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사이트는 대부분 모든 성도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사이트는 정회원(우리 교회 성도, 5), 준회원(2)으로 구분되어 있고 2009년 7월 8일(수)로 이 구분을 명확히 해 놓았습니다. 현재 기도부탁, 성도컬럼 메뉴만 우리 교회 성도들(정회원)이 보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성도들 중에 신분 노출을 원치 않는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이나 글을 모두 빼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인터넷 사이트에는 한게가 있어서 모든 사람의 필요를 다 맞출 수 없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고 사이트에서 할 수 없는 일은 Off line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성도님들도 글이나 사진 등을 올릴 때에 메뉴를 잘 보고 맞는 곳에 올려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7-08 10:25: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심신의 휴양을 위해 8월 9-11일에 휴양회(수련회가 아님)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주일 오후(9일)에 출발해서 이틀 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하면서 교제와 휴식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소는 가평의 스위스밸리로 확정했습니다(네이버에 가서 스위스밸리를 치세요).
스위스밸리
자매님들이 쉬어야 하므로 식사가 모두 제공됩니다.
이번에는 이곳 전체를 우리가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조용히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 계획이 있으면 이때에 우리와 같이 가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또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같이 가기 원하시면 알려주십시오.
또 침례를 받을 분도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기타 좋은 제안이 있으면 교회의 집사님들(특히 김성조 집사)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DSJ
2009-06-22 19:53:07 | 관리자
저는 6월 23일(화)부터 30일까지 미국 학회(콜로라도 보울더, 워싱턴 DC)에 다녀옵니다.
그 이후에는 별다른 여정이 없으므로 디모데 스쿨과 교회를 통해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평안한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09-06-22 19:43: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덕택에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매일 40도 무더위 속에서 지내다 오니 몸이 피곤합니다.
이번 주일(6월 21일) 오후에는 주님의 만찬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 같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또 만찬 이후에 간증을 하실 분이 있으면 간단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에 뵈십시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2009-06-19 11:43:49 | 관리자
저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이스라엘을 다녀옵니다. 세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을 보고자 했던 열망을 갖고 성지를 방문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발자취를 보고자 갑니다. 사람들을 사랑하신 주님의 인격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SJ
2009-06-07 22:00:04 | 관리자
6월 4일 주일부터 오후 예배 후에 김형훈 목사님과 함께하는 청년부 모임이 있습니다. 좋은 친교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6-07 21:57:06 | 관리자
휴양회 날짜와 인원을 확정하려고 합니다.
8월 2-4일이 좋은지 9-11일이 좋은지 다음 주에 김형훈 목사님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회비는 1인당 8만원 정도로 예상합니다.
회비는 나중 문제이고 누가 가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재정이 어려운 성도들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지원하려고 하오니 날짜만 알려주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가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수련회가 아니라 휴양회라는 점을 감안하고 쉬며 교제하다 오는 것을 목표로 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6-07 21:55:40 | 관리자
특별한 행사가 없는 한 6월 5일(금)부터 저녁 8시에 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갖습니다.
찬송하고 성경 읽고 기도 제목 나누고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른 방으로 가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공동 기도가 끝나면 각자 기도해도 되고 모여서 교제해도 됩니다.
신약교회의 특징은 가르침과 교제와 기도에 있었다고 사도행전 2장은 기록합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의 약속에 따라 기도하러 모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주말에 일 끝내고 지친 몸이지만 오실 수 있으면 오셔서 우리의 사정을 주님께 아뢰고 지체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DSJ
2009-06-01 14:42:14 | 관리자
화요일마다 성막에 대해 강해하고 있습니다.
성막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모형입니다.
성막을 공부하면 신약과 구약을 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지 못하는 분들은 www.KeepBible.com에 가셔서 경건의 삶의 성경강해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5-20 18:27: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그 동안 교회를 옮기고 바쁘게 지내면서 교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교제를 위해 5월 31일(일요일) 오후 예배 후에 버스를 타고 옆에 있는 인천 대공원에 가려고 합니다. 걷기도 하고 등산도 하고 저녁에 식사를 하고 오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동물원, 식물원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로 교회 옆이라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은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잡으면 될 것입니다.
운동화와 걸을 때 입을 옷을 한 벌씩 준비해 오세요.
2시 30분에 예배를 마치고 잠깐 청소한 뒤 떠나려고 합니다.
참 거기에 가면 자전거도 빌릴 수 있습니다(부부가 탈 수 있는 것도).
같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홍승대 집사님에게 좋은 제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5-17 19:30: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심신의 휴양을 위해 8월 9-11일에 휴양회(수련회가 아님)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주일 오후(9일)에 출발해서 이틀 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하면서 교제와 휴식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소는 가평의 스위스밸리로 확정했습니다(네이버에 가서 스위스밸리를 치세요).
스위스밸리
자매님들이 쉬어야 하므로 식사가 모두 제공됩니다.
이번에는 이곳 전체를 우리가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조용히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 계획이 있으면 이때에 우리와 같이 가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또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같이 가기 원하시면 알려주십시오.
