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년 11월 11일부터 나흘간에 걸쳐 미국 BIBLE FOR TODAY의 웨이트 박사님께서 서울제일침례교회에 오셔서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에 대하여 강연하셨습니다. 이때 사용하신 PPT를 올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책은 다음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으로 검색하시면 총 13개가 나올 것입니다. 오늘 1번을 올렸고 매주 3개씩 5주에 걸쳐 화, 목, 토요일 저녁 8시에 올라갈 것입니다.
1. 성경의 보존 교리
2. 킹제임스 성경 히브리어 본문의 우수성
3. 킹제임스 성경 그리스어 본문의 우수성 1
4. 킹제임스 성경 그리스어 본문의 우수성 2
5. 킹제임스 성경 그리스어 본문의 우수성 3
6. 킹제임스 성경 그리스어 본문의 우수성 4
7.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의 우수성
8. 킹제임스 성경 번역 기법의 우수성 1
9. 킹제임스 성경 번역 기법의 우수성 2
10. 킹제임스 성경 번역 기법의 우수성 3
11. 킹제임스 성경 신학의 우수성 1
12. 킹제임스 성경 신학의 우수성 2
2023-03-21 16:11:13 | 관리자
2023년 3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LawrCsEQomE
2023-03-20 22:21:29 | 관리자
2023년 3월 19일 (주일오전)
https://youtu.be/39o8lvb2Z7s
2023-03-20 19:30:54 | 관리자
참 많이 닮으신 남매 같으신 부부세요.
늘 미소 지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함께 콰이어도 하게 되어 더 반갑네요~^^
2023-03-20 11:52:13 | 최지나
마제스티 찬송가_그날 다가오네 (What a Day That Will Be) : 511장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kbsaVY8NwVo
2023-03-20 11:41:18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 데서 (Far Away in the Depths of My Spirit) : 379장
소프라노 고은희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zyCRs8HIZNc
2023-03-20 11:39: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3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룻기, 사무엘상 1-17장]
룻기
1. 룻의 친족 구속자는 누구인가?(2장)
보아스(룻2:19,20)
2. 룻과 다윗의 관계는?(4장)
룻은 다윗의 증조할머니(룻4:21-22)
사무엘상1~17장
3. 사무엘의 친동생은 몇 명인가?(2장)
다섯 명(삼상2:21)
4. 빈칸 채우기?(삼상2:30)
나를 ( )히 여기는 자들을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 )하는 자들을 경홀히 여기리라.
존중, 멸시
5. 블레셋에게 빼앗겼다가 돌아온 {주}의 궤를 들여다보고 죽은 백성의 수는?(6장)
오만 칠십 명(삼상6:19)
6.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주}의 도움을 기념하기 위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운 돌의 이름은?(7장)
에벤에셀(삼상7:12) - 뜻은 도움의 돌
7.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 왕을 요구한 것이 왜 큰 죄가 되는가?(10장)
{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대신 인간 왕을 요구하였기 때문에(삼상10:19)
8.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울왕의 금식 명령을 어긴 사람은 누구인가?(14장)
요나단(삼상14:27)
9. 이새에게는 몇 명의 아들이 있었나?(16장)
여덟 명(삼상16:10-11)
10. 골리앗의 머리를 벤 칼의 주인은 누구인가?(17장)
골리앗(삼상17:51)
2023-03-20 09:29:16 | 관리자
2023년 3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om/live/V0sAW065a1o
2023-03-19 13:31:23 | 관리자
2023년 3월 1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om/live/V0sAW065a1o
2023-03-19 13:31:23 | 관리자
공감하는척하지않고 진심공감하고 싶어하는 저에게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무관심하면 조언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조심스럽게 용기내어 충고해주는 마음을 알면서도 듣기좋은 말만 편안해함을 반성합니다. 사랑하고 잘 세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조언도 그 표현방식을 잘해야 흡수된다는 것을 자식키우면서 깨닫기도 하구요..우리가 하나되고 성장하는데 부딪힘과 깨짐은 필수인가봐요~ 오늘은 형제님 정리된 글로 조금은 덜 반성하는 하루가 되지길 바랍니다~^^
2023-03-19 09:55:57 | 목영주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2_SieGHuQg0
2023-03-18 13:59:14 | 관리자
2023년 3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EBJH6llQuJ0
2023-03-17 00:50: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1일(토) 11시 30분에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이준숙님자매님의 딸 김혜영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3년 4월 1일(토) 오전11시 30분
* 장소: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
* 주소: 서울 마포구 대흥동 22-60
-신한 : 1100 547 00160
(예금주 : 이준숙 / 010-4011-6782)
[모바일청첩장]
https://bojagicard.com/mcard/popup.php?ecard=dawnbell
2023-03-16 13:25:46 | 관리자
2023년 3월 12일 (주일오전)
https://youtu.be/-H0KJs79yjc
2023-03-16 12:02:03 | 관리자
잘 하는 것이 있어야 칭찬을 하는 거 아닌가요?
