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63개
제 2청년 형님들의 믿음의 교제와 그 기쁨이 제 1청년 동생들에게 아름다이 흘러내려 주님 기뻐하시는 선한 사귐의 전통이 우리 교회 청년부 가운데 세워지길 원합니다. 이승훈 형제님과 배신영 자매님의 그간 사랑의 인내 속에서 예수님을 보며 배우며.. 샬롬^^
2015-10-19 23:10:49 | 나서일
2 청년부가 처음 결성된 것이 대략 2013년 9월경이었으니 벌써 만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해 10월 초 휴일에 첫 소풍을 떠났고 그 소풍에 대한 후기를 홈페이지에 올렸던 기억이 바로 어제인 듯 선명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3&write_id=108&page=12 그동안 여러 일이 있었고 때로 좋은 추억과 다소간의 아쉬움이 층층이 쌓여 지금까지 이 귀한 모임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을 보니 반가움과 함께 절로 상념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낯익은 분들과 또 새로운 멤버들이 지도교사 두 분과 함께 분위기를 일신하고 좋은 모임을 만들어 간다는 소식을 들으니 더욱 뜨거운 맘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성경 신자’는 내가 그렇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깨어있는 신실한 성도들이 그렇게 인정해 주어야 하고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그렇게 평가되어야 붙일 수 있는 이름표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모든 일에 항상 객관적 시선을 잃지 말고 맑은 정신과 바른 판단력으로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세워줄 때 주 중에도 자꾸 생각이 나고 항상 기대되며 빨리 달려가 만나고 싶은 그런 귀한 모임이 절로 형성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성심을 다해 2 청년부를 섬겨주시는 지도교사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2 청년부 모든 지체들의 강건함과 평안함 그리고 알찬 영적 성장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5-10-19 11:26:29 | 김대용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금일 저희 '제 2청년부'에서는 송도신도시에서 '점심식사 교제모임'을 나누었습니다. 열두 명의 귀한 젊은 성도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재정비 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제 2청년부'가 이 모임을 계기로 좀 더 서로 친밀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오는 가장 큰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성도들과 교제하기 위함이라고 배웠습니다. 질적으로 우수한 예배를 드림은 물론, 우리 교회가 올바른 신약 교회를 세운다는 심정으로 저희 '제 2청년부'는 젊음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고 겸손으로 힘을 합쳐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모이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모이게 하셨고, 또 모이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 2청년부 이웅재 형제 드림
2015-10-18 21:56:00 | 이웅재
청년부 지체들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완전하게 보존된 말씀과 월등한 교리를 가지고 과연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내느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젊은 침례 성도로서 이 문제와 치열한 씨름을 할 때 대단히 귀한 영적 열매가 인생의 길목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성심을 다해 1 청년부를 섬겨 주시는 지도교사 두 분과 언제나 푸릇한 기운을 전해주는 1 청년부 모든 지체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2015-09-09 16:21:00 | 김대용
청년부 형제/자매님들의 궁금증에 대하여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직 사회생활을 고루 경험하지 못한 우리 청년부의 다양한 질문들을 살펴보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질문과도 매우 흡사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궁금증들이 모두 해소되기를 바라며 또한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바른진리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어려서부터 바른진리의 은혜안에서 배우고 자랄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늘 수고로 섬기는 교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5-09-09 14:35:25 | 김영익
