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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매모임을 마친후 남윤수자매님과 함께 피어스 선교사님이 계신 시설에 다녀왔습니다. 선교사님을 뵐때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와 온화함이 넘치니 오히려 다녀온 저희들에게 은혜가 됩니다. 말년을 우리교회와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감사하지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다음주 목요자매모임에서는 주경선 자매님이 자유게시판에 남기셨던 글, [주기도문,사도신경,축도를 하지않는 이유]에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2502  대해 자매님들과 말씀 나누려 합니다. 목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까지 사랑침례교회로 오시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2011-08-25 21:17:17 | 관리자
어린 아이들- 꼬무락, 조무락, 신기해 하며 조개를 캐는 모습부터 오래 같이 한 부부의 모습은 물론 성도들도 서로 닮아있는 모습이 보여서- ㅎㅎ 서로 교제하는 성도들이 비슷하게 닮아 있고요 목사님과 송재근형제님의 뒷짐지고 신발들고 가는 모습까지.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ㅋ ㅋ 우리모습이 어느사이에 서로 닮아 있네요^^
2011-08-25 10:29:56 | 이수영
청명이 사진 속에 그대로 전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교회생활로 기억속에 아름답게 간직되겠지요? 섬기는 성도들 덕분에 풍성한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것, 진정한 코이노니아 지요. 이 모든 것을 -기후와 자연 , 건강함, 교제- 준비해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해요. 청기자는 프로 데뷔한것 같아요^^
2011-08-25 10:18:19 | 이수영
이 포토앨범에는 작품사진들이 즐비하네요. 지금은 이 가치를 잘 못느껴도 오래될수록 진가를 발휘하리라 봅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사진들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1-08-24 21:26:18 | 정혜미
즐거운 교회의 모습이 이 사진을 보고야 확실하게 드러나네요. 모든 모임을 준비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므로 삼박자가 어우러져 교회안에 사랑과 친교가 풍성해 지는 이러한 모임을 갖도록 예정해 놓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24 21:22:38 | 정혜미
맑고 청아한 날씨 그림 같은 사진 속의 장면들!! 환한 미소와 잔잔한 여유~~ 그리고 바다가 주는 풍요... 하나님 선물입니다. 오래도록 보아도 질리지 않은,풍경과 소중한 분들을 사진 속에 담아준 이 청원자매님 감사♥^^♥ 마시안에서 보낸 하루는 도성이의 일기장에 최고로 즐거웠던 하루로 남겨 졌답니다.ㅋㅋ
2011-08-24 20:47:54 | 박진
오라미 자매님과 김진희 자매님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주님과 함께 찬양입니다.  자매님들 참 잘 어울리는 화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시간때 박종석형제님과 오라미자매님 부부가 주일학교 아이들 찬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얼만큼 좋은시간이었는지 시간이 빨리 가버렸네요. 곧 부부의 솜씨로 아이들의 입술로 주님께 찬양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교회 주일 오후에는 '마시안 해변'으로 장소를 옮겼지요. 지나가는 여름을 놓칠세라 얼른 해변에 모였습니다. ^^ 작년보다 바닷가의 끈적임도 없고 그야말로 환상의 날씨속에 바다로 들어갑니다. 도성이 바구니에 보이는 것이 조개일까요? 흙 일까요?? 벌써 이렇게 많이 잡았을리 없는데.... 아~ 도성이 부친 박진석형제님의 수고가?? ^^ 어머님과 함께 하는 형제님 모습이 덩치큰(?) 어린아이와 같군요. ^^ 개구장이들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중고생들도 모두 참여해서 부끄럽지만 수줍게, 그러나 확실히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이는 하나도 안탓겠지요?? 영찬이는 벌써 햇빛에 발그레~ ^^ 바닷가는 절대로 안가겠다는 성찬이도 엄마와 함께 바다로 부터 떨어져서 잘 놀고있네요.  성찬이 누나와 형은 바다가 안방인양 아주 잘 놀고 있습니다. 하늘이와 하람이도 바지락 많이 잡았네요. 열심히, 부지런히 아이들이 잡은 조개와 게. 작년보다 물도 깨끗하고 수확이 짭짤합니다.ㅎㅎ 맘껏 조개를 잡고 간식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거대한 피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피자를 먹고 난뒤 신이 나는지 엄마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귀여운 막내입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간식을 준비해주신 김애자 자매님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온 제시카도 함께 했지요. 