또 침례를 받을 분도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기타 좋은 제안이 있으면 교회의 집사님들(특히 김성조 집사)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DSJ
2009-05-14 09:14:34 | 관리자
이 주제는 참으로 다루기 민감한 주제입니다. 혹시 어제 이 말씀을 듣고 다른 목사나 성도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은 기본적으로 사랑침례교회의 헌금의 원칙이므로 다른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세우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해야지요. 부탁합니다.
2009-05-06 16:49:52 | 관리자
저는 우리 교회에서 모든 분이 단정하게 옷을 입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이사를 가면 장소가 넓어져서 예배 때에 특송을 부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배 시간에 앞에 나와 기도나 찬송 인도, 말씀 봉독, 특송을 맡은 형제 자매들이
누구보다 더 단정하게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예배 때에 앞에 서야 하는 형제님들은 깨끗한 바지와 넥타이를 기본으로 하고 자매님들은 가급적이면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청바지, 가죽 잠바 등을 입으면 그 날은 예배 때에 앞에 나와 설 수 없으니 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율법주의나 형식주의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거룩한 분이므로 최선을 다해 단정하게 꾸미고 예배당에 나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비싼 옷을 입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예배에 참석하는 형제님들이 반드시 넥타이를 해야 하고 자매님들이 반드시 치마를 입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단정하게 입고 오시되 예배 때에 앞에 서는 분들은 위에서 말씀 드린 것에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이야기하니 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DSJ
2009-05-06 16:49:13 | 관리자
하하..
깜짝 놀라셨죠?
다름 아니라. 우리 집 큰 아들이요..공군 작대기 두 개거든요.
어제 군대에서 전화가 왔는데..어쩜 그리 공손한지.
"교회 잘 다니니?" "네."
"성경 읽니?" "아니오."
"기도하니?" "아니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자녀로서 깨끗하게 살도록 기도해라."
"네."
"네 후임들 데리고 교회도 가고.."
"네."
"이번 휴가 나오면 엄마와 성경공부 좀 하고 가거라. 엄마가 공부 해 놓을테니까.."
"네."
전화를 끊고, 집안일을 하는데.... 거참..이상하다.. 희안한 일이로세..
쟈~가 와 저리 공손할꼬...
아~가 군대 가더니 기가 죽었나..
참내.. 희안한 일일세.. 저러다가 휴가 나오면 또 우락부락 본색이 드러나겠지?
아냐.. 저 태도가 그대로 이어질지도 몰라. 군대가서 사람되어 나타나는건가?
나이도 들면서 사람이 되는건가? 참내..희안한 일일세.
아냐..하나님의 역사인지도 몰라.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통해 아들을 변화시키고 있는건지도 몰라.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좋아...
이상..저의 생각..
여러분들.
해석 좀 해 주시지요?
우리 아~가 와 저캅니까?
그리고, 향후 어떻게 될까요? 발전? 도로 제자리?
저 나이를 지나온 남자분들..
제가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부탁합니데이..
2009-05-06 16:47:15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과 특송 그리고 외부에 가서 부르는 축하 노래 등 교회 회원들이 연습해서 교회 이름으로 교회 안이나 외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경우 정** 형제님이나 오혜미 사모와 부를 곡을 상의해서 준비하기 바랍니다. 경건한 복장으로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가사와 리듬을 담은 경건한 노래를 우리가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전공하고 이 분야에 조예가 깊은 정** 형제님에게 이 모든 것을 감독할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으니 교회 내의 모든 성도님들은 이 점을 꼭 기억하고 교회 내 음악에 관한 한 정** 형제님과 반드시 의논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 DSJ
2009-05-06 16:30:27 | 관리자
5월 3일부터 오전과 오후 예배의 한 순서를 맡을 분들의 명단을 올립니다. 보시고 자기 순서에 맞게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5월 3일 창립 예배 이후부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는 한 오후 예배도 오전 예배와 비슷한 형태로 드리려 합니다. 오전 예배에 비해 오후 예배를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예배의 형태를 바꾸려 하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후 예배 때에 부르고 싶은 찬송이 있으면 정** 형제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DSJ
2009-05-06 16:28:43 | 관리자
교회 옥상의 창문에 안전창 설치공사를 오늘 완료했습니다.
이제 옥상을 개방해도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일 점심시간이나 오후 예배 후 형제님들께서 옥상의 집기들을 한쪽으로 이동하여 정리해 주시면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힘센 형제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2009-05-06 16:26:20 | 관리자
5월 5일(화) 저녁에는 디모데 스쿨이 없습니다. 이번 주 쉬고 다음 주부터 성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몇 주 동안 공부하려고 합니다. 5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에 오시기 바랍니다. - DSJ
2009-05-03 21:55:35 | 관리자
교육 목사로 오신 김형훈 형제님께서 이번 목요일(5월 7일)에 미국의 파송 교회에 가서 목사 시험을 거쳐 안수를 받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여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DSJ
2009-05-03 21:53:13 | 관리자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08:1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