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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두 본성] 책자를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 요점정리 노트를 본 느낌입니다. 내일부터 더욱 힘을 내어 살아가겠습니다.   ~기도하세요.성경을 읽으세요.복음을 전하세요~ 가르쳐 주신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리침례교회 식구들에게도 고맙습니다.
2013-02-03 17:50:57 | 목영주
감사합니다 목사님...하지만 너무 슬퍼지고 두렵슴니다 그동안 제사일 이나 명절을 통해 교회에서 추도 예배라 하여 감사 헌금을 올리고 아버지를 비롯 여러 조상님들을 위해 기도해왔고 목사님들은 예수님께서 전도 하셔서 하늘제단 아래서 기도 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믿고 있었는데...하나님을 모르시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는 어떡 하나요... 하나님... 이번 구정때도 추도 예배를 교회에서 준비하고 있는데.......답답 하네요....정말 아무 방법이 성경 에는 없나요?
2013-01-30 17:36:32 | 오경철
구원과 성화 그리고 보상은 다른 문제입니다. 구원과 성화의 경우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셨지만 사람이 원치 않으면 안 됩니다. 아버지가 은혜로 아들에게 100만 원을 주려고 해도 아들이 받지 않으려고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은혜가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구원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성화도 그리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편에서의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 모든 것을 마련하지 않으면 사람이 하고자 해도 안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 편에서의 준비가 없이 사람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가지고 우리가 의지적으로 구원과 성화를 원하면 우리를 도우사 그 일을 이루십니다. 한편 보상은 구원 받은 이후에 내가 순종하며 행한 행위에 따른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구원 받은 이후에 선한 행위가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사도 바울처럼 전 생애를 주님께 내드린 사람도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주님은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각 사람의 행위에 걸맞게 행위의 보상을 주십니다. 구원받은 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과 사도 바울과 같이 일생을 다 드린 형제가 천국에서 살되 같은 보상을 받으면서 살면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까요? 교회 생활, 헌금 생활, 교제, 시간 및 재능의 희생 등에서 하나도 한 것이 없는 사람이나 일생을 다 바친 사람이나 천국은 공평하므로 다 같은 보상을 받는다면 말이 될까요? 형제님도 아마 이 세상에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행히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나님은 공의롭게 판단해서 보상의 심판을 통해 행위에 따라 차등 대우합니다. 구원받으면 물론 다 천국은 갑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악한 자들도 행위에 따라 지옥에서의 보상의 등급이 다릅니다. 즉 지옥에도 아랫목과 윗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이에 대한 더 자세한 것은 , 등의 책을 보고 스스로 공부하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1 감사합니다.
2013-01-30 14:00:21 | 관리자
시편 102:13-16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이 무너져 내린 이후에(시79:1 참조) 주님께서 다시 시온을 회복할 때의 상황이 여기 묘사되어 있습니다. 14절은 그때에 그분의 종들이 시온의 무너진 돌들과 흙마저도 기뻐하며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고 포로 생활을 하는 시온(이스라엘)에 대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1-11절은 개인에 대한 것이고 12-22절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불변성에 대한 것이며 23-28절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에 대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01-30 13:43:16 | 관리자
1/27 로마서 강해 설교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을 찾고 주문하면서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요 그후에 목사님 설교를 처음부터 쭉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히 조심스럽게 이번 주 로마서 설교를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 용기를 내어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믿은 이후의 행위에 대한 심판과 보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전주(1/20, 로마서강해17) 설교를 들어보면 구원과 성화 모두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행위가 아닌 은혜로 이루어진다면 그에 대한 심판과 보상은 없는것이 맞지 않나요?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은 최상의 행복이 있다고 하는데 차등상급이 있다면 이또한 차별이 되므로 하나님의 왕국에 맞지 않지 않나요?  
