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피어스형제님뵈니 무척 반갑네요!
"인도"오기전에 형제님 좋아하시는 햄버걸 꼭 사드릴려고했는데,,,,,
무척 마음에 걸리네요! 형제님 ,남자매님 죄송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주님 은혜 층만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인도에서 올림
2011-03-11 20:14:25 | 이재식
흑백사진 너무 압권이에요!!!
피어스형제님과 의진이를 순간포착을 참 잘했네요. 역시!
햇살가득한 그 곳에도 가볼 때가 있겠지요?
행복한 시간과 영적인 도전과 쉼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자매님들이시죠.
청기자의 사진과 멘트에 늘 감탄하게 돼요.
부러워라^^
2011-03-11 10:36:50 | 이수영
참...편하게 말씀보고 집중할 수 있도록 의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신
한숙향 자매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기 데리고 혹여나 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배려해주셔서..참으로 감사했어요.
2011-03-11 00:38:45 | 장영희
사진을 보니 모처럼 오늘하루 만끽했던 여유와 평온이 다시금 느껴지는듯 해요.
창밖의 소래포구의 한가로운 풍경과 창가득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과
항상 뵐때마다 다정한 미소로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하시는 피어스 형제님...
우리교회 가장 순수한 귀염둥이 왕언니 한숙향 어르신......
어느때 어디서든 바른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자매모임의 사공 남윤수 자매님........
사랑가득 항상 너그럽고 따뜻하게 서로를 보듬고 위로해주시는 우리 자매님들.....
참.......그곳에 존재할수 있음에 가슴깊히 감사함으로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모처럼 함께 한 시간이였지만...역시나 첫말씀부터 누구아닌 바로 저 자신을 위한
시간임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른아침시간은 특권이리만큼 참으로 귀한시간임을.......
또한 그 귀한 시간을 우리가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밤또한 분별하여 소중히
써야함을....(오늘 배우고 깨닫고도 이늦은시간에 또 들어와 있지만요 ^^*)
항상 애기때문에........라는 핑계로 나태했던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좀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겠다......
좀더 부지런한 아내가 되어야겠다.......
좀더~!! 부지런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겠다...다짐해봅니다.
저는 지혜로운 엄마가 될수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참 많이 합니다.
오늘 바르게 읽는성경에선 야베스의 기도라는 소제목의 본문을 읽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생각해봅니다.........
또 하나.... 오늘 제 가슴을 철렁하게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라는 말을 말씀묵상중...
한자매님이 말씀하십니다.
잠시 가슴이 쿵하며 얼굴이 붉어짐을 느꼈습니다.
요즘 제맘속엔 주를 두려워하는 맘보단 매사가 불만이였고 주께 어리광만 부리는
때쟁이에 불과 했습니다.
말씀보기를 게을리 한 저에 나태함의 결과입니다.
항상 주님을 두려워 하는 맘을 잃지않도록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무지하고 부족한 저에게 좀더 부지런함이 생겨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세상 어디서도 위로받기 힘든 지체들의 사랑과 위로가
있는 이런 모임을 통해 제가 더 크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유아실 동기~ 우리 자매님들이 또 많이 생각나는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2011-03-11 00:28:48 | 장영희
와우 ! 첫번째 사진은 너무 멋져요.
그림으로 보는 동화같아요.
흑백사진으로 올린 청기자의 센스를 높이 삽니다 !!!
오늘은 정말 알찬 시간으로 영과 육이 포만감을 가졌습니다.
특히 우리 한숙향어르신과 남자매님께서 융숭한 대접을 해 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낮에 짬을 내실 수 있는 자매님들은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같이 이 행복을 누리셨음 합니다.
소박한 자매들만의 시간입니다.
(참고로 이 시간에는 자매들의 생활이야기와 간증 그리고 남자매님의 말씀묵상
또 김문수형제님의 "바르게 읽는 성경"을 읽고 시간이 더 주어지면 시편을 읽습니다.)
2011-03-10 23:20:13 | 정혜미
3월 10일 자매모임은 피어스형제님댁에서 가졌습니다.
마침 선교사님께서 계셔주셔서 오랜만에 건강하신 모습뵈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위 사진의 모습은 의진이가 선교사님께 머라머라 @@@ 외계어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대화를 나누셨는지는 피어스선교사님만이 아시겠지요. ^^
한숙향 어르신과 남윤수 자매님께서 많이 수고해주셔서
너무도 편안히 예배를 볼수있었네요.
오랜만에 자매님 멤버가 많이 모였습니다.
