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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참으로 다루기 민감한 주제입니다. 혹시 어제 이 말씀을 듣고 다른 목사나 성도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은 기본적으로 사랑침례교회의 헌금의 원칙이므로 다른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세우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해야지요. 부탁합니다.
2009-05-06 16:49:52 | 관리자
저는 우리 교회에서 모든 분이 단정하게 옷을 입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이사를 가면 장소가 넓어져서 예배 때에 특송을 부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배 시간에 앞에 나와 기도나 찬송 인도, 말씀 봉독, 특송을 맡은 형제 자매들이 누구보다 더 단정하게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예배 때에 앞에 서야 하는 형제님들은 깨끗한 바지와 넥타이를 기본으로 하고 자매님들은 가급적이면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청바지, 가죽 잠바 등을 입으면 그 날은 예배 때에 앞에 나와 설 수 없으니 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율법주의나 형식주의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거룩한 분이므로 최선을 다해 단정하게 꾸미고 예배당에 나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비싼 옷을 입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예배에 참석하는 형제님들이 반드시 넥타이를 해야 하고 자매님들이 반드시 치마를 입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단정하게 입고 오시되 예배 때에 앞에 서는 분들은 위에서 말씀 드린 것에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이야기하니 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DSJ
2009-05-06 16:49:13 | 관리자
하하..   깜짝 놀라셨죠?   다름 아니라. 우리 집 큰 아들이요..공군 작대기 두 개거든요.   어제 군대에서 전화가 왔는데..어쩜 그리 공손한지.   "교회 잘 다니니?" "네."   "성경 읽니?" "아니오."   "기도하니?" "아니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자녀로서 깨끗하게 살도록 기도해라."   "네."   "네 후임들 데리고 교회도 가고.."   "네."   "이번 휴가 나오면 엄마와 성경공부 좀 하고 가거라. 엄마가 공부 해 놓을테니까.."   "네."       전화를 끊고, 집안일을 하는데.... 거참..이상하다.. 희안한 일이로세..   쟈~가 와 저리 공손할꼬...   아~가 군대 가더니 기가 죽었나..   참내.. 희안한 일일세.. 저러다가 휴가 나오면 또 우락부락 본색이 드러나겠지?   아냐.. 저 태도가 그대로 이어질지도 몰라. 군대가서 사람되어 나타나는건가?   나이도 들면서 사람이 되는건가? 참내..희안한 일일세.   아냐..하나님의 역사인지도 몰라.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통해 아들을 변화시키고 있는건지도 몰라.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좋아...     이상..저의 생각..       여러분들.   해석 좀 해 주시지요?   우리 아~가 와 저캅니까?   그리고, 향후 어떻게 될까요? 발전? 도로 제자리?   저 나이를 지나온 남자분들..   제가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부탁합니데이..
2009-05-06 16:47:15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과 특송 그리고 외부에 가서 부르는 축하 노래 등 교회 회원들이 연습해서 교회 이름으로 교회 안이나 외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경우 정** 형제님이나 오혜미 사모와 부를 곡을 상의해서 준비하기 바랍니다. 경건한 복장으로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가사와 리듬을 담은 경건한 노래를 우리가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전공하고 이 분야에 조예가 깊은 정** 형제님에게 이 모든 것을 감독할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으니 교회 내의 모든 성도님들은 이 점을 꼭 기억하고 교회 내 음악에 관한 한 정** 형제님과 반드시 의논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 DSJ
2009-05-06 16:30:27 | 관리자
5월 3일부터 오전과 오후 예배의 한 순서를 맡을 분들의 명단을 올립니다. 보시고 자기 순서에 맞게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5월 3일 창립 예배 이후부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는 한 오후 예배도 오전 예배와 비슷한 형태로 드리려 합니다. 오전 예배에 비해 오후 예배를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예배의 형태를 바꾸려 하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후 예배 때에 부르고 싶은 찬송이 있으면 정** 형제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DSJ
2009-05-06 16:28:43 | 관리자
교회 옥상의 창문에 안전창 설치공사를 오늘 완료했습니다. 이제 옥상을 개방해도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일 점심시간이나 오후 예배 후 형제님들께서 옥상의 집기들을 한쪽으로 이동하여 정리해 주시면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힘센 형제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2009-05-06 16:26:20 | 관리자
교육 목사로 오신 김형훈 형제님께서 이번 목요일(5월 7일)에 미국의 파송 교회에 가서 목사 시험을 거쳐 안수를 받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여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DSJ
2009-05-03 21:53:13 | 관리자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08:12 | 관리자
5월 10일 오후에는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특강이 있습니다. 바른 교회를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04-24 17:02:04 | 관리자
4월 26일 오후 시간에는 두 시간에 걸쳐 예배가 무엇인지 공부하려 합니다. 모두에게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24 17:00:20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는 5월 3일(일요일) 오후 5시에 창립예배를 드립니다. 1년 전에 몇 사람으로 시작한 작은 모임이 이제 지속적으로 정규 모임으로 바뀌면서 주일에 평균 50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식으로 지역 교회 창립의 절차를 거쳐서 여러 명의 집사들도 임명하고 좀 더 규모 있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원근각지에 있는 성도님들께서는 이번의 창립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0 23:46:00 | 관리자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배어 나와야 합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마련된 특별 공간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예의에 벗어나는 행위나 게시물 등록(덧글/답글 포함)을 할 경우 곧바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심한 경우 경고 없이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삭제하고  위에 같은 해당 게시물(덧글/답글 포함)을 등록한 회원을 강제 퇴출시킬 것입니다.    부디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협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0 14:30: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4-14 17:00:09 | 관리자
5월 3일 창립예배를 드리기 전에 4월 12일부터 우리 교회의 믿음과 우리의 약속에 대해 오후 시간에 몇 차례 공부하려고 합니다. 교회의 창립 회원이 되기 원하는 분들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09 17:36:01 | 관리자
4월 19일(주일) 오후 예배 후에 침례 받을 분들을 위해 광명의 큰빛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드립니다.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들은 이번에 받으시기 바랍니다. 담임 목사에게 먼저 의사를 알려주십시오. 침례를 받으시는 분은 수건과 내의 등을 준비해서 오면 됩니다.
2009-04-09 17:33:21 | 관리자
4월 12일(주일)부터 사랑침례교회는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의 건물 이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 건물에서는 이제 아이들 교육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며 많은 이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일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  DSJ.
2009-04-09 17:31:53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4월 1일부터 김형훈 형제를 교육 목사로 임명하였습니다. 김형훈 형제는 미국의 독립침례교회 신학교인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의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김 형제님은 아직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고 5월 초순에 미국의 파송 교회에서 받을 것입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미숙 자매와 아들 민철이가 있습니다. 이 형제님 부부가 교회에서 편안하게 목회 활동을 하도록 성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형훈 형제님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 02-896-1917 핸드폰: 010-3558-1917 e-mail: stranger93khh@yahoo.co.kr   (*) 위의 사진은 지난 토요일에 새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에 대청소를 하고 나서 저녁 6시경에 인하대학교에 가서 벗꽃 구경을 하면서 청소 복장으로 찍은 것입니다. 나중에 더 좋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정동수).
2009-04-09 17:29:09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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