2013-01-30 06:40:28 | 이택연
안녕하세요? 사람은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영원한 운명이 정해집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아마 베드로전서 3장 19-20절 때문에 죽은 뒤에도 또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214 사람은 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만 자기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조상들 가운데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다 지옥에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것으로 답을 대신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1-29 23:48: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목사님에 설교를 빠짐없이 들으며 은혜받고 살고 있는 전주에 사는 성도 입니다 꾸뻑^^*   항상 감사 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신앙하면서 믿지않고 죽은 조상님들이나 주위 지인들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면   그영들을 기억하셔서 예수님께서 전도를 하시게 되고 구원을 받는다고 듣고 추도 예배나 일상 기도속에서   예수님게 부탁하는 기도를 해왔는데 정말 예수님께서 전도를 하시는지요 성도 칼럼에 생명책에 관한 글을 보고   의문이 생겨서 글을 남기게 되었읍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있던 것들이 말씀에 근거가 있는지요   깨닫게 해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읍니다  목사님  ^^*          
2013-01-29 12:12:52 | 오경철
  ***다른기관에서 장학금 200만원이상 받지않았다면 이곳에서 신청해보세요***   경기도민회에서 2013학년도 장학생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가. 접수기간 : 2013. 2. 18(월) ~ 2013. 2. 28(목)  (평일 근무시간 내 09:00 ~ 18:00)  나. 접수처 : 해당군,시  다. 신청자격      - 2013. 2.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모인 세대주(기혼자는 본인)가 3년이상 연속하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이거나,      - 국내에 소재하는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입학예정인 학생으로 분야별 선발에 적합하고, 신청제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      ① 대학생(원격 대학생 및 교환학생 제외)      ② 전문대생(학위인정 전문학교 포함)     ③ 고등학생   라. 선발기준 및 구비서류 : 경기도민회 홈페이지(www.ggdm.kr)에서 다운로드  마. 기타 문의사항 :  경기도민회(02-2055-2320,2055-2322)
2013-01-21 14:08:59 | 민혜영
네....................^^ 관심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형제님.....!!^^ 형제. 자매님들의 관심과 응원속에... 미약하지만, 찬찬히.....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불씨가 커지기 보다... 꺼지지 않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찬찬히 단단히, 애써 보겠습니다....!!^ 이렇게, 기쁜 모임이 그 언제 있었던가 싶습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이 시간들이 얼마남 감사하고 행복한지.......^^ 어제도, 강윤희 형제님의 배려로.... 좋은 장소에서.... 개인의 여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각자...... 찾으면, 반드시... 찾아지도록 그 법칙과 공식을 만들어 두신,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매일.......언제나, 감사의 마음이 절~로 나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 언제라도, 동해바다가 생각나시면........ 포항으로.....쏘세요.....^^ "~~ 안전운행으로... ㅎㅎ^^ 요즘.......시원하고... 따뜻한(?) 물회와......... "포항 과메기"가 제맛입니다....^^ 한그릇 올리겠습니다...............^^ 그럼,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평안과 많은 복된 만남을 소망합니다.....^^ 샬롬................^^ ♥ 강윤희 형제 010 - 9100 - 5749 조인창 형제 010 - 7197 - 7989. 전 설 형제 011 - 7474 - 0 0 7 .
2013-01-21 11:40:48 | 전설
주님을 향한 마음이 불꽃같은 청년인 형제님들께 감사드려요. 이 곳을 통하여 이곳저곳에 흠정역을 보는 모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형제님들 또 뵙는 기회가 있겠지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01-19 06:57:08 | 이수영
  국내에서 그다지 흔하지 않은 어느 부동산 중개업소.   포항에서 한 형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여기가 정말 부동산 중개업소가 맞는지 한번씩 기웃거리며 지나가곤 합니다.     입구의 좌우 기둥에는 킹제임스 흠정역 안내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어느 중개업소나 부동산 매물 광고는 붙어 있습니다.  다만 이 업소에서는 매물 광고 하나 건너서 하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찾아오신 손님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잔뜩 비치되어 있으며, 성경, 교회 등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거나 말을 꺼내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신앙 상담도 해 드리며, 여기 비치된 책들도 빌려줍니다.       그 덕분에 인근 상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킹제임스 성경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부동산 광고를 위한 옥외 전광판도 붙어 있는데, 부동산 매물 광고와 함께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킹제임스 흠정역"이라는 문구가 반짝거리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밤에는 전광판 광고가 정말 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일상생활 중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3-01-18 16:36: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