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모임이 더욱 아름답고 풍성한 나눔의 시간인 것이
감사하고요
주님을 바로 아는 지식도 늘어가겠지요.
따끈한 기도가 정성으로 올려지는 시간인 것이 감사하답니다.
항상 마음만은 그곳에 있지요.
2011-03-30 14:45:26 | 이수영
이사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일에 서로 격려하며
서로를 세워나갔으면 좋겠어요.
모두를 축하드려요.
2011-03-30 14:41:15 | 이수영
말씀에 순종하여 자발적 침례 받으신 것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주님을 더 닮아가는 삶을 기대해요.
주님이 기뻐하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우리교회가 되겠지요.
12분 모두 건강한 자녀가 될것을 기도해요.
2011-03-30 14:38:20 | 이수영
함께하고 싶었는데.. 마음만 함께했어요.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1-03-30 12:22:13 | 김상희
누가 학생이고 선생님인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오버했나요??ㅎㅎ)
모두 너무도 예쁘고 핸섬합니다.^^
2011-03-29 23:20:42 | 이청원
성도들이 이렇게 협조해 주시니 정말로 기쁩니다.
힘들지 않은 교회 생활/믿음 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1-03-29 18:51:20 | 관리자
송 형제님!
몸이 힘든데도 같이 가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샬롬.
2011-03-29 18:49:27 | 관리자
이상하게도 교회 침례식하는 날은 몸이 안좋더라구요-_-; 그래도 꿋꿋이 참석했지요^^;
침례식은 항상 가슴 뭉클한 순간입니다.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샬롬!
2011-03-29 17:44:42 | 송재근
2년 전만 해도 중고등부는 빈공간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모였네요.
교회오기를 좋아하는 이 아이들에게 교회에서 좋은 친구 ,좋은 선배.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이 이 시절을 아주 잘 기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어른 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음 합니다.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03-29 17:30:19 | 정혜미
점점 더 침례받는 것에 대해 자발적이고 순종적인 혼들이 생기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고 성경적인 일이라 해도 반 강요로 부담을 주면서 침례받기를 종용하던
예전의 모임과 시간들이 생각나는데
이렇게 자기 의지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더디하지 않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의 발로임을 이번 침례를 지켜보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본 교회 예배실에 침례탕이 없어 다른 데(광명) 가서 받아야 하므로 더욱 확실하고
자발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2011-03-29 17:08:45 | 정혜미
침례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여전한 감격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김부미자매님, 예은경자매님, 이명강어르신, 김영호자매님, 리경심자매님
전준석형제님, 박판남어르신, 박진석형제님, 염진호형제님, 강승원형제님, 이성용형제님, 노영기형제님
침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ㅇ^
2011-03-29 15:34:50 | 이은희
어느새 중고등부가 되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보면 훈훈한 마음과 더불어 책임감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십 년 후 이십 년 후, 아이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서 받게 될 조롱과 어려움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한게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라는 것을, 오직 주님 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세상과 싸워 능히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아이들로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1-03-29 15:24:25 | 이은희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믿음의 여정에 평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2011-03-29 10:28:04 | 관리자
침례 동기생들입니다.
김부미 자매님
예은경 자매님
이명강 어르신
김영호 자매님
전준석 형제님
박판남 어르신
박진석 형제님
염진호 형제님
강승원 형제님
이성용 형제님
노영기 형제님.
모두 열두분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11-03-28 21:19:54 | 관리자
4층 교육실에서 이렇게 티비로 첫 방송을 청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조금의 편리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노칠,고영빈 가족께서 준비해오신 도넛도 모든분들께 행복의 간식이었지요.
주일학교 아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침례 받는 성도님의 축하객이지요.
광명시의 큰빛교회에서 침례를 했습니다.
침례에 필요한 옷과 시설을 제공해주시는 큰빛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다리는 도성이.
항상 요표정이지만 엄마와 아빠의 침례모습을
똘망똘망 바라보는 은탁이 모습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2011-03-28 20:17:45 | 관리자
중고등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박노칠부장님과, 여동건 선생님, 강민영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준영이가 이주에 아파서 빠졌네요.
