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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설교는 다음의 두 기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법 개혁 파동과 제3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메시아닉쥬> 제가 설명한 것들을 기억하면서 이 두 기사를 읽으면 작금의 이스라엘 사태를 이해하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질 것입니다. 날짜를 세는 등 비성경적인 일을 버리고 주님의 재림을 앞둔 이 시점에 더욱 더 거룩하게 살기 위해 애를 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만 있으면(구원받으면) 7년 환난기 전의 휴거를 경험할 것입니다.   1. 이스라엘 건국 75주년 복잡한 과거와 더 복잡한 미래 2. 이스라엘의 사법 무력화 몸살… ‘트릴레마(trilemma·3중 딜레마)’가 숨어 있다 살후3:10-12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11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 질서 없이 걸으며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하기만 좋아하는 어떤 자들이 있다 하는도다. 12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명령하며 권면하노니 그들은 조용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을지니라. 샬롬 패스터
2023-08-28 11:27: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시편101-140편 1.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우리의 범법들을 우리에게서 얼마나 멀리 옮기셨나?(103편) 동이 서에서 먼만큼. 2. 시104:5에서 땅이 영원히 이동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천동설과 지동설 중 무엇을 나타내는가? 천동설 -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3. {주}의 오른쪽에 영원하신 제사장으로 앉아계신 다윗의 [주]께서는 누구의 계통을 따른 제사장인가?(110편) 멜기세덱(시110:4) - 이 분이 예수님이시다.(마22:42~45, 행2:35~36). 4. 시편 기자가 말하는 지혜의 시작은 무엇인가?(111편) {주}를 두려워하는 것(시111:10). 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할 때에 {주}의 뜻에 따라 물을 낸 돌은 어떤 종류의 돌인가?(111편) 부싯돌(시114:8). 6.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119편)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시119:9). 7. 시편120~133편은 위로 올라가는 노래이다. 여기서 위는 어디를 말하는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예루살렘이 해발 790M에 위치한 관계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갈 때 위로 올라간다고 함). 8. {주}께서 이 땅에 자신의 영원한 안식처로 택하신 곳은?(132편) 시온(시132:13,14). 9. {주}께서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택하여 무엇으로 삼으셨는가?(135편) 특별 소유 보물(시135:4). 10. 사람이 만들어 지는 과정 중에서 {주}께서는 언제부터 사람으로 인정하시는가?(139편) 수태되는 순간부터(139:16) - 따라서 낙태는 살인이다.
2023-08-28 10:04:51 | 관리자
예수님의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가 저절로 맺어지는 하루되게 해주세요~~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하나님말씀입니다~
2023-08-26 10:05:15 | 목영주
  성경 말씀 접할 때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2:15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곤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나름대로(어디까지나 나름대로^^) 생각 좀 하며 읽으...려고 노력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나는 지금 내가 내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갈2:20 말씀에 필이 꽂힌 상태에서...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NIV 성경을 비롯한 현대 역본들의 경우 이런 구절...들이 모두 우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는 다르지 않을까...?...라는 궁금증 말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의 비교를 위해 책꽂이 꽂아 두고 있는 NIV 성경을 꺼낸 다음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역시 그렇더군요.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 실태를 우선 정리해 봅니다.   1) 롬3:22 의 경우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Jesus Christ)에 의해 모든 자들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들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라는 구절에 있어 faith of Jesus Christ 를 faith in Jesus Christ, 즉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변개시켜 놓았더군요.   2) 갈2:16 의 경우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인정받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Jesus Christ)으로 의롭다 인정받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Jesus Christ)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려 함이라...라는 구절에 있어 faith of Jesus Christ 를 faith in Jesus Christ, 즉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변개시켜 놓았더군요   3) 갈2:20 의 경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faith of the Son of God)으로 사노라...라는 구절에 있어 faith of the Son of God 을 faith in the Son of God, 즉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변개시켜 놓았더군요   4) 갈3:22 의 경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Jesus Christ)으로 말미암는 약속이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게 하려 함이라...라는 구절에 있어 faith of Jesus Christ 를 faith in Jesus Christ, 즉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변개시켜 놓았더군요   5) 빌3:9 의 경우   율법에서 난 나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Jesus Christ)을 통한 의 곧 믿음에 의해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라는 구절에 있어 faith of Jesus Christ 를 faith in Jesus Christ, 즉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변개시켜 놓았더군요.   6) 약2:1 의 경우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our Lord Jesus Christ)을...라는 구절에 있어 faith of Jesus Christ 를 believers in our glorious Lord Jesus Christ, 즉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변개시켜 놓았더군요.   ...   믿음의 본질...믿음은 같은 믿음이지 웬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소 생뚱맞은(^^) 감 없지 않음을 느끼면서도...그럼에도...믿음의 본질이라는 말을 되뇌게 되더군요. 킹제임스 성경, 즉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믿음 생활 하는 사람들과 NIV 성경으로 믿음 생활 하는 사람들, 그들이 추구하는 그 믿음, 육체 안에 품고 살아가는 그 믿음의 본질이 서로 다르지 않은가...?...분명히 다르다...고 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그리스도의 믿음(faith of Jesus Christ)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려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음, 즉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faith in Jesus Christ)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려는 것은 서로 명백히 다르며,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faith of Son of God)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faith in Son of God)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들 두 사람의 가슴 속 믿음 또한 서로 명백히 다르...다는 거죠.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있어, 특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그리 머잖을 것으로 짐작되는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있어 바른 하나님 말씀, 즉 바른 성경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참으로 뼈저릴 정도로 절감했습니다.     그리고...변개됨이 없이 온전히 보전, 보존된 하나님 말씀, 킹제임스 성경, 즉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최대한 열심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나가야겠다는 생각...다짐을 했답니다.    ( 끝 )      참고 : 아래의 것들은 제 블로그에 올려진 글(https://blog.naver.com/123pat/223189394940) 내용 중에 삽입된 이미지들로서, 나름(^^) 의미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상)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하)...확실히 다르지...않...습니까...? ^^                  
2023-08-24 17:24:38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