정성껏 마련해주신 점심은 정말 꿀맛 그자체였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왼쪽부터 남윤수 자매님, 최병옥 자매님, 이정애 자매님, 오혜미 사모님, 한숙향어르신, 박성애 자매님,
차인영 자매님, 장영희 자매님과 의진이, 그리고 이청원이 함께 했습니다.
푸근하게 맞이해주신 피어스형제님댁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자매모임은
일산쪽의 차인영 자매님댁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참고하시고 다음주에 차인영 자매님댁에서 뵙겠습니다. ^^
2011-03-10 22:08:20 | 관리자
우리 교회 아이들은 누가 최고라 할 것도 없이 정말 너무 예쁘지요.
아이들의 모습만 보아도 절로 함박웃음이 지어집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아이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현빈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로 쑥쑥 자라줘요.♡
2011-03-08 20:01:26 | 이은희
교회안을 바라보면 웃음이 나오고 교회밖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교회안에 희망과 하늘나라의 소망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2011-03-08 15:09:52 | 정혜미
우리 의진군 가디건 소매는 어느분이 저리 야무지게 접어주셨는지..ㅋㅋㅋ
인터넷고장 원인을 몰라 여태 헤매다가 오늘에서야 주경선자매님 글도 뒤늦게
보게 되었네요. 말로만 듣던 눈물의 글......^^;;;
같은맘이기에 한줄한줄 읽어내려 가는동안 제맘도 뭉클하고
옆에 계시면 어깨한번 토닥토닥 하면 서로 씩~~~하고 웃을수 있을듯해요^^
현빈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죠?
엄마를 닮아 항상 미소를 짓는 현빈이는 참 예쁜아이죠....
단정하고 예쁜표정의 형아 누나들처럼 우리 사랑반
아기들도 듬뿍받는 사랑만큼 이 귀한곳에서 더 바르고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1-03-08 00:34:52 | 장영희
요즘 교회의 확 달라지고 있는 모습중 하나가
아이들의 옷차림이 단정해지고 있어요.
안그래도 예쁜데 너무 예뻐요.
주님께서도 흐믓하게 바라보실것 같아요.
옷매무새 만큼 예배드리는 모습도 변하고 있지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우리의 미래죠..희망적인 우리의 미래..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많이 주셔서..
2011-03-07 19:26:17 | 김상희
현빈이가 애기를 너무나 잘 돌봐줘요.
기특하게도.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닮아 따뜻한 현빈이에요.
우리 아기들이 도련님들이 많아서
앞으로 힘 좀 쓰겠어요.^^
2011-03-07 12:27:01 | 이수영
노영기 형제님의 따님 현빈이 입니다.
현빈이 미소에 제마음까지 환해집니다. ^^
정말 현빈이에게 꼭 맞아떨어지는 정장이네요.
우리 의진이는 사랑반 대표?? ^^
지온이와 도성이는 약속이라도 한듯 커플룩을 입고 왔네요.
누빔자켓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지용이 오빠도 지온이와 함께 한컷~!!
언제나 멋진 꼬마신사들 현재와 현준이
한달내내 한 패션만을 고수하는 성화와 동화형제 .ㅎㅎㅎ
아이들 다음 좀 생뚱맞지만,
사랑아이들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큰~
청년부 대표 황주영자매님이지요.
조신해보이는 모습에 한컷 담아봤네요.
2011-03-06 23:56:45 | 관리자
그 날의 주의 만찬과 설교 말씀은 너무 은혜로왔고
성도님들과의 교제는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일주일 중 가장 즐거운 날을 꼽으라 하시면 역시나 주일이 되겠지요.
주의 날은 그저 특별한 이유없이도 좋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성도들과 함께 거룩히 구별한 예배를 주님께 드리고
풍성한 위로와 은혜가 단비처럼 말씀가운데 임하며
갈한 영혼이 목마름을 해결하고, 둔탁했던 마음이 유해지는 기적의 시간...
누군가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강렬히 느끼는 때가 언제냐고 물어온다면
역시나 마음을 열고 온전히 하나님을 갈망하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바로 그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그래도 왠지 그 시간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며 천국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어찌보면 가장 가깝고도 유일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박진석 형제님, 박진 자매님. 지난 주일에 예쁜 개업 떡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졸업 선물을 받은 모든 졸업생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물이 너무 후해서 실은 기쁨에 앞서 황송한 마음이 더 컷습니다.
주신 선물을 가지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도서들을 구입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 번 사진을 올려주시며 글을 쓰시며 사이트를 운영하시며..