1. 나는 예수님을 믿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좋은 뜻으로 진리들을 전하려고 하는데 왜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수용하려 하지 않을까?   2.킹제임스 성경만이 정말 하나님이 보존해주신 성경이 맞을까?   3. 목사님 말씀 중에 마귀가 용이여서 싸웠다고 했는데 그러면 판타지 관련된 영화나 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이 아닌거겠죠?   4. 여러분들은 성경책을 매일 읽나요, 힘들때마다 읽나요, 언제 읽나요?   5.귀신이나 무서운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것들을 생각할 때마다 어떻게 끝맺음이 나나요?   6.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에, 뭔가 변화되려고 할 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시작하나요?   7. 평소에 친구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목사님들이나 주위에 나쁜일을 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나 목사님들이 더 심하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8. 나는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는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편해지면 하나님에게서 자주 떠나려 한다. 이것을 고쳐야되는 것은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마음 속에 하나님이 정말로 있을까 하는 생각이 추상적으로 생긴다. 그리고 이 마음은 어렸을 때부터 그래왔으며 이런 마음이 생길 때 마다 죄책감이 든다.   10. 성령으로 충만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킹제임스 진영에서의 성령 충만과 개역개정을 믿는 교리의 성령 충만이랑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다르다면 무엇이 무엇이 다른가?   11. 동물들은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에 가지 않는데 그러면 생각도 없는 건가?   12. 애국가에서 '하나님(하느님)'은 하늘님이라서 하나님과는 관련이 없다고 배웠는데, 얼마 전 설교에서는 애국가에 '하나님'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으로 말씀하셨는데, 뭐가 맞는 거죠?   13. 천재는 마귀가 들린 것일까? 어릴 때부터 정말 남다르게 지능이 우수한 것. 이런 천재는 마귀가 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걸까? 천재들로 인해 하나님이 이 세상에 더 알려지는데도 마귀가 하는 짓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요?   14. 마귀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그럼 마귀도 쓸모가 있는 것 인가?   15. 같은 교리를 믿고 같은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 뭉쳐야되고 제일  큰 의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일 빼고 세상에 나가게 되면 막상 남남 되는 기분이 든다. 왜 혼자 세상과 싸우고 왜 혼자 고민하는지 궁금해요. 여러분은 교회사람(청년부)에게 제일 많이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16.근내에서 누군가를 오인사격으로 사살하였다. 과연 구원이 가능할까?   17.행위로 구원 받는 것과 죄를 버리는 것 이 문제가 혼란스러웠는데, 이것에 대해 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있는 예- 어렸을 때부터 성경에 있는 모든 율법을 지켜왔던 한 부자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느냐는 물음에,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재물을 버리는 행위로서 구원을 받는 것인가요? 또 재물을 탐내는 죄를 버려야 구원을 받는 것인가요?   일화- 한 선교사님께 어떤 청년이 나와서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자, 첩들을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첩들을 버리는 행위로서 구원받는 것인가요? 아니면 음행이라는 죄를 버려야 구원받는 것인가요?   제 얘기- 소설, 드라마, 웹툰, 게임이라는 것과 구원 받는 것 사이에서 6년간 고민하다가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께 제 죄를 껴안고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결정젹 한 걸음이 된 걸까요?   18.크리스찬 청년으로서 일(사회생활)/교회생활의 조율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가요?   19. 구원받은 초심을 잃어가는 것과 킹제임스를 처음 알게됬을 때 초심을 잃는 것에 대해 교제하고 싶습니다.   20. 전도의 어려움, 용기. 바쁜 삶 때문에 전도에 많이 힘쓰기 싫어하는 자신을 볼 때가 있다. 이것에 대해 교제하고 싶습니다.   21.죽어서 천국에 가면 가족 관계나 친구관계들이 유지가 될까요? 혹은 모든 것이 동등해지나요?   22. 