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이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두분 많이 닮았다 생각 했거든요.
함께 바른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6-13 10:15:35 | 김혜순
같은 지역에 좋으신 두 분이 함께 하게 되어 참 반가워요.
앞으로 교제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지체로 지내고 싶습니다.
더불어 교회에 잘 정착하시어 주님의 크신 은혜를 함께 누리길 소망합니다^^
2017-06-13 09:10:31 | 태은상
반갑습니다^^
아직 인사 드리고 교제나누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먼저 뵙네요.
같은 소망을 가지고 함께 교회에서 뵙게 되니,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을 통하여 영적 성장이 나날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2017-06-13 09:02:10 | 태은상
환영합니다.
부부가 참 비슷하게 닮은 것을 보아 잉꼬부부신것 같아요^^
저희 교회에 안착하시고 함께 성장해 가길 원합니다.
2017-06-13 08:51:50 | 이수영
환영합니다.
우리 사랑호에 안착하시고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라고
성도들과 깊은 교제를 통해 서로 배우며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2017-06-13 08:48:01 | 이수영
어르신의 사진을 이제 뵙게 되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며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은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에 늘 감탄해요.
어르신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니 기쁘고, 오래동안 건강주셔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17-06-13 08:44:06 | 태은상
용인에서 오시는
장태동 형제님과 최금주 자매님 입니다.
2017-06-13 01:21:14 | 관리자
서울 구로에서 오시는
전광배 형제님과 김연숙 자매님,
아드님 인호, 인성 형제님입니다.
2017-06-13 01:19:09 | 관리자
주일 오후까지 자주 뵙던 분들이라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제는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함께 하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풍성한 교제가운데 더욱 하나되길 원하며
언제나 주님의 평안에 거하시길 소망합니다.
2017-06-13 00:19:13 | 김현숙
높으신 연세에도 바른 말씀에 대한 열정과 성도들과의 교제에서 언제나 본이 되어주시니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주님 앞에 서시는 그 날까지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안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2017-06-12 22:59:45 | 김현숙
진리를 사모하는 신실한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믿음 생활의 참된 보람을 느끼며
늘 평안하시기 원합니다.
2017-06-12 22:09:28 | 김대용
어르신의 환한 웃음이 이제야 홈피에 올라왔네요.^^
인상적인 등장과 함께 꾸준함으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내내 강건하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17-06-12 22:07:37 | 김대용
교회에서 뵐 때마다 항상 넘치는 에너지와 환한 웃음으로 주위를 빛나게 해주시는 어르신 때문에
교제가 언제나 즐겁습니다! 신앙의 후배들을 위해 더욱 건강하시고 기도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2017-06-12 20:33:45 | 박혜영
환영합니다~ 항상 밝은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좋으시고
말씀을 들으실때 성경책에 밋줄 그으시며 말씀에 대한 열정이
적극적이시며 본이 되시는 어르신입니다.
늘~건강하게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6-12 18:03:04 | 이종희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에너지 넘치게
교제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마, 말씀에 대한 열정과 좋은 성도들과
함께 한다는 기쁨때문이겠지요...
먼 길 마다 않고 기쁨 마음으로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려요^^
2017-06-12 15:24:57 | 심경아
사진으로의 초대가 좀 늦었지요?
조용하면서도 내실있게 신앙생활에 정진하시는 형제님 자매님!
이번 기회에 더욱 폭넓게 교제가 이어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주님께서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7-06-12 15:18:01 | 박선규
의정부에서 오랜시간을 들여 나오시는 어르신 반갑습니다
건강한 정신때문에 연로하신데도 교회에 오시는데 웬만한 것은 문제가 안되는 것 같네요
항상 기쁨에 찬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은것을 느낍니다
오시는 길에 함께 해주시는 형제님께도 감사!
2017-06-12 15:01:07 | 박선규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교회에 출석하게되어 더욱 친근감이 들었는데
이렇게 인사드이게 되니 더욱 새롭습니다.
앞으로 주 안에 더 많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2017-06-12 14:34:57 | 박정수
사진을 늦게 올리셨네요.
목사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며 들이시죠 ㅎㅎ
늘 건강하게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6-12 12:29:53 | 김혜순
이번주 사진은 다 친숙한 분들이네요.
교제 나누지 못했어도 늘 뵙던 분이라 더 반갑습니다.
기회 만들어 교제도 나누고 더 친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6-12 12:26:3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