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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현성이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인사가 늦은 까닭은 어쩜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인가봐요. 우리들 추억 속에 기리는 형제님의 인상적인 두 번의 방문여담은 따로 적고 싶었습니다. 귀한 가정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420
2017-06-27 02:31:09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