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감사합니다.
원격지에서의 근무와 사역은 어려움을 너머 보람이 더욱 크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주님 긍휼의 인도 위에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09-13 02:15:34 | 최상기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키를 원하시는 여숙자매님!
한 믿음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7-09-12 17:55:44 | 김경애
두분이서 함께하시니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2017-09-12 17:40:03 | 김경애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미루셨다니,
그 간절한 소망이 곧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다음에 한번 더 찍으면 되겠네요.
2017-09-12 14:35:32 | 김영익
오랫동안 교회에 버팀목이 되여 주셨는데 이제사 사진이 올라왔네요.
진주를 오가는 여정이 늘 안전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평안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09-12 14:18:46 | 김영익
어머나 정말 사진이 늦게 올라왔네요 ㅎㅎ
한결같이 같은 자리 지켜 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늦은 만큼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2017-09-12 13:04:44 | 김혜순
반가워요 자매님.
같은 믿음으로 함께 찬양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9-12 12:58:12 | 김혜순
온 가족 사진을 찍으려고 미루신거죠?
이미 우리 가운데 오래 함께 한 자매님인데-
함께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어여쁘세요.
2017-09-12 12:10:09 | 이수영
대기만성- 가족사진이 새롭습니다^^
아래 사진 분위기가 좋네요.
늘 신실하게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2017-09-12 12:04:39 | 이수영
킹제임스 흠정역의 전파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많은 도전이 됩니다.
그 수고의 열매를 주님께서 맺어주시길 소망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가정안에 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7-09-12 11:13:22 | 태은상
자매님~ 이제 사진이 올라오셨네요.
같은 믿음으로 교회에서 주님의 몸을 이루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첫 사랑을 늘 기억하며, 함께 해요. 주님의 평안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17-09-12 10:52:45 | 태은상
서울 방화동에서 오시는
홍여숙 자매님 입니다.
2017-09-12 01:50:03 | 관리자
서울에서 오시는
정구만 형제님과 박인숙 자매님입니다.
2017-09-12 01:39:26 | 관리자
자매님, 홈페이지에서 뵈니 참 반갑습니다^^
늘 밝고 활달한 성격으로 주의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달란트를 갖고 계시네요.
중고등부에서 주님 섬김을 통하여, 한층 믿음이 굳건해지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들 기대할께요^^
2017-09-11 07:29:53 | 태은상
자매님 안녕하세요
교제는 못했지만 얼굴은 많이 뵈었네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7-09-06 18:37:23 | 김현숙
안녕하세요 자매님
지난번 그룹모임때 자매님 옆자리에 앉아 자매님이 이야기 하면서 울고 웃던 자매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는 만나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또 뵙게 되어 반갑네요
같은 지체로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무지 환영합니다.
2017-09-06 18:33:18 | 김현숙
샬롬~
한 교회에서 지체로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우리 공동체를 통해서
믿음의 성장도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7-09-06 09:18:09 | 오광일
정식 한 가족이 된 건가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자녀로 함께 그 기쁨을 한 교회에서 나눌수 있어서 기쁘네요.
중고등부에서 아이들 상담자 역할 잘해주셔서 감사함 생각 늘 갖고 있어요.
환영합니다~^^
2017-09-06 09:16:17 | 오광일
지영자매님!!!
청년의 때에 말씀안에 있음이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7-09-05 19:47:55 | 김경애
태연자매님!!! 반가와요
주안에서 함께할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7-09-05 19:44:29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