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솔 어머니 ^^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아픔이 있으시지만 늘 힘내셔서 믿음의 여정을 담담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너무 덧글이 늦었지만..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
가정의 일도 점점 잘 해결 되시길 기도할게요~!
2017-05-30 00:15:29 | 오광일
반갑습니다. 형제, 자매님~
우리 교회를 통해서 두분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17-05-30 00:09:16 | 오광일
반갑습니다.~
두분의 다정하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네요
우리 교회에서 영혼에 풍성한 기쁨이 넘치시길 바랄게요~
2017-05-30 00:07:42 | 오광일
환영합니다. 자매님^^
먼 거리에서도 영혼의 자유함과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달려오신 발길이 아름답네요
우리 교회에서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되시길 바래요~
2017-05-30 00:05:56 | 오광일
수민이 아버지 어머니 반갑습니다^^ 수민이가 중고등부에서 조금씩 적응해 가는 모습이 보여서 기쁩니다. 형제님 가정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더욱 기쁨이 넘쳐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17-05-30 00:04:29 | 오광일
아~ 부평, 부천 지역 모임때 뵌거 같아요. 형제님~
직장일로 자주는 못오시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정말 환영합니다!
2017-05-29 23:59:52 | 오광일
샬롬~ 반갑습니다^^
패션 감각이 너무 멋지신 두분이시네요. 먼거리에서 영혼의 자유함을 찾아 달려오신만큼
말씀과 교제를 통해서 더욱 영혼이 평안함을 누리시길 바래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17-05-29 23:58:12 | 오광일
환영합니다.~^^ 청장년부 교제로 더욱 풍성해지면 좋겠네요.
모임에 한번만 용기내서 오시면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17-05-29 23:53:31 | 오광일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바쁘신중에도 늘 열정적 모습으로 주님을 위해 일인 다역을 소화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감동을 주네요.. 있는곳에서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며 받은바 은혜을 나누어주시니 구원받고 함께하는 성도들이 날로 더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교회에서 뵈면 적극적으로 교제하게 되길 기대할께요..ㅎㅎ
2017-05-29 19:15:58 | 박정숙
평소에도 두분 너무 잘어울리신다 했는데 이곳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요..
성실하게 영적으로도 예쁘게 주님을 섬기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구요.
형제님께서 틈나는대로 킹제임스성경과 복음을 전하신다 듣고 보이지않는곳에서 주님의 군사됨이 감사하네요.. 그날까지 함께하길 마음깊이 응원할께요.
2017-05-29 18:58:56 | 박정숙
주님의 이름으로 새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형제님의 믿음이 온 가족을 구원하는 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
소망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단란한 가정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날을 고대해봅니다..
2017-05-29 18:34:11 | 박정숙
사진도 올려주시고 같이 하게 되여 매우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소망대로 가정이 함께 진리안에서 예배드리기를 바랍니다.
2017-05-29 15:02:24 | 김영익
참 행복해 보이는 사진입니다.
좋은분들이 함께하여 반갑고 감사합니다.
같이 배우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7-05-29 14:56:29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좋은 재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교제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하는것 자체가 좋습니다.
2017-05-29 14:51:36 | 김영익
안녕하세요?
먼 데서 매주 빠지지 않고 출석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과 육에 그리고 사업에 주님의 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9 13:37: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청장년부에 한 가정이 들어오게 되어 기쁩니다.
매주 두 분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귀한 가정 이루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9 13:36: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진리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9 13:34:59 | 관리자
야근한 다음날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에 참석하고자 애쓰시는
형제님의 모습을 보며 말씀의 소중함과 힘을 느끼게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7-05-29 13:11:27 | 심경아
이현협 형제님!
이미 익숙한 형제님의
얼굴이 이제야 홈피에 올라왔네요.
항상 웃음과 친절함으로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내내 강건하고 평안하시기 원합니다.
2017-05-29 12:27:05 | 김대용
이윤희 형제님과 이은진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평안하게 믿음 생활 하시면서
진솔한 성도의 교제를 풍성히 나누시기 원합니다.
2017-05-29 12:25:14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