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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호 형제님 선선히 사진에 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우리식구가 확실한거죠~ 온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래요. 영혼의 자유함 가운데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2016-07-19 16:34:59 | 이수영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일주일을 바쁘게 사시고 피곤할텐데 평안한 미소로 예배에 임하시는 모습을 볼때에 주일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원천임을 깨닫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의 교제와 예배는 일순위에 놓으신 거 같아요.♡
2016-06-21 05:10:30 | 오혜미
와~ 사진모습 넘예쁘시네요. 주일마다 먼길오셔서 함께 예배드릴수 있서서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가는길 지치지 않게 건강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정순.정희자매님...!! 사랑합니다.
2016-06-20 22:50:56 | 이주연
우리 인자하신 김 형제님, 다감하신 최 자매님 얼마나 반가운지요! 개인적으로 매주일 두 분과 함께 교제하는 기쁨과 보람이 크고 남습니다. 서울 최정희 아우 자매님께서 두 분 언니와 형부를 인도하시느라 참 많이 애쓰셨잖아요. 귀한 열매!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주님 뵐 그날까지 오늘처럼 늘 감사하는 삶으로 함께 행복 하시자구요, 샬롬~
2016-06-20 00:22:10 | 최상기
강 형제님, 박 자매님 매우 반갑습니다. 그토록 오르기 험한 산을 넘어오시느라 얼마나 고된 일정이셨습니까? 하지만 새롭게 보람과 안정을 누리시는 오늘의 신실한 모습 참 행복해보이셔요. 주님 안에서 늘 그렇게 큰 화평을 누리시길 희원하면서 진심으로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2016-06-20 00:11:37 | 최상기
대단히 반갑습니다. 긴 믿음의 여정 안에서 함께 태어났던 그 기쁨과 고락의 세월을 더불어 회억하면서... 아픔이 극복된 귀한 선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돌봄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06-19 22:38:07 | 최상기
강재구 형제님, 박정숙자매님, 환영합니다! 이전 다니시던 교회에서와 같이 신실한 믿음으로 성도의 본이 돼 주시길 원합니다. 한 지체로서 함께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2016-06-15 13:09:51 | 한원규
형제님, 자매님과 한 믿음안에서 교제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두 분의 삶을 늘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주시길 소원하며, 특히 자매님께 육신의 건강을 채워주시길 간구드립니다. 멀리 있는 따님도 주님의 은혜로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의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2016-06-14 19:28:28 | 태은상
언제 사진이 올라올까 했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형제님, 자매님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해요. 특히 같은 지역안에서 종종 교제하며, 주님안의 삶을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감사하네요~ 주님께서 두 따님과 더불어 이 귀한 가정을 늘 평강으로 지켜주시길 소망합니다!
2016-06-14 19:09:51 | 태은상
안녕하세요? 멀리 사시는데도 매주 신실하게 예배드리러 오시는 것을 보고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음 속의 소원들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참고로 박인서 형제님과 박정숙 자매님은 오누이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14 15:16:46 | 관리자
진리를 사모하며 온유하신 두 분과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도님들과 믿음의 교제가 갈수록 깊어지시고 나날이 영적 성장을 이루며 각별한 보람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06-14 13:34:02 | 김대용
너무나 귀한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덕담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정숙 자매님과 푸근한 미소로 함께해 주시는 강재구 형제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길 소원합니다.
2016-06-14 13:31:0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