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사모님이 만드셨다는 깨강정 맛을 볼 수 있었어요.
먹으려고 보니 부스러기만 남아있어서 조금밖에 못먹었지만, 정말 맛있더라고요.
사모님의 음식 솜씨는 드셔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언제나 풍성하고 행복하고 유익한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
2011-02-28 01:05:22 | 이은희
저도 식사후에 맛보았는데 맛있더라고요.
너무 달지도 않고.
사모님의 비빔밥도 침이 꼴깍^^
언제나 합류하게 될려나..
우리 신실한 자매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2011-02-28 00:52:37 | 이수영
이 깨강정 식사전에 한개 먹었는데.....오~~ 너무 맛있었네요...
사진으로 보니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2-27 21:36:07 | 주경선
목요일 자매모임 점심때 먹은 비빔밥입니다.
요기서 한마디!!
떼깔 조코~!!
오사모님께서 너무도 맛난 점심을 준비해오셔서
참기름 넣고 쓰~윽 비벼서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
이시간 함께 하신 자매님입니다.
다음은 강정의 달인, 깨강정박사 오사모님께서 자매님들께 강정 선을 보이셨는데요.
강정 달인의 포스가 느껴지시지요??
깨강정 달인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 통깨~ 많이. 조청엿 한컵.
첫째! 조청엿 한컵을 팬이나 냄비에 넣어 녹여서 묽겨 만든다.
둘째!! 통깨를 조청엿과 함께 버무린다.
셋째!!! 넓은 쟁반에 버무린 깨를 빈대떡처럼 재빨리 편다.
넷째!!!! 먹기좋은 모양으로 자른다.
끝입니다. ^^
강정자르는 모습이신데 이역시...
달인의 포쓰가 철철~!!
정말 신기합니다.
강정이 이렇게 초스피드로!! ^^
주일 오시면 이 깨강정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
2011-02-25 15:18:01 | 관리자
특별한 조건을 가지고 하는 찬양이 아닌,
주님을 찬양하는 가사가 너무나 복되고,
주님을 찬양하는 분들과 교감을 나누며 찬양하는 순간이 즐거워서
주님을 찬양 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곡을 고르고, 연습에 그치지 않고 그 곡의 가사와 형제 자매님들을 생각하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영원히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을 찬양할 그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찬양을 합니다..
2011-02-25 14:08:22 | 정승은
도우미로 자청해서 갔는데.. 별로 도움이 못되었다는...
자매님께서 넘 수고 많으셨죠...총 26명이나 되는 인원이 저녁식사를 하느라 자매님께서 수고를 넘 많이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당..
그동안 일요일에만 되었던 몇몇의 형제님들을 뵈어서 저희들 또한 반가왔어요..
많은 교제도 하시고 저희 자매들은 교회는 나오지 않으시지만 저희 성도님들의 기도 속에 항상 등장하는 박영학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분과 아들 영찬이 그리고 김성수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분을 거기서 만나뵈서 반가왔어요..
계속적인 기도와 교제로 한 가정이 온전히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는 그 날이 오기를...
임성희 자매님과 김영삼 형제님.. 그리고 집 안을 치우느라 수고한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꾸벅~~
2011-02-25 14:01:26 | 정승은
세번째 오징어볶음 사진 보고 있자니, 침이 막 고이네요... ㅋㅋㅋ
연속 결석인데, 다음엔 꼭 가보고 싶습니당~
2011-02-23 23:17:47 | 김지훈
사진 보다보면 항상 이청원자매님땜에 웃네요~ ㅋㅋㅋ
2011-02-23 23:15:34 | 김지훈
성도님들은 열심히 교제하고 있고 목사님과 사모님은 열심히 설겆이를 하시네요 설겆이 하시는 두분 뒷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2011-02-23 21:05:59 | 송재근
교회가 여러 면에서 바른 모습으로 자라가야 할 텐데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이 일을 두고 같이 염려하면 좋겠습니다.
