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은 형제님, 조옥연 자매님. 사랑호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날마다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로해요. 반갑습니다.
2017-08-08 16:03:44 | 이청원
두분과 함께 하게 되여 반갑고 환영합다.
감정이 풍부하신 형제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7-08-08 10:19:37 | 김영익
매 주일 아침일찍 오셔서 교제 나누고 귀하고 재밌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기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에게도 귀한말씀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대해도 되겠지요?
두분의 푸근한 인상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2017-08-08 10:06:48 | 이선희
환영합니다^^
항상 두분이 예배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지금도 일하시니 건강하시길 원하고요 정말 사진 멋지세요~
2017-08-08 09:27:36 | 이수영
사진이 참 잘 나오셨습니다~^^
교회 지체간 원활한 교제를 통하여
주님 몸안에서 더욱 친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7-08-08 08:17:15 | 조성재
지난 2월부터 출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형제님께서 예배 시간에 항상 기쁨이 넘치는 모습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아 금방 얼굴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2017-08-08 07:50:42 | 심경아
형제님, 자매님~사진으로 먼저 뵙네요.
이렇게 한 지체로 교회에서 주님 섬기게 되니, 참 감사하네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오래동안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가정안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원합니다.
2017-08-07 19:43:36 | 태은상
지난주에 앞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네요
두분의 다정함과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믿음생활 할수 있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7-08-07 17:40:55 | 김현숙
서울 상일동에서 오시는
서충은 형제님과 조옥연 자매님 입니다.
2017-08-07 12:00:42 | 관리자
문득 세 자매님의 어린 시절, 소녀시절, 청년시절의 얘기가 듣고싶어요.
저희 인천동남부 지역 멤버, 논현동에서 함께해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주님 안에서 복된 믿음의 여정이시길 바랍니다.
2017-08-07 02:27:31 | 최상기
자매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귀한 간증과 글들 잘 듣고 읽으면서 신실한 자극을 받습니다.
바쁜 일상의 여유로움을 엿보는 대목들, 그렇게 자주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08-07 01:04:06 | 최상기
세자매모두가 한 믿음으로 한 교회에 모일 수 있슴이 참 감사하네요.
바른 진리와 예수님을 알아가며, 더욱 끈끈한 가족의 사랑으로 화평하시길 원합니다^^
2017-07-21 09:50:10 | 태은상
안녕하세요?
세 분이 함께 우리 교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주 예수님의 성품으로 저와 함께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7-21 09:06:11 | 관리자
김동길 자매님 반가워요.
언니 동생과 함께 바른 길을 찾아 사랑교회에서 함께 섬기시니
얼마나 좋으실지.. 부럽네요.
세분이 많이 닮으셨어요.ㅎ
한 믿음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복된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07-20 09:05:50 | 김상희
자매님들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니가 셋이 있는데 다 복음을 거부하네요
모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17-07-20 08:43:55 | 김현숙
자매분들이 같은 교회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 입니다.
세분 모두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7-19 21:51:26 | 김혜순
세자매가 모두 다 자매님이시네요~같은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복이네요.대화가 통하니 얼마나 좋아요~환영합니다^^
2017-07-19 09:40:58 | 이수영
정말 함께 하고픈 제 언니들이 생각나네요. 그저 부러운.^^
김동길 자매님의 언니, 동생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2017-07-18 23:25:48 | 이청원
서창에서 오시는 김동순 자매님과
논현동에 사시는 김동길 자매님, 김동남 자매님, 세자매님입니다.
2017-07-18 23:23:15 | 관리자
맑고 환한 부부 모습, 잔잔한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함께 좋은 교회문화를 만들어가면서 화평의 기쁨을 누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7-11 22:00:20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