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자매가 좋은 신랑을 만나 결혼합니다.
날짜와 시간은 4월 10일(토) 오후 1시이고 서울 신촌의 예식장에서 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와서 새 부부의 앞날을 크게 축하해 주세요.
장소 등에 대해서는 이경화 자매에게 연락하세요(010-2782-4410).
또는 이효순 자매님에게 연락해도 됩니다(010-2877-7870).
(*) 또 이왕 오는 김에 밝은 예식장에서 가족 사진 등을 찍기 원하는 분들도 준비해서 오세요.
제가 찍어 드리겠습니다.
2010-04-02 10:08: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는 2010년 4월 11일 주일부터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새 예배당은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쌍용 자동차 영업소 건물에서 송내 역 방향으로 옆옆에 있는 에이스 빌딩3, 4층입니다. 참고로 에이스 빌딩 1층에는 대원고속의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주소는 정확히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708-5입니다.
교회 사이트의 찾아오시는 길 지도에도 이미 수정되어 있습니다.
4월 4일 주일에는 오전/오후 예배를 드린 뒤 곧바로 의자, 집기 등을 모두 나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은 모두 일할 수 있는 옷을 준비해서 갈아입고 일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새 예배당에서는 강대상, 부엌, 식당, 유아실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고 다음 주에는 음향 및 영상 장치가 모두 설치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그리고 모금 덕분에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금에 동참하지 못한 분들은 기도하시고 조금이라도 주님의 일에 참여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도 주일에 집사님들을 만나거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의 모든 일을 집사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정말로 큰 결단과 희생을 요구했지만 모두가 협조하고 참여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으로 돌아가기만을 원합니다.
끝으로 4월 4일 주일에 오시는 전주의 김재근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과 오후의 말씀이 우리의 갈급한 혼을 채우는 귀한 말씀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3-30 17:13:27 | 관리자
어제(3월 21일 주일) 광고 시간에 알려 드린 대로 우리 교회는 4월 15일부터 옆에 있는 건물의 3,4층을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매주 성도들이 늘어 더 이상 이 건물에서는 오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이전을 위해서는 보증금 3,000만원과 이전 비용 2,000만원 그리고 다달이 추가로 내는 월세 350만원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 일을 위해 성도님들께서 기도하시고 모금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음 선포를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성경을 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우리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우리는 4월 11일(주일)부터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4월 4일 주일 예배 후에는 의자 등을 모두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일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동수 목사
2010-03-22 13:40:33 | 관리자
교회에 오면서도 구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고 살다가 가면 안 되는데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누어야 할 필요를 느껴서 다음과 같이 4주에 걸쳐 구원 강좌를 엽니다.
2월 21일, 3월 7, 14, 21일(달력에 메모해 두기 바랍니다.)
구원의 필요, 원리, 죄, 인간, 하나님, 회개, 믿음, 확신 등 구원과 관련된 것들을 심도 있게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이 4주에는 오후에 1시 30분부터 45분씩 두 번 강좌를 엽니다. 45분 설명하고 10분 쉰 뒤 다시 45분 설명합니다. 그 뒤 필요하면 의논을 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한 번만 듣고 가도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구원을 알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불행일까요?
또한 목사도 회계 보고를 해야 하므로 이번에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려고 합니다.
그리고 3월 28일 오후에는 예배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해 침례를 베풀겠습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시간을 정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0-02-09 20:11:53 | 관리자
이번 주일 오후에는 온 교인이 모여서 창조와 진화 주제로 포럼을 갖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30여 분 동안 한 형제님이 지은 창조 과학 이야기 책을 종합 정리해서 발표하고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자유롭게 의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의 믿음 성장을 위한 시간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리라 믿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잘 생각하고 정리해서 가져오세요.
감사합니다.
2010-02-09 19:52:07 | 관리자
축하~~~ 오늘 뵐께요..
