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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반갑습니다^^ 패션 감각이 너무 멋지신 두분이시네요. 먼거리에서 영혼의 자유함을 찾아 달려오신만큼 말씀과 교제를 통해서 더욱 영혼이 평안함을 누리시길 바래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17-05-29 23:58:12 | 오광일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바쁘신중에도 늘 열정적 모습으로 주님을 위해 일인 다역을 소화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감동을 주네요.. 있는곳에서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며 받은바 은혜을 나누어주시니 구원받고 함께하는 성도들이 날로 더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교회에서 뵈면 적극적으로 교제하게 되길 기대할께요..ㅎㅎ
2017-05-29 19:15:58 | 박정숙
평소에도 두분 너무 잘어울리신다 했는데 이곳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요.. 성실하게 영적으로도 예쁘게 주님을 섬기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구요. 형제님께서 틈나는대로 킹제임스성경과 복음을 전하신다 듣고 보이지않는곳에서 주님의 군사됨이 감사하네요.. 그날까지 함께하길 마음깊이 응원할께요.
2017-05-29 18:58:56 | 박정숙
주님의 이름으로 새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형제님의 믿음이 온 가족을 구원하는 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 소망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단란한 가정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날을 고대해봅니다..
2017-05-29 18:34:11 | 박정숙
안녕하세요? 청장년부에 한 가정이 들어오게 되어 기쁩니다. 매주 두 분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귀한 가정 이루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29 13:36:18 | 관리자
야근한 다음날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에 참석하고자 애쓰시는 형제님의 모습을 보며 말씀의 소중함과 힘을 느끼게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7-05-29 13:11:27 | 심경아
이현협 형제님! 이미 익숙한 형제님의 얼굴이 이제야 홈피에 올라왔네요. 항상 웃음과 친절함으로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내내 강건하고 평안하시기 원합니다.
2017-05-29 12:27:05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