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번째 가족 사진이네요.
온가족이 함께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1-05 01:23:05 | 김혜순
서울 상도동에서 오시는
이상곤 형제님과 박계순자매님
그리고 준희 군과 민희 양입니다.
2017-01-04 23:36:51 | 관리자
늘 글로만 뵈며 그립고 존경하던 차에 매우 반갑습니다.
어느 주일 오후, 교회 식당 맛있는 완두커피를 내려 마시며
예쁜 사연들을 나누다보면 어느 새 기쁘고 유익한 교제일 것 같아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2016-10-25 00:08:33 | 최상기
언제부터 교회에 나오셨는지..
저도 낯설지 않아 혹시 아는 분인가? 하고 잠시 의심을 했네요.ㅎ
글로도 뵙고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반가운 마음이 배가 되네요.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6-10-13 09:14:15 | 김상희
안녕하세요?
저희와 함께한 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 주시고 일산 지역에서 좋은 교제 잘 나누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6-10-04 16:48:31 | 관리자
귀한 묵상의 글을 올려주시니
제 마음과 자세를 고쳐 잡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 원하며 앞으로 더욱 풍성한 성도의 교제와
믿음 생활의 참된 기쁨과 보람을 풍성히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10-04 12:59:25 | 김대용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한지 오래되었는데 사진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처음에 책 사가신 후 얼마가 지나 나오신 것
기억해요^^
우리 한 분 주예수님을 바라보며 함께 교제하며
그날을 맞이하면 좋겠어요~
2016-10-04 09:49:32 | 이수영
가끔 글 올리시는 박혜영자매님은 누구실까 궁금했습니다
얼굴은 뵈었던 분이네요 ㅎㅎ
이번 주일에 만나면 더 반갑게 인사해야겠어요.
반갑습니다~
2016-10-03 19:27:16 | 김혜순
일산에서 오시는
박혜영 자매님 입니다.
2016-10-03 18:58:56 | 관리자
따뜻하게 환영해주신 형제님,자매님,감사합니다.
바른 성경,바른교리를 알아가는 기쁨으로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9 13:22:07 | 김진천
자매님은 오래전에도 자매모임을 통해 익숙한 지체인데 잊지않고 딸과 함께 다시 나오시네요.
예쁜 딸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6-07-27 14:05:05 | 오혜미
여기서 인사를 드리고 성함을 알게 되네요.
온화한 인상의 두분을 뵈며 사랑교회가 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신실하게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27 14:03:34 | 오혜미
아드님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하셨을 때가 생각납니다^^
교회 옮기시기가 쉽지 않으셨는데 굳게 마음을 정하시고,
다시 교회 식당에서 뵈었을때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온화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6-07-27 08:13:26 | 임연수
마주 보며 웃는 모녀의 모습에
애틋한 정감이 넘쳐 흐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영적 가족이란 사실을
사진을 보며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귀한 가족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따님과 함께 진리 안에서 알찬 영적 성장을 이루시고
깊은 믿음의 교제를 풍성히 나누시기 원합니다.
2016-07-26 07:06:44 | 김대용
푸근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어 주시는 두 분께서
멀리 이천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대단히 기쁘고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한 가운데
믿음 생활의 큰 보람과 기쁨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07-26 07:02:36 | 김대용
항상 잔잔한 미소로성실하게 나오시는
조용한 모습의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드디어 우리와 공공연하게 한 배에 타신거에요^^
환영합니다.
2016-07-25 14:59:29 | 이수영
액자 속 모녀의 모습이 너무 정겨워요^^
드디어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사진이 올라오니 반가워요^^
2016-07-25 14:56:22 | 이수영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하니 매우 반갑고 많이 환영합니다.
늘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6-07-25 14:15:19 | 김영익
지난 제비뽑기 교제모임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바른진리안에서 같이 생활하게 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고향이 형제님의 이름과 같아서 잊어 버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2016-07-25 14:09:02 | 김영익
교회 출석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뒤늦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교회 한가족이 되신 것 환영하고 가족 모두가 교회에서 큰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6-07-25 13:50:22 | 김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