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와 결부시켜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20-08-08 18:56:10 | 최영오
함께 즐거워해 주시는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20-08-08 18:52:43 | 최영오
복수 단어 검색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검색창에 [ 예수님,사랑 ] 띄어쓰기 없이 쉼표로 구분하면 관련 단어가 있는 구절이 검색 됨니다.
다른 예 [ 예수님,사랑,하나님 ] 을 치니 전체 성경에서 3절이 나오네요.
추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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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4:11:20 | 허광무
반갑습니다. 형제님~
성경문제를 출제하는 것도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텐데
고생해 주시는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유익을 누리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에 따라 기록된 말씀속에서 쉬지않고 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새삼 느낄 수 있는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8-08 12:53:00 | 이명석
형제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한 단어 한 글자로 인해 깨닫는 기쁨은 성경신자들의 즐거움이며 성장과정에 필수요소 입니다.
그 즐거움을 알기에 함께 즐겁습니다^^
2020-08-08 10:05:48 | 이수영
저는 대략 50 년 가까운 세월을 우상숭배, 그 허무한 세상에서 살다가...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침례교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택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선 사람, 말하자면, 초심자입니다.
그런 관계로, 사랑침례교회 성도 분들 모두 알고 계시는 내용을 무슨 대단한 발견이나 되는 듯한 글 올리지는 않았는가...라는 염려 아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혹시 그렇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08-08 06:16:55 | 최영오
정말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
2020-08-08 06:00:54 | 최영오
지난 월요일, 즉 8월 3일 오전
저희 교회(스데반침례교회(대구)) 성도모임 단톡방에 올라온
'성경퀴즈[시편 1~50편] 정답'을 확인하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너무 놀랐다고나 할까요
^^
저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아래 대목입니다
2번 문제, 즉 괄호 채우기
(시 18:30) "하나님으로 말하건대 그 분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정제되었나니
그 분은 자신을 ( )하는 모든 자에게 ( )가 되시는도다"
정답 : 신뢰, 방패
방패...!...!!...그래...그거였구나....!!
그러니까, 방패라는 단어가 저를 그토록 놀라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방패라는 단어에 접하여 무척이나 놀란 까닭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
.
.
간증...?...왜 간증이라고 할까
그냥 증언이라고 하지 않고 간증(干證)이라고 할까...?
간증의 '간'자는 방패를 의미하는데....왜...?...도대체 왜 방패 얘기를 할까...?...?...?
간증의 정의, 어원이 정말 궁금했었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으나 별로...
위 궁금증으로 인해 가끔은 찝찝해하던(^^) 참이었는데
아, 글쎄...!
그 분, 즉 하나님은 자신을 신뢰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방패...!...!!
방패라는 단어가 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래, 그거다! 라는 탄성이 바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신뢰하는 자, 즉 믿는 자들을
죄와 사망의 권세 가진 사탄으로부터 반드시 보호해 주시더라
방패로서의 역할을 틀림없이, 확실히 해 주시더라...는 내용의 증언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간증의 정의(定義), 어원이 아닐까
라는 샹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검색 결과, 틀린 생각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음)
또 다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하나는
하나님, 참으로 거룩하신 분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경외심이 저절로...!
다른 하나는
그냥 증언이라 하지 않고 간증이란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쓰셨던 그 옛~날 그 분 또는 그 분들
(아마도 중국인(들)이었겠지만)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내공, 그 영적 수준...!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
.
.
그래서 알아본 바
성경 시편에 방패라는 단어가 열 여덟 번 나오더군요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 다윗에게 참으로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
.
그리고 또 다시
성경퀴즈 담당자 분께 꼬~~~옥 감사인사 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끝 )
2020-08-08 05:59:25 | 최영오
다운로드 받으시는 분은 앱스토어에 별5개와 격려글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0-07-30 19:55:15 | 허광무
희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0-07-29 09:05:52 | 이청원
아이폰용 #킹제임스_흠정역 성경 어플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apps.apple.com/app/id1524247932
2020-07-29 08:49:00 | 허광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어플을 소개 합니다.초기 버전 이어서 간결한 메뉴에 꼭 필요 한 것만 넣었다고 합니다.애플의 아이폰 어플과 안드로이드계열의 핸드폰 어플의 사용자 포멧을 동일하게 만들거라고 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핸폰 서로 다른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도 성경을 같이 볼 때 유용 할 것으로 생각됨니다.우선 용량상 문제로 한글 킹제임스흠정역, 영어KJV, 개역성경 을 사용 할수 있게 하였고,
별도로 성경 데이타를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다 수용하기는 어려우나 여러분 들의 성원과 필요에 의해 업데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용자에 의해 버그가 발견되고, 건설적인 성원을 해주시기 바람니다.안드로이드 #킹제임스_흠정역 성경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enny.keep_bible_app
아이폰용 #킹제임스_흠정역 성경 어플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apps.apple.com/app/id1524247932
복수 단어 검색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검색창에 [ 예수님,사랑 ] 띄어쓰기 없이 쉼표로 구분 하면 관련 단어가 있는 구절이 검색 됨니다.