형제님들이 한옆에서 이렇게 족구를 하고 이제 다른 성도님들은 모두 바닷가로 향합니다. 아직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은상태에서 우리가 이렇게 큰 운동장을 쓸수있다니. ^^ 우리 도이양은 휴양회때 '토끼야'를 외치더니 정말 한마리 토끼가 되어 깡총깡총 뛰고 있는 모습입니다. 도이가 토끼였다면 도성이는 한마리 새?? 거의 공중부양 상태~ 날 다람쥐가 따로 없네요.ㅎㅎ 아이들이 거침없이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른들도 응원하고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른들도 빠질수 없지요.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박진석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껏 날라 보고 싶었건만 몸이 천근만근에 종종걸음으로 밖에 따라주지 않네요. 그래도 함박웃음. ^^ 어르신들도 주저않고 이렇게 호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골 운동회보다더 더 재밌습니다.ㅎㅎ 서산에 무지개가 떳네요. 작년에도 떴었는데 이곳은 무지개 뜨는 해변이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무지개인줄 알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장관인 '해무리'였네요.  바닷가에서 열심히 하고 지치지 말라고 주님께서 주신 뽀나스~!! ^^ 어른이 게임할때는 아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응원해줍니다.상부상조??ㅎㅎ   몸은 날지 못해도 발에서 나간 신발 또한 나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대한민국 만세가 따로 없습니다. 이렇게 환호속에 해가 넘어갑니다. 우리가 머물던 식당에서 키우는 꽃사슴. 꽃사슴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만져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좋은시간 보내고 우리교회는 최소한 어딜가도 이런것을 보는것은 그냥 덤일 뿐이라고 광고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슴 덕분에 우리 퍼피는 인기 급하락!! ㅎㅎ 눈동자가 양방향을 가르키는데 보이긴 보이는걸까요?? ⊙.⊙ 해물 칼국수를 배불리 먹고 우린 불꽃놀이를 하기 위해 바닷가로 모두 모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시간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과 이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성조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아무탈없이 가볍게 집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24 12:50:03 | 관리자
자매님들의 수고로 주일 아침에는 정돈된 모습이 반겨주겠네요. 잠자고 있는 책들이 다 돌아오면 책꽃이가 부족할만큼 많은 책들이지요. 목사님 광고하시자마자 바로 없어지는데 몇주를 기다려도 안오는 책도 있어요.ㅠㅠ 성도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점점 장소가 협소해져서 서로서로 배려하는 것이 더 필요한데 식당은 한정적이고 사용자는 늘어나는데다 배식하는 자매님들이 부족하다 보니 기다리는 줄이 길-게 정체되거든요. 휴양회때 처럼 일사 분란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8-19 15:09:58 | 이수영
오늘 자매모임은 "부모의 의무☞클릭" 주제를 가지고 말씀 함께 나누었습니다. 최병옥자매님께서 준비해오신 부침개를 맛있게 먹고난뒤 지난주 일정으로 계획해 놓았던 도서 라벨을 부쳤습니다. 영진이도 꼬물꼬물 일손을 거들고(혼자 있어주는것도..ㅎㅎ) 박진자매님 아이디어로 라벨지를 인쇄하고 부치고 한결 정돈된 모습으로 단장했답니다. 평생을 공중도덕으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이런말은 또 강조해도 새롭게 들리지요. 성도여러분~ 댁에 잠자고 있는 교회 책, 이번주에 가져오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 교육실에 스탠드 대형TV가 설치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유익을 줄.... ^^ 새의자도 20개 장만했습니다. 이것역시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겠지요. 교회 바깥에는 사랑침례교회 문구를 현수막으로 달았습니다. 이것역시 우리교회를 처음 찾아오시는 분께 네비게이션이 되어주겠지요. 공간활용을 위하여 주위 건물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일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교회내, 자발적으로 움직여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 다음주 목요일 자매모임 점심식사 메뉴는 남윤수 자매님의 브로콜리와 새우가 들어가는 파스타 Broccoli Shrimp Alfredo 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2011-08-19 00:30:40 | 관리자
아이들을 보니 공간 문제가 생각나서 안타깝네요. 공간이 조금 더 있으면 방들도 만들어 좀 더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간을 위해 기도합시다.
