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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이순호 형제님, 남편 정수진 자매님 사랑합니다. 귀한 벽시계 선물로 새 신자 및 신규회원등록자들에게 긍지와 소속감을 더해주시고. 늘 넘치는 재치와 풍부한 유머로 주변을 환하고 즐겁게 덮혀주시는 섬김, 감사합니다. 귀 가정과 사업장 위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늘 넘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7-11 01:03:25 | 최상기
근간 형제님의 건강이 여의치 않으셔서 요양 중임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 염려와 치유와 위로의 기도를 하고 있으니 힘을 내시고 어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곧 그분에게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교회 안에서 모든 시대에 걸쳐 끝없는 세상까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엡3:20-21).
2017-07-10 23:52:57 | 최상기
안녕하십니까? 멀리 이천에서 대중교통로를 이용 매주 출석하시며 저희에게 큰 기쁨을 더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가는 발걸음 위에 주님의 돌보심 늘 함께하셔서 늘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2017-07-10 23:41:56 | 최상기
교회를 섬기느라 애쓰신 귀한 가정과 함께 하는 기쁨이 늘 새롭습니다. 남다른 환경 극복, 영혼의 어둠을 헤쳐 오늘에 이른 신실한 여정은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출석하는 길 , 하늘과 풀 한 포기도 감사해 하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017-07-10 23:08:30 | 최상기
두 분을 뵈면 떠오르는 "지란지교를 꿈꾸며" 입니다. 먼길 한결같이 기쁘고 평안한 모습으로 출석 교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옷을 갈아 입지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은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2017-07-10 22:21:50 | 최상기
환영합니다. 인천 논현동은 저희 교회 소재지라는 점에서 두 분껜 더욱 유별한 다정을 느낍니다. 다름 아닌 서울, 경기, 기타 더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인천광역시 분들보다 3 배정도는 더 많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둘러싼 고층 아파트 숲속의 수많은 전도대상을 향한 저희들의 마음을 다잡고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더욱 간구하십시다.
2017-07-10 20:11:15 | 최상기
참 귀한 "인천동남부"지역의 가정,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은 새가족 얼굴 중에 우리 교회 소재지 인근 분들이 너무 뜸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귀한 가정을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주시옵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2017-07-10 18:46:14 | 최상기
대단히 반갑습니다. 귀한 간증이 소망되는 아름다운 가정과 함께하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큰 수술 환자로서 저희 교회 출석 휄씬 전부터 꾸준히 후원해주셨던 자매님과, 믿음의 삶과는 거의 연이 없던 분께서 부인의 인도에 따라 잘 출석하신 형제님. 늘 그렇게 한 믿음 안에서 건강 잘 유지하시고 화평한 가정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6-30 02:37:11 | 최상기
먼길, 한결 같이 출석하시며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믿음을 경주하신 어르신 반갑습니다. 15. 6. 28일 주일, 첫 출석하신 분께 목사님께서 긴히 방문소감을 요청하시자 어쩜 설교 수준의 귀한 간증으로 그리 큰 감명을 선사하셨는죠! 광화문 동아일보사 바로 옆집에서 출생, 중학교 1년 때 일제 해방, 대학 졸업 후 남편의 인도로 1979년 48세 때 복음을 접하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다시 태어남'의 감격을 누렸으나, 현실교회를 방황하며 실의에 지쳐서 낙심하시던 영혼에게 이렇게 큰 평강과 소망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cbck.org/bbs/search.html?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D%95%9C%EC%A0%95%EC%9E%AC&sop=and&group_id=&onetable=spe
2017-06-30 01:02:19 | 최상기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현성이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인사가 늦은 까닭은 어쩜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인가봐요. 우리들 추억 속에 기리는 형제님의 인상적인 두 번의 방문여담은 따로 적고 싶었습니다. 귀한 가정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420
2017-06-27 02:31:09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