연애상대/ 결혼 상대를 찾는데 내가 생각하는 조건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조건이 너무 달라서 서로 이해를 못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23.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니면 마귀의 교묘한 수작인지 헷갈려서 알 수 없을 때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24.집안 장남이라서 제사상에 향피우고 술 따르라고 시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5.요즘 기독교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아요. 기독교인이라 하면 우습게 보거나, 기피하기도 하는데 사회생활을 할 때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져 너무 자신이 없을 때 위로가 될 좋은 말씀 추천해주세요~     사랑침례교회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과 교제하고 싶은 주제를 나눠봤습니다.^^       
2015-09-08 21:46:38 | 조예성
질문1. 구원받은 자(성도)는 왜 술을 마시면 안 되나요?   답변: 술 취함에는 과도함이 있어서 육체의 소욕을 따른 또 다른 정욕들, 즉 욕설과 음행과 강탈 등을 불러와 결국 자기           몸을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행태가 끊임없이 일상 반복되어 심각성에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영광된 이름을 위하여 자녀(구원         받은 자는 사생아가 아니기에)에게 주시는 징계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소유물인 혼의 구원받은 자들과 그들 각 사람들의 몸 또한_주 예수님 공중 강림으로 인해 몸         의 부활(몸의 구속)이 일어나기 전인 현재 잠시 사는 이 땅에서조차_의의 도구로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고린도전서 5 : 11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5 : 18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로마서 6 :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히브리서 12 : 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       질문2. 사탄이 역사적으로 직-간접적 하나님의 말씀들을 첨삭 변개했다는 것은 성경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라 그리 생각           되는데....,           이처럼 성경을 잘 아는 사탄이 성경의 계시 속에서 자기의 말로에 일어날 게헨나 불호수에 던져지는 파멸까지도           인지했을 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왜 계속하여 하나님과 원수로서 대적의 자리에 있나요?   답변: 심지어 사탄의 삼위일체 중 그의 아들 격인 불법의 신비인 적그리스도가 교회인 성도들의 휴거 후에 출현한 뒤, 환         란기 유대인들이 지은 성전에 들어가 두려움 없이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신성모독과 그 궤계를 일삼을 터인데....,         위와 같은 한 예로도 우리가 알 수 있는....,         사탄이 처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그의 맹점은 창조물인 자기가 제 신분을 벗어나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고자          했던, 그 눈 멀게 한 교만으로 인해 그제로 자기 속에 진리가 없고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 함으로 하나님을,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언된 계시를, 교회의 신비를, 더 나아가 자기가 파멸을 맞이할 시기와 불 호수의 장소를  지적으로         알고는 있다 하나, 믿지 않고 믿을 수 도 없기에 마지막으로 치닫는 이때에도 여전히 자기의 대적하는 일들을 멈추         지 않고, 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에 대치하여 원수로 있는 것입니다(사탄은 환란기 중 하늘에서의 전쟁의 패함         으로 인해 땅으로 내쫓겼을 때에야 비로소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확연히 알게 되며, 오히려 그때 더 크게 진노         하며 유대인과 환란성도들을 핍박함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무 상관없는 악질 원수임을 재차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처음 발아된 반역과 교만'을 곧 '죄의 창시와 죄의 선례' 인 사탄을 자유의지를 가진 전 창조물들         (천상의 존재들과 모든 성도들)의 목전에서 정죄를 선고, 영존하는 불에 던져 파멸을 집행하심으로 영광의 주재권         자 임을 목도케 하실 것입니다.           누가복음4 : 33 , 34 ¶ 회당에 부정한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이여, 우리를 홀로 두소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아노니 곧 [하나님]의 거룩한 이시니이다, 하매 요한1서 5 :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3 : 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 :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요한복음 8 :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베드로전서 5 : 8 , 9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2015-06-25 07:57:01 | 나서일