위와 같이 반문하는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할 확률이 높다. 이런 사람들은 칭찬을 잘 안한다는 말을 종종 들을 것이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까칠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라고 해서 칭찬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칭찬 포인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이런 사람들은 아래 4가지 디퍼런스(사람의 내면적 특성) 유형 중에서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첫째, 정의감이 높은 사람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유독 올바르지 않는 것들이 눈에 빨리 들어오는 사람이다. 올바르지 않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못마땅함이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보인다는 것이다. 당연히 칭찬이 나올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상급자를 보고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치면 곧바로 눈에 거슬린다. 그런 이유로 칭찬에 앞서 시정하는 말을 하게 된다. 훈계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올바르지 않는 것들을 올바르게 하는 소욕이 앞서기 때문이지, 결코 사람이 미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의리가 있으며, 의외로 눈물이 많다.
둘째, 지적으로 기대 수준이 높은 사람일 수 있다. 이들은 정확하지 않는 것이 눈에 빨리 들어온다. 정확하지 않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칭찬이 나올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나 메모를 볼 때, 오탈자나 문맥 상 오류가 있는 부분을 빨리 발견한다. 그래서 수정할 것을 주문하는 말을 하게 된다. 지적하려는 성향이 강하며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도 있다. 이들에게 정확한 것이 강점이라는 말을 해주면 깜짝 놀란다.
셋째, 논리적인 사람일 것이다. 이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객관적인 사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결정하려 한다. 이들은 나름대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 원칙과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당연히 칭찬이 나올 수 없다. 이들에게 원칙과 기준이 높으신 분이라고 역으로 칭찬하면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될 것이다.
넷째, 분석력이 뛰어난 사람일 것이다. 이들은 리스크(위험요소)가 눈에 빨리 들어온다. 사업계획서를 보고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리스크가 먼저 걱정되기 때문에 칭찬이 나올 수가 없다. 이들은 종종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때문에 억울하고 외로운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예리하다는 칭찬을 해 주면 이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 4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사람이 밉거나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이들의 충정을 이해해 주면 많은 유익을 제공할 사람들이다.
한편, 위 4가지 유형과 전혀 다른 유형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서로 다른 유형이 만나면 부딪히고 심하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칭찬에 인색한 사람들이라고 멀리 하기 전에, 역으로 위 유형들의 특성을 꼭 찝어서 칭찬을 해 주면 오히려 이들이 감동을 받는다. 칭찬에 인색하다는 평을 듣는 사람은 자기들이 듣고자 하는 칭찬 포인트가 따로 있다. 반대편의 유형을 가진 사람들은 이들을 까칠하다는 이유로 피할 것이 아니라 칭찬 포인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끝-
2023-03-16 11:47:08 | 이규환
2023년 3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AnCe0Tx0QY
2023-03-14 22:45:22 | 관리자
2023년 3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ZzZzrW4vNY
2023-03-13 23:33:53 | 관리자
2023년 3월 5일 (주일오전)
https://youtu.be/qrTBX8MDDAE
2023-03-13 18:10:44 | 관리자
어느날은 찬양 한귀절에도 기쁨에 가득차서..어떤날은 우리 몸세포수에 감동 울컥하다가도 예수님께 누가 되지 않을 정도로 겨우 하루를 마감하기도 해요~^^오늘도 나의 주인이신 분께 모두 맡기며 오늘 할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좋은글로 마음을 가다듬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2023-03-13 11:47:18 | 목영주
베드로사도가 쓴 서신중 베드로전서 3:15 절이 생각이 나요. 그당시 로마제국의 박해로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쓴 편지 내용중
"오히려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너희에게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라고 쓰고 있는데 박해받던 당시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기에 그들에게 있는 소망을 묻은 사람들이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면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은 과연 세상 사람들이 볼때에 소망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가? 가 숙제 인거 같아요.
박해의 시대는 아니지만 다른 방면으로 참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나 자신과 성도들도 베드로 사도의 이 권면을 잘 새겨야 할 것 같아요.
2023-03-13 10:01:19 |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