다른 예 [ 예수님,사랑,하나님 ] 을 치니 전체 성경에서 3절이 나오네요
추가 변경
- 글씨 크기 조절 기능 : 5단계로 글씨 크기 조정이 가능 합니다.- 설정 탭 추가 : 메인 화면에 메뉴로 넘어갈수 있게 탭을 추가하였습니다.
- 앞 뒤 되돌림 기능 : 성경구철을 찾을 때 전 구절이나 앞 구절로 되돌아 가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2020-07-27 21:02:59 | 허광무
뭐가 이렇게 바쁜지....
이제야 형제님 소식을 보네요.
잘 적응하시고 잘계신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우환 코로나19가 캐나다에도 많은 악 영향을 끼치고 있군요.
하나님께서 어서 속히 우환코로나19를 물리쳐 주기를 기도 합니다.
형제님도 몸 건강히 학업 마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20-07-27 20:38:30 | 허광무
글로벌한 교회, 사랑침례교회 커뮤니티에 글 올릴 수 있음에 새삼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0-07-23 11:07:18 | 최영오
사랑침례교회가 있음으로 하여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7-23 10:59:41 | 최영오
실제로 성도들에게 정교분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가르치지 않았고 무지가운데 그저 전통에 매여 있던 한국 교회를 깨우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저희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바른것을 찾는 모든 성도들에게 열려있고 실제로 글로벌한 교회이지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07-23 08:28:23 | 이수영
사랑침례교인인 저도 사랑침례교회 섬겨주시는 형제자매님들이 너무 고맙습니다.낙심으로 가지 않게 교회로 위로해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말씀으로..찬송가로..(길 잊지 않게) 키우는것으로 밖에 보답을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형제 자매님~~많이 고맙습니다..
2020-07-22 20:42:29 | 목영주
그저께 오전예배 중 정동수 목사님의 애틋한 구국의 염원이 담긴 열정적 간절한 기도가 가슴을 파고 들었답니다. 그래서...뭐랄까...그런 설교말씀 들을 수 있음과, 또...인천사랑침례교회 성도 분들과 함께 실시간예배 드리고 있음에 새삼 감사 드리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너무 자주 글 올려서 괜히 민폐 끼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
2020-07-21 20:23:06 | 최영오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 와해의 위기에 처하여
하나님을 향해 열정적으로, 정녕 간절히 기도 드리는 목사님들 모습 뵐 때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른 바 정교분리의 원칙...그 왜곡된 논리를 생각하곤 합니다
정교분리에 관한 어느 목사님의 글, 그 분의 견해...주장을
우선 정리하여 옮겨 적어보겠습니다
.............................................................................................................................................
일본은 정교분리를 강력히 주장함으로써 한국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는 길을 봉쇄하였다
한국 교회가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과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한다는 등의 의심에서 출발한 것이고
이를 막고자 함에 있었다
원래의 정교분리는 정권이 종교에 대하여 정치 권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으나
일제는 오히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말로 뒤집은 것이다
이러한 일제 잔상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형편이다
............................................................................................................................................
그러니까
정교분리의 원칙이라는 것이 결국은
침략자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야비한 술책에 의하여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군요
나라 잃은 민족으로서 겪어야 했던
서글픈 역사...부끄러운 역사의 일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글 중에는
관련 세미나에 발제자로 나선 다른 두 분 학자의 주장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 인용 내용은 아래와 같음 )
................................................................................................................................................
