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형제님,정오순자매님 환영합니다.
두분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 기쁘고 반갑네요.
가정에 늘 평강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6-06-14 12:24:32 | 김영익
가까운 가족과 함께 같은 교회에 나오는것도 굉장히 행복할것 같아요.
어느순간 부터 있어야 할 곳에 늘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실하신 가정 추가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수있어 좋아요.
2016-06-14 10:08:40 | 김혜순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굉장히 친숙한 자매님.
귀한 두분과 함께 하게되어 정말 기쁘고 좋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6-14 10:05:18 | 김혜순
강재구 형제님 저 아시겠죠 오승록 입니다
26일 주일에 만나면 부인 되시는 박정숙 자매님 소개 시켜 주세요
매주일 오후 강해시간까지 모두 끝나고 더욱 많은 시간동안 대화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2016-06-14 09:50:49 | 오승록
박인서 형제님하고는 악수를 몇번 한것 같은데 부인 되시는 정오순 자매님은 사진으로만 뵙네요 다다음주 26일 주일에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사 나누기로 하죠 !
다정한 두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6-06-14 09:42:18 | 오승록
미리 모임사진으로 뵌적이 있어서 일까요?
자매님의 모습이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바른 진리 안에서 함께 걸어가게 되심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4 06:00:37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섬기게 되신 형제자매님께 환영의 마음을 덧글로 대신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락을 함께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지켜나가는 두 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4 05:54:13 | 김상희
강 재구 형제님, 박 정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주님을 향한 한 소망으로 서로서로 섬기며 쭈-욱 함께 가요.
2016-06-13 21:36:09 | 이수영
환영합니다^^박 인서 형제님, 정 오순 자매님.
두 분의 잔잔한 미소가 참 닮았어요^^
주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함께 하길 바래요.
2016-06-13 21:32:53 | 이수영
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박인서 형제님과 정오순 자매님 입니다.
2016-06-13 21:07:35 | 관리자
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강재구 형제님과 박정숙 자매님 입니다.
2016-06-13 21:06: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매주 청주에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기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02 14:24:10 | 관리자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군요!
먼저 축하드리며
항상 앞자리에서 최고의 표정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길이 기쁨의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6-02 13:08:51 | 정명도
요즘 서울지역모임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최정희, 최정순 두 분 자매님과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시는 김용국 형제님을 교회 새가족 사진으로 뵈니 더욱 든든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 가운데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더 열심을 냄으로써 형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6-06-02 11:48:23 | 한원규
사진을 찍어 올려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06-01 21:50:58 | 김용국
같이 믿음의 공동체에서 생활하니 기쁘고 좋습니다.
건강도 잘 지켜주셔서 먼거리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6-01 15:26:00 | 김영익
사진으로 뵙지만 자매님의 환한 미소로 두 분의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자매가 같은 믿음으로 주일마다 만나니 기쁨이 더하시겠어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6-06-01 11:52:00 | 김상희
주일 오후 최정희 자매님의 짧은 간증을 들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그 일을 계기로 두 분이 우리 교회 출석하시게 되고
이렇게 새 가족으로 사진이 올라오니 저마저 감회가 깊어집니다.
청주와 인천을 오가시는 길 내내 평안하시길 바라며
두 분 모두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2016-06-01 11:11:54 | 김대용
언제나 환한 미소로 인사해 주시는 자매님과 처음오셔서 인사하시던
형제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친자매가 같은 교회 나오시는 기쁨도 누리시고...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먼길 오고 가실때 늘 평탄하시길 바랍니다.
2016-06-01 10:15:48 | 김혜순
나이가 들어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뵈며 저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롤 모델이 되시네요.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5-31 20:24:18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