 오면 됩니다.
2009-04-09 17:33:21 | 관리자
4월 12일(주일)부터 사랑침례교회는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의 건물 이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 건물에서는 이제 아이들 교육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며 많은 이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일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 DSJ.
2009-04-09 17:31:53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4월 1일부터 김형훈 형제를 교육 목사로 임명하였습니다. 김형훈 형제는 미국의 독립침례교회 신학교인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의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김 형제님은 아직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고 5월 초순에 미국의 파송 교회에서 받을 것입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미숙 자매와 아들 민철이가 있습니다. 이 형제님 부부가 교회에서 편안하게 목회 활동을 하도록 성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형훈 형제님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 02-896-1917
핸드폰: 010-3558-1917
e-mail: stranger93khh@yahoo.co.kr
(*) 위의 사진은 지난 토요일에 새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에 대청소를 하고 나서 저녁 6시경에 인하대학교에 가서 벗꽃 구경을 하면서 청소 복장으로 찍은 것입니다. 나중에 더 좋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정동수).
2009-04-09 17:29: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