이리저리 애를 쓰시는 모든 손길과 마음들 위에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모든 형제 자매님들.. 화이팅~~
(아, 유니스 자매님의 사진은 그야말로 환상이네요. 아름다워요~)^^
2011-03-05 00:35:36 | 이은희
유니스가 아이들의 구심점이 되어 줘서 참 이쁘네요.
모여야 찬송도 나오고 사정도 알게 되고 서로를 알아가지요.
금요모임이 모처럼 가득찼네요.
청소년과 청년들이 더 많이 모이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해요.
2011-03-04 12:32:08 | 이수영
거듭나고 나서는 찬양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누구나 찬양할 수 있고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니 많이 참여하면 어떨지요?
^^목사님 부부의 설겆이 모습^^
너무 너무 아름답고 겸손함이 묻어 나네요.
평소에도 사모님을 잘 도와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끝까지 남아 교제하고 수고하는 성도들
사진을 보며 대리 만족하지요.
함께할 그날이 빨리 왔으면 싶네요.
2011-03-04 12:28:27 | 이수영
교회안에서의 문제의식과 문제제기 그리고 그 해결을 선하게 풀어가는 지체들이 있어
교회는 건강해져가고 짜임새가 생기는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도 관심과 애착을 가져 21세기를 살아가는 성도들로서
못다하는 교제를 나누었음 좋겠어요.
이곳은 글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곳이므로
글솜씨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니 글을 써 버릇 하므로 생각도 정리하고 표현력도 생기고
여가를 선하게 쓸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송형제님건의에 저도 한표 !!!!
우리 교회는 내 자신만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기초를 놓는 반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3-04 11:36:24 | 정혜미
송재근 형제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댓글을 아니 달 수가 없네요...
나도 어느새 글쓰는 것보다 보는 경우가 더 많으니 말이예요.
모두 댓글 한번씩 쓰기에 참여합시다.
2011-03-04 01:05:30 | 홍승대
항상 글이나 사진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글이나 사진의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은 저조 하다는 점 입니다.(keepbible.com 사이트도 도 마찬가지 입니다.) ^^;
사랑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댓글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댓글 하나에 글쓴이와 읽는이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줍니다. 화이팅! ^^
2011-03-03 22:12:00 | 송재근
주의 만찬을 순종하는 모습을 보시며
주의 다시오심을 기념하는 우리를
어여삐 보실 주님으로 인해 또 감사가 됩니다.
속히 오셨으면 하고 기다립니다.
유니스의 아름다운 모습에 나도 반할 정도네요.
주님께 드려지는 찬양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주일학교와 중등부아이들
장차 우리의 보물들이지요-믿음을 지키고 세워나갈.
어린때의 성경안에서의 자람이
구원의 길로
곧바르게 인도되기를 기도해요.
2011-03-02 11:08:03 | 이수영
주의 만찬이 있는 주일이었지요.
● 주의 만찬의 참석자격
이 규례의 이름이 "주의 만찬"이므로 누구든지 구원받은 사람은 주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구원받지도 못한 아이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먹이느라 애쓰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이것은 주의 만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천주교의 미사에서처럼 그 안에 무슨 신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범하는 큰 실수인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의지를 가지고 선과 악을 구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에 이르기까지는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할 의무가 없습니다. 즉 회계보고할 수 있는 나이에 다다라야만 이런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론적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주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지만 지역 교회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 주의 만찬은 교회에서 이루어지므로 지역 교회가 정한 내규에 따라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원받았어도 지역 교회의 내규 - 예를 들자면 침례를 받은 자만이 참여한다는 것 - 를 지키지 못해서 참여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결코 불평이나 시비의 요소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이 일은 어디까지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므로 각 교회의 필요에 따라 질서 있게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전 11장에 있는 문제들이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의 만찬의 유효기간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만 행하는 잠정적인 규례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린양의 혼인 만찬이 우리 믿는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고 입학하는 학생들 모습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태민이, 지민이, 태경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는 안여명, 인승호
고등학교를 졸업한 윤고은,배건호,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배은지,
중학생이 되는 여명이가 대표로 받았는데
초등부에서 중고등부, 대학생까지 졸업하고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도서상품권을 선물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거듭난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니스자매님 모습입니다.
요즘 이곳저곳 유니스자매 손길이 닿는곳마다 반짝반짝 빛이 나니
그렇게 흐뭇할수가 없습니다. ^^
지난 토요일,
박진석 형제님 태권도장 개업을 했지요.
박진석, 박진 자매님께서 개업떡을 가져오셔서
주일 식단이 더더욱 풍성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소식은 이곳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빈자리 없이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부모님 손을 잡고 오는 삐약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주님안에서 잘 키울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1-03-01 14:11:4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