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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과 함께 같은 교회에 나오는것도 굉장히 행복할것 같아요. 어느순간 부터 있어야 할 곳에 늘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실하신 가정 추가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수있어 좋아요.
2016-06-14 10:08:40 | 김혜순
강재구 형제님 저 아시겠죠 오승록 입니다 26일 주일에 만나면 부인 되시는 박정숙 자매님 소개 시켜 주세요 매주일 오후 강해시간까지 모두 끝나고 더욱 많은 시간동안 대화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2016-06-14 09:50:49 | 오승록
박인서 형제님하고는 악수를 몇번 한것 같은데 부인 되시는 정오순 자매님은 사진으로만 뵙네요 다다음주 26일 주일에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사 나누기로 하죠 ! 다정한 두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6-06-14 09:42:18 | 오승록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섬기게 되신 형제자매님께 환영의 마음을 덧글로 대신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락을 함께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지켜나가는 두 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4 05:54:13 | 김상희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군요! 먼저 축하드리며 항상 앞자리에서 최고의 표정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길이 기쁨의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6-02 13:08:51 | 정명도
요즘 서울지역모임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최정희, 최정순 두 분 자매님과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시는 김용국 형제님을 교회 새가족 사진으로 뵈니 더욱 든든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 가운데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더 열심을 냄으로써 형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6-06-02 11:48:23 | 한원규
주일 오후 최정희 자매님의 짧은 간증을 들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그 일을 계기로 두 분이 우리 교회 출석하시게 되고 이렇게 새 가족으로 사진이 올라오니 저마저 감회가 깊어집니다. 청주와 인천을 오가시는 길 내내 평안하시길 바라며 두 분 모두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2016-06-01 11:11:54 | 김대용
언제나 환한 미소로 인사해 주시는 자매님과 처음오셔서 인사하시던 형제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친자매가 같은 교회 나오시는 기쁨도 누리시고...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먼길 오고 가실때 늘 평탄하시길 바랍니다.
2016-06-01 10:15:4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