패스터
2011-02-23 16:45:45 | 관리자
손번쩍! 저요!!저요!!^^
2011-02-23 15:51:00 | 이청원
좁은 자리에 대단한 음식도 아니었지만,
맛있게 드시고 좋은 대화들을 나누시니
저도 남편도 참 좋았습니다.^^
첨엔 몇 분이 오실지 몰라서 좀 걱정이 되었는데,
한 번 해 보니 자신감^^; 이 생기네요.
오징어 덮밥 드시고 싶으시면 평촌으로 놀러 오세요
2011-02-23 14:55:04 | 임성희
성희자매님 ..수고했어요.
아마도 그 날 이후로 더욱 형제님들은 더욱 돈독한 형제애를 느꼈을거예요.
우리 자매님들도 한번 뭉쳐보면 좋을텐데...
2011-02-23 12:06:08 | 정혜미
성주의 웃는 모습은 정말정말 예쁘지요.
의진이는 어느새 걸음을 떼더군요.
이제 돌을 맞은 귀여운 영진이도
항상 아빠 품에 있는 듯 한 의젓한 영민이도
고 새 저렇게 큰 땡글이 은탁이도
천진하게 웃고 있는 명준이도
어여쁜 도이와 하람이도..
모두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3 00:06:58 | 이은희
구원으로 인도하는...
이 찬송가가 왜 이리 오늘은 색다르게 들릴까요?
노랫말에 실어서 보내는 구원소리.
많은 사람이 듣고, 예수님께로 나와 구원받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2011-02-22 17:54:17 | 홍승대
명준이는 정말 작아진 김지훈형제님이네요
아기엄마, 아빠들 예배드리러 오실 때 여러모양으로 어려울텐데 힘내세요
2011-02-22 17:35:43 | 김애자
사랑교회 오케스트라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어요.
오전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오후엔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함으로 활력을 받고..
주일의 이모저모로 하루가 또 풍성했네요.
영진의 돌을 정말 축하하고요 ~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끝까지 남아서 유금희 자매님이 준비해오신 맛나는 들께떡국도 먹고..
몸의 피곤함도 극복하게 해주시며 힘도 주신 은혜가 풍성한 주일이었어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11-02-22 16:51:10 | 김상희
사랑교회 오케스트라,
김준회집사님의 둘째아드님, 바이올린 켜는 고1의 태민이 모습으로
2월20일 모습 시작합니다.
찬양하시는 성도님의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을 가까이서 찍어봤네요.
김정호 형제님, 정승은, 김진희 자매님입니다.
김인숙, 남윤수,예은경, 황해윤, 김상희 자매님이십니다.
누구의 떡케잌 일까요?
돌떡 정말 잘 먹었습니다.
김정호,주경선자매님의 셋째 아드님 영진이의 돌이었지요.^^
아들만 셋, 얘기만 들어도 먹먹해오지만
이렇게 매일 김정호형제님과 또 아들만 셋인 김준회형제님 가정을 대하다보니것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
영진이가 형들과 함께 바르게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토요일, 유니스자매님과 중고등부 여학생들이 교회에 모여서이렇게 맛있는것을 만들어놨네요.
주일 아침, 여러분이 드실수 있도록 많은양이어서정말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뱃지인데요,주일학교 선생님들께서 틈틈히 만들어 두십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우내 깍두기 담가서 교회식구들이 참 잘 먹었지요.
이번에도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를 김진희,정승은,최병옥,유금희자매님께서가져다 주셔서 김치냉장고가 또다시 풍년이 되었답니다.^^
저녁에는 언제나 그렇지만...ㅎㅎ별미를 먹었답니다.
유금희 자매님께서 점심식사도 수고해주셨는데이렇게 저녁까지 정성어린 대접을 받았네요.
자매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뒷모습이 유난히 아름다우신 두분께서 해주셨습니다. ^^
다음 주일 2월 27일 오전 예배 시간에는 주의 만찬을 갖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22 16:00:07 | 관리자
아이들이 많아 정말 좋습니다. 우리교회의 희망입니다.^^
2011-02-22 15:39:57 | 송재근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김영삼 형제님댁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너무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
2011-02-22 13:12:41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