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자매님~사진으로 먼저 뵙네요.
이렇게 한 지체로 교회에서 주님 섬기게 되니, 참 감사하네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오래동안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가정안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원합니다.
2017-08-07 19:43:36 | 태은상
지난주에 앞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네요
두분의 다정함과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믿음생활 할수 있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7-08-07 17:40:55 | 김현숙
서울 상일동에서 오시는
서충은 형제님과 조옥연 자매님 입니다.
2017-08-07 12:00:42 | 관리자
문득 세 자매님의 어린 시절, 소녀시절, 청년시절의 얘기가 듣고싶어요.
저희 인천동남부 지역 멤버, 논현동에서 함께해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주님 안에서 복된 믿음의 여정이시길 바랍니다.
2017-08-07 02:27:31 | 최상기
자매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귀한 간증과 글들 잘 듣고 읽으면서 신실한 자극을 받습니다.
바쁜 일상의 여유로움을 엿보는 대목들, 그렇게 자주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08-07 01:04:06 | 최상기
세자매모두가 한 믿음으로 한 교회에 모일 수 있슴이 참 감사하네요.
바른 진리와 예수님을 알아가며, 더욱 끈끈한 가족의 사랑으로 화평하시길 원합니다^^
2017-07-21 09:50:10 | 태은상
안녕하세요?
세 분이 함께 우리 교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주 예수님의 성품으로 저와 함께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21 09:06:11 | 관리자
김동길 자매님 반가워요.
언니 동생과 함께 바른 길을 찾아 사랑교회에서 함께 섬기시니
얼마나 좋으실지.. 부럽네요.
세분이 많이 닮으셨어요.ㅎ
한 믿음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복된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07-20 09:05:50 | 김상희
자매님들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니가 셋이 있는데 다 복음을 거부하네요
모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17-07-20 08:43:55 | 김현숙
자매분들이 같은 교회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 입니다.
세분 모두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7-19 21:51:26 | 김혜순
세자매가 모두 다 자매님이시네요~같은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복이네요.대화가 통하니 얼마나 좋아요~환영합니다^^
2017-07-19 09:40:58 | 이수영
정말 함께 하고픈 제 언니들이 생각나네요. 그저 부러운.^^
김동길 자매님의 언니, 동생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2017-07-18 23:25:48 | 이청원
서창에서 오시는 김동순 자매님과
논현동에 사시는 김동길 자매님, 김동남 자매님, 세자매님입니다.
2017-07-18 23:23:15 | 관리자
맑고 환한 부부 모습, 잔잔한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함께 좋은 교회문화를 만들어가면서 화평의 기쁨을 누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7-11 22:00:20 | 최상기
부인 이순호 형제님, 남편 정수진 자매님 사랑합니다.
귀한 벽시계 선물로 새 신자 및 신규회원등록자들에게 긍지와 소속감을 더해주시고.
늘 넘치는 재치와 풍부한 유머로 주변을 환하고 즐겁게 덮혀주시는 섬김, 감사합니다.
귀 가정과 사업장 위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늘 넘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7-11 01:03:25 | 최상기
근간 형제님의 건강이 여의치 않으셔서 요양 중임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 염려와 치유와 위로의 기도를 하고 있으니 힘을 내시고 어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곧 그분에게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교회 안에서 모든 시대에 걸쳐 끝없는 세상까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엡3:20-21).
2017-07-10 23:52:57 | 최상기
안녕하십니까?
멀리 이천에서 대중교통로를 이용 매주 출석하시며
저희에게 큰 기쁨을 더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가는 발걸음 위에 주님의 돌보심 늘 함께하셔서 늘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2017-07-10 23:41:56 | 최상기
교회를 섬기느라 애쓰신 귀한 가정과 함께 하는 기쁨이 늘 새롭습니다.
남다른 환경 극복, 영혼의 어둠을 헤쳐 오늘에 이른 신실한 여정은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출석하는 길 , 하늘과 풀 한 포기도 감사해 하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017-07-10 23:08:30 | 최상기
두 분을 뵈면 떠오르는 "지란지교를 꿈꾸며" 입니다.
먼길 한결같이 기쁘고 평안한 모습으로 출석 교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옷을 갈아 입지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은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2017-07-10 22:21:50 | 최상기
환영합니다.
인천 논현동은 저희 교회 소재지라는 점에서 두 분껜 더욱 유별한 다정을 느낍니다.
다름 아닌 서울, 경기, 기타 더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인천광역시 분들보다 3 배정도는 더 많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둘러싼 고층 아파트 숲속의 수많은 전도대상을 향한 저희들의 마음을 다잡고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더욱 간구하십시다.
2017-07-10 20:11:15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