2010-02-09 15:58:40 | 정승은
영희자매 축하해요^^..걱정많이 하더니..순산했네.. 정말 축하해요
2010-02-09 13:12:52 | 전현이
축하드려요.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___^* ↗
2010-02-09 00:49:24 | 이은희
So happy for you all! I am looking forward to meeting him! :-)
2010-02-08 23:41:21 | 리네타
실로암샘물가에 핀 한송이 흰 백합 ,한떨기향기 풍기는 샤론의 장미꽃! 득남을 축하드려요!
2010-02-08 22:48:52 | 나오연
와~! 이종철형제님, 장영희자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0-02-08 21:02:28 | 정성훈
자매님^*^
고생하셨네요. 축하해요.~~
말이 순산이지.. 아기 안 나아본 사람은 모를걸요. ㅎㅎ
2010-02-08 20:23:06 | 김상희
한방에 쑤욱~ 순풍순풍 장영희 자매님 수고하셨어요! ^^
2010-02-08 18:57:30 | 송재근
너무나 감사하네요. 첫아이라 예정일보다 보통1-2주 늦어지거나 낳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려고통을 경험하는데, 주님의 은혜네요. 모든 성도가 기도 하고 있어선지 주님도 신속히 은혜를 베푸시네요. 자매님 축하해요. 형제님 축하해요. 의진이가 건강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멀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자매님 닮아 예쁠 것같아요. 언제 볼지?
2010-02-08 17:48:33 | 이수영
양수부족으로 가셨다가 대기중에 어떨결(?)에 아기를 낳으셨다죠.
얼마나 산모가 이쁜지.....^^
참으로 다행입니다. 의진이 보러 가시게 되면 홍형제 011.262.7168로
연락하셔서 함께 가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2010-02-08 14:13:06 | 이청원
오늘 오후1시15분에 장영희자매님께서 무사히 아드님을 출산하셨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이 둘다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름은 "이 의진"이라고 합니다.
순산할수 있게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2-08 14:07:17 | 관리자
함께 동참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나누고 싶어도...
짧은 이야기를 나누어도 내 귀가 너무 둔해서 그림으로 이야기 해야 하니..
리네타에게 천식이있어 감기가 잘 걸리나 봐요. 몸을 잘 건사해야 될텐데.. 기도 할게요...
2010-01-28 17:59:1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이청원 자매님 ,,,
리네타가 중국에 잠깐 다녀와야 하는 것 미리 말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서요,,
2월첫주에 가려고 했는데, 중국 visa 신청도 늦었고,
2월둘째주부터 3째주까지는 중국 연휴로 일이 안되고,,,
할 수 없이 2월 마지막주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2박3일)
아이들도 방학이고 한번쯤 리네타와 함께 서울(청계천? 비원?) 나들이를 생각했는데,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주중에는 전혀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교회랑 집이랑 다들 좀 가까우면 아이들끼리 모임을 가져도 될텐데,
어른들이 데려다 주지 않음 다들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주일날 뵙겠습니다. 샬롬^^
2010-01-26 15:25:48 | 박미진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스케줄(?)로 잠시 동안(적응기간) 감기가 들었었습니다.
이제 회복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리네타가 성도님들을 많이 뵙고 싶어합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성도님 댁들이 거리가 있어
주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뵐 기회가 없지요.
교통은 어찌어찌해서 찾아갈 터이니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리네타의 스케줄은
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화요일은 프리합니다.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목요일 역시 프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아이들에게 성경스피치하고 저녁 7시에 교회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토요일 프리합니다.
러브콜?? 누구에게?? 저에게 하면 됩니다.ㅋㅋ ☎ 010.5191.7168
주님 주신 같은 세상아래 언어소통이 잘 되지는 않지만
리네타와 바른교제, 귀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1-26 00:34:26 | 관리자
목사님 인사도 못 드렸어요. 주님은 항상 동행하시고 원하는 사람에게 보여 주시는 분이시니 새로운 마음을 갖고 오실것을 믿어요.좋은 시간 되시고 돌아오세요.살롬
2010-01-19 01:57:5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