^^지난주 청년부 오후 모임 시 돌발 질문에 대한 답을 지면화 하여 올립니다. 청년들은 약간의 참고 바랍니다.^^       질문1. 기독교계에서 행해지는 엑소시즘(구마 의식/마귀를 몰아 내쫓는 행위)은 성도의 신앙생활에 유익을 주나요?   결론: 결론적으로 엑소시즘은 불신자나 믿는다고 하는 준準신자(행26:28/'거의 그리스도인' )나, 참된 신자 모두에게 어떤 영적 유익도 주지 못 합니다. 다만 엑소시즘을 연구, 훈련, 집행하는 종교 집단(로마 카톨릭, 유니테리언, 오순절파 등) 및 기관이나 이를 실제 실행하는 엑소시스트(일명 기독교 퇴마사, 기독교 무당, 은사주의자, 성령운동가)들에게만 물질적 미신적 유익이 주어지는데……, 그 결과물들이란? 바로 돈과 교만과 및 그들을 칭송하는 추종자들만을 단단하게 양생해 내는 것뿐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타락케 한 그 마음속 스스로 높인 교만(사14:12-20; 딤전3:6)으로 인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지도 믿을 수도 없으나, 다만 알고는 있어, 하나님의 사역자들(사도와 대언자들)이 하나님 말씀의 확증의 필요를 위해 주로 각 시대 경륜의 과도기에 간헐적 부연적 표적을 보인 것을, 사탄도 사탄 자신의 인격(체)을 이루는 죄를 따라 무질서 무차별 무시로 흉내 냄(쇼를 함/예로 악한 영 들린 사람을 대상으로 마귀들이 ‘예수’만 주문처럼 되뇌는 예수 주의자들과 엑소시스트들과 짝하여 그 사람에게로 ‘들어갔다 나갔다’ 연출하고 연기해 줌/행19:15-16)으로서 사람의 혼들을 끊임없이 미혹하여 자기의 지경인 세상에 단단한 차꼬를 채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피로 열어 주신 이 신약교회 시대(마26:28), 더욱이 성경 기록 완성으로 완전히 성경이 주어진 AD90년 이후로 방언 및 병 고침, 마귀들 내쫓기 등의 표적과 은사, 지식, 대언(직통 계시)등이 그쳤기에, 앞서 거론한 불신자들과 준準신자들은 이제 마귀와 마귀들과 그의 사역자들의 헛된 번복의 일들에서 또 그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사람의 창조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즉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소유물(혼의 구원을 받고 자녀가 됨)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들이 그분 안에서 구원의 기쁨과 확신과 그 구원의 취소가 없는 보장의 약속을 굳게 잡고 평강할 수 있도록, 참된 성경 신자들(특히 청년 성경 신자들)이 복음 선포의 사역과 사랑의 권면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길 원합니다.   ㅁㅁ요한복음 10 : 28, 29(kjb)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ㅁㅁ엡1:13,14(kjb)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ㅁㅁ롬8:38, 39(kjb)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      질문2. 사람이(내가) 죄인임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결론: 사람이 사람들의 양심을 취합해 이성을 다해 만든 사회 규범과 인본적 법규(대체로 사회집단의 다수인들에게 적정한 준칙과 법)조차 완벽히 준수, 준법할 수 없다는 사실은....., 사람의 모든 법의 근간이 되는 하나님(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이)이 입법취지자로서 제정한 엄중한 율법(최소 도덕 율법/신5:22; 마5:17-18; 눅10:26-27)의 요구 또한 도무지 지킬 수 없음을 도식적으로 보여주고 뜻하며, 이 결론만으로도 오히려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이 유죄로 드러나 정죄 받을 죄인임을 인지하게 합니다. 한편 이 사실이, 사람은 죄와 사망과 불 호수로부터 구출 받아야 할 구원받을 대상임을 시사해 줍니다. 모든 혼들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믿음으로, 죄인이기에 죄들을 짓는 일로 받는 삯(품값), 그 영존하는 불에 던져지는 형벌로부터 구출 받길 간구합니다.     ㅁㅁ롬1:18, 19(kjb)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ㅁㅁ롬2:12~15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
2015-04-24 09:10:11 | 나서일
유튜브영상을 보고 경악스럽네요 주님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공원에서 내한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그공연이 한국교회에 어떤 씨앗이 될지 근심거리가 될것같네요. 점점 악과 거짓진리가 이땅을 어둠의 그림자로 덮고 있습니다.
2015-04-17 10:39:48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