( 인용 1 )
종교와 정치의 긴장 관계는
일차적으로 종교의 원칙에 비추어 또는 신의 뜻에 비추어(in light of) 보아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종교가 세상을 비판하면서 생겨난다
( 대표적인 예로서, 구약에 나오는 아모스 등의 예언자들 )
( 인용 2 )
한국교회는
교회와 정치가 분리된다는 왜곡된 정교분리 논리를 수용하여
정치적 문제에 교회가 침묵하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다
정교분리는 특정 종교 단체와 공권력의 정책적 유착을 금지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을 헌법이 배제할 수 없으며
교회는 사회와 정치의 빛과소금 역할을 하여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
다시
목사님의 주장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
그렇다면
‘종교는 무조건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정치에 관여하는 목사는 목사직을 그만 두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모든 사람이 양심을 가졌듯이 목사 또한 양심을 가졌다
보통사람들보다 한 차원 높은 신앙양심을 가졌다
그 신앙양심의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신앙양심은 말씀에서 벗어날 때를 만나매 분명한 경고음을 들려준다
교회나 국가가 잘못 갈 때, 그 소리는 더욱 분명해 진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잠잠하지 않았다
그들은 생명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가 소리쳐야 했다
하나님이 그들의 양심에 주신 소리가 울릴 때 자명종처럼 정확히 반응하였던 것이다
목사를 위시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어둡게 하는 세력에 대하여 소리 지르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오늘날의 동성애 문제, 낙태 문제, 간통 문제 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일이므로
이를 행하고자 하는 정부를 향하여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것이 곧
빛과 소금의 역할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그리고
일제강점기 때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우리의 선배님들처럼 목숨 내 던지면서 말이다
.............................................................................................................................................
위 글을 읽으매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앞장서시다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 생각이 나더군요
선지자 예레미야는 자기 조국 유다가 망하는 것을 보면서 눈물 흘리며 회개하라고 외쳐댔건만
오늘의 목사님들은 선지자 예레미야와 달리 왜 이 사악한 시대에 맞서 싸우지 않는가
라고 개탄하셨었죠
.
.
.
사악한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차별금지법이라는 사악한 법의 제정을 시도하는가 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를 감히 사회주의로 바꾸겠다는 무리들이
준동하는...!...설쳐대는 세상
지금이 바로 그런 시대라 할 것입니다
.
.
!
.
.
일단
울분을 잠시 멈추고...!
정교분리의 원칙, 그 근원을 짚어보겠습니다
정교분리의 원칙은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와싱턴, 2대 대통령 아담스,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이들의 신앙은 목회자들보다 더 좋았답니다
그런 그들이 정교분리의 원칙을 만든 이유인즉
자기들과는 달리 사악한 자가 권력을 잡을 경우, 그리하여
교회를 핍박할 경우를 가정하여 정교분리의 원칙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원칙의 핵심은 아래 세 가지, 즉
첫째, 세상정부는 교회를 탄압하는 법을 제정할 수 없다
둘째, 세상정부는 교회에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
셋째, 세상 권력자는 교회 조직의 수장이 될 수 없다
.
.
.
이처럼...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원칙, 이념을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한국 교회가 독립운동 못 하도록, 교회 안에 가둬두려고 교묘히 왜곡하여
교회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로 만들어 버렸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좀 아는 체하는 사람들이
무슨 대단한 원칙인 줄 알고 입에 담고 있으니...!
더욱이
70년 피땀 흘려 이룩한 위대한 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망해가는 모습에 비통해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지막 사명 다하려는 분들
목숨 걸고서 빛과 소금 역할 다하려는 분들을 향하여 감히 손가락질하며
그 잘난 정교분리의 원칙
침략자들이 남긴 야비한 술책의 산물을 들먹이고 있으니...!...!!
오호라...!
이보다 더 부끄럽고...서글프고...통탄할 일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ㅠㅠ
( 끝 )
2020-07-21 20:01:47 | 최영오
구약에서는 성령이 떠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신약에서 성령은 떠나지 않습니다. 의의 종은 성령안에서 걷는 자이며, 성령안에서 걷는 자는 죄가 침범하지 못합니다. 생명의 열매는 받았으나, 아직은 아기같은 상태이니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통해 자라나서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아기는 아직 육신으로 걸으므로 질투, 다툼, 분별 부족, 반복되는 죄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성도 마음에 형성되면 점차 죄가 그치고 하나님의 길로 걷게 됩니다.
올바른 성화는 죄가 그치는 것이 맞습니다.
요한일서 5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성도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그치는 마음을 주시며 죄가 그치게 행하시기도 하십니다. 내가 의지로 죄를 안짓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안짓게 나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구원으로 이끌어 줍니다.
모세와 함께 하시며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생활했듯이, 구원은 오직 하나님이 일하셔서 우리를 보살피고 먹이시고 입히시며 구원에까지 데리고 가십니다. 성도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는데 어떻게 죄를 짓나요. 만일 죄를 반복해서 짓는다면 하나님의 인도에서 벗어났으므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고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하셔서 인도하시므로 구원에서 탈락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누가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방해를 하나요. 아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2020-07-10 23:28:25 | 여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