2011-08-17 10:25:02 | 관리자
며칠째 꾸물거리는 날씨 가운데 8월 14일 사랑교회 모습으로 꿉꿉한 마음 달래 보세요.^^   하나님 내혼을 너무나 사랑해   자매님들의 온화한 모습에 날씨로 인해 눅눅했던 마음이 환해집니다. 휴양회때 열네분의 성도님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이한화, 고경란, 이근제, 이진호, 고희경, 허예은, 김태현, 김태민, 홍동화, 염태호, 김영익, 임정숙, 오라미,박종석 성도님들입니다. 태현이가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도 대견하지요. 성도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 점심시간의 주일학교아이들 배식 모습입니다. 자매님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누구나 언제든지 아이들 배식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식사후 점심시간을 이용, 아이들과 함께 알차게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경선, 김정호 형제님께서 성경자료그림에서 '숨은그림 찾기'로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고 계시네요.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귀엽지요.ㅎㅎ  둘째 영민이는 엄마아빠 감독중인 영감님 모습.ㅋ         우리 아이들 호응도가 아주 좋네요. 도성이 입이 가장 크군요.ㅎㅎㅎ 우리 꼬맹이들도 얼마되지 않아 손을 번쩍번쩍드는 날이 오겠지요.^^     새신자 세미나가 어느덧 끝난 시점에서  아이들이 오랜만에 교육실에서 함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장 높은 출석율을 기록했습니다. 바르게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도 뿌듯합니다.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08-16 16:46:48 | 관리자
사진으로 다시 돌아보니 무사하게 마친 것이 더욱 더 감사해요. 특히나 40대성도들의 자발적인 적극적인 참여가 이렇게 산뜻한 휴양회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학생들의 수가 많아 자원해서 돌보는 성도들 덕분에 아이들을 두신 성도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것이죠.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서로 서로 사랑으로 수고해 주신 -우리 교회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줘서 이렇게 회상할 수 있어 너무 고맙네요.
2011-08-15 07:22:37 | 이수영
여름휴양회 마지막날의 모습입니다. 아침식사후 우리교회 맏언니 한숙향, 이근제, 백영기 어르신이 나오셔서 휴양회 소감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김준회 형제님의 어머님   송재근 형제님의 어머님 아침시간은 이렇게 소소한 간증으로 지냈습니다. 같은시각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입니다. 이곳 역시 각조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없이 아이들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아이들도 손을 맞잡고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있는듯 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염원대로 하나님의 뜻 잘 펼쳐나가기를 고대해봅니다. 비가 조용히 오고 있는 가운데 벌써 저~쪽에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모두 그냥 갈수 없지요, 그래도 사진 하나는 남겨야지요.ㅎㅎ 박노칠선생님은 70년대 배우프로필사진 포즈로~ 강민영 선생님은 누가 학생인지 구분안가는 표정으로.^^ 우리아이들에게 미래가 달려있네요.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다음은 현수와 쌍동이 아이들 조별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다 올수 있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참여 덕분이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은이와 허광무 형제님 이명강, 박판남 어르신 장인교 형제님 윤계영 형제님   도성이 성현이 제가 뽑은 베스트 컷! 강승원 형제님의 가족사진입니다. ^^ 차에 오르기 직전 세미나실에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강민영, 박노칠 선생님 고영빈, 황해윤, 정승은, 김진희, 곽성동, 임성희 선생님   김영호, 고경란, 김대희, 김애자 자매님,  매끼니 마다 푸짐한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결코, 사랑스럽지(?)않은 포스로 정말 사랑으로 많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박진석 형제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두루 살피시며 힘써주신 사랑교회 명품사회자, 김성조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형제님. 이렇게 파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날 채비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된장찌개가 유난히 맛있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제 교회로, 집으로 향하기전 김경양형제님가족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도 보기 좋았지요, 도성이네. 구리팀 멤버 고경식, 허춘구, 이수영 자매님. 이 곳에서 제일 집이 가까우셨겠네요. ^^   가장 멀리서 오시는 천안팀에 김일부, 석혜숙, 이종희, 조병주, 그리고 오산에 윤계영형제님 사진을 끝으로 이번 휴양회 사진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주님, 이번 휴양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15 00:51:56 | 관리자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날로 날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1-08-14 21:21:49 | 김상희
비가 오는 가운데도 안식이 있고 즐거움이 넘치는 휴양회였다고 자랑하고 싶군요. 태풍소식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휴양회를 위해 준비하고 수고 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휴양회를 거듭할수록 지체님들을 알아가는 기쁨이 쏠쏠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11-08-14 21:03:10 | 김상희
순간 순간 이어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틀째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이곳 저곳에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군요. 도이의 산토끼인지 나비야인지 순간 듣는이도 아리송♬♪♩ 함박 웃음이 저절로 .... 림보게임에 무너지는 우아한 자태들 !!! 옆에 있던 주경선자매가 아이앉고 주저앉고 웃음이 동영상에 녹음 될까 조심하다 결국 의식없이 웃어버린 우리들의 자유함.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카메라에 담은 홈피 지킴이 이청원자매님^^ 모든 수고 감사합니다. 게임 준비한 박진석형제님도 감사! --비가 안왔더라면 야외에서 또 다른 게임으로 모두를 초대했을 텐데...ㅋㅋ 모두의 여러 수고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을 겁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신 모든 형제, 자매님! 오늘도 멋지십니다. 글쓴이; 박진자매.
2011-08-13 18:27:06 | 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