얼른 완쾌 되기를....
2011-03-28 20:03:25 | 관리자
금요모임에 갔더니 TV가 덜컥 달려있더군요.ㅎㅎ
스피커를 달아달라 건의했을뿐인데..ㅋㅋ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금요일 맛나는 저녁을 준비해주시는 청보석 자매님께
염치없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 맛있게 하고
채자매님의 마음이 담긴 케익으로 디저트까지..
신명기 읽기를 마치며 나눈 풍성한 말씀이 영의 양식이 되어
기쁜 하루로 마무리 했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2011-03-26 16:14:33 | 김상희
↑ 위 파란 글은 드디어 방언이 터져 써내려간 제 글이 아니옵고
침례[1]pdf파일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2011-03-26 14:27:42 | 이청원
금요일 낮, 4층에 TV를 설치했습니다.
전 교회에서 이사올때부터 3층예배실에서 예배보는 것을
4층에서 스피커를 통해 듣거나 유아실처럼 TV를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매일 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짜잔~!!
어려운 교회 재정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말씀 듣는것에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2의 예배공간이 마련되었으니
매주 식사를 준비하시는 자매님들도 여유를 가지고 경청하실수 있고요,
한참 열심히 뛰어다니는 우리 아가들과 아가들 부모님들께
부담감을 줄이고 조금이나마 편해 지셨으면 합니다.
TV가 설치되고 이기쁨을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집을 사면 집들이, TV를 놓으면 TV들이를 하기위해(얼토당토 ㅡㅡ;;)
그냥 헤어질수 없어 인천대공원 산책길을 떠났네요.
어제 밤새 내린 눈이, 철쭉에 살포시 목화솜 되어 걸터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끝을 따라 내친 김에 상아산 등반에 나섰습니다.
상아산은 그저 동네 뒷동산 수준이지만
이렇게 자매님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시간도,
주님께서 주신 이 세상은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지요.
인천 전경 잠시 구경해보시죠.
동네 동산 맞지요?ㅎㅎ
인천대공원 뒤쪽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금요모임을 위해 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명자 어르신이 가르쳐주신 씨래기 밥과
강된장으로 식사를 마치고
채희녀 자매님께서 제공해주신 케잌으로 후식을 했네요.
채자매님 소식도 여러 성도님께 전해드리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채희녀 자매님.^^
신명기 성경공부를 모두 마쳤네요.
다음 예레미야도 무척 기대됩니다.
토요일, 이재식 형제님께서 인도에서 귀국하십니다.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사오셔서 금요모임 처음 참석하신
김정호형제님 가족과 김정호 형제님의 좋은직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27일 주일에는 여러성도님들의 침례가 있습니다.
성도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하며 산다.
그러면 과연 누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14:21)예수님의 명령들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침례이다(마28:19).주 예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은 불순종의 죄이다(약4:17).많은 이들이 침례를 받으면 침례교인이 되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침례를 받으면 예수님의 명령대로 실천하는 좋은 크리스천이 된다.
2011-03-26 14:09:53 | 관리자
채자매님, 잘 도착하셨나봐요. 그날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고생 하셨죠? 우리의 기억을 진하게 남기게 하시려고 그런 날씨를 주신지도 모르겠네요. 잔잔한 목소리로 많은 것을 얘기해주신 그날의 기억을 잘 간직하고 인터넷이란 공간에서는 멀고 가까움의 차이가 없으니 늘 가까이 계십니다. 모든 것을 같이 나누어 슬픔이 반이 되고 기쁨이 배가 되는 우리들의 모임이 되도록 노력해요. 경선자매님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려울 때 더욱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도록 합시다. 김정호형제가족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필요를 공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의진이는 좀 나았는지... 박진자매님도 오셔서 우리의 모임을 빛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자매님들의 응원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으니 그때까지 늘 모이기를 힘쓰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 자매님들 모두 힘내세요...
2011-03-26 13:35:50 | 남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