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쁜 따님과 함께 우리 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하는 것 대단히 기쁩니다.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25 13:13: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멀리서도 매주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러 오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육의 건강을 주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25 13:12:48 | 관리자
바른교회를 찾아오셔서 일까요? 두분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신앙생활 함께 하게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7-25 10:18:57 | 김혜순
자매님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함께 한지 꽤 오래되었죠?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녀의 모습만큼 늘 기쁜일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2016-07-25 10:16:32 | 김혜순
김진천 형제님, 한정자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 길임에도, 말씀을 사모하는 귀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는 귀한 믿음을
우리 주님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여정을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한 지체로서 함께 걸으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6-07-25 09:44:52 | 한원규
김미수자매님, 정 솔양, 다소 늦게나마 '새가족 사진방'에 올리신 것 환영합니다. ^^
자매님의 기도대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일이
조만간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6-07-25 09:14:44 | 한원규
서울 서초구에서 오시는
김미수 자매님과 따님 정솔 양입니다.
2016-07-24 23:09:29 | 관리자
이천에서 오시는
김진천 형제님과 한정자 자매님 입니다.
2016-07-24 23:07: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조용히 오랜 시간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21 10:55:29 | 관리자
형제님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림이도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형제님에게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2016-07-20 09:25:09 | 김영익
전장호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귀여운 우림이와 함께 앞으로 평안히 믿음 생활하시길 원하며
성도의 참된 교제가 서로 더욱 깊어지길 원합니다.^^
2016-07-20 06:32:18 | 김대용
반갑습니다.
앞으로 가까이서 인사하고 교제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16-07-19 22:21:45 | 오혜미
인천 "간석동"에서 출석하신 전 형제님, 같은 동네라서 더욱 반가워요.
그리고 아빠를 빼닮은 귀한 아들 "우림"이가 참 맑고 귀여워서 복스럽습니다.
귀한 가정 위에 주님 긍휼과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16-07-19 21:05:11 | 최상기
신실한 형제님과 귀염둥이 6살 우림이~정말 반갑습니다!
어린 아들의 믿음을 위해 바른 말씀과 교리를 찾아오신 열정에 도전을 받고 있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우림이가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바랍니다!
2016-07-19 17:54:02 | 임연수
전 장호 형제님 선선히 사진에 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우리식구가 확실한거죠~
온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래요.
영혼의 자유함 가운데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2016-07-19 16:34:59 | 이수영
인천 간석동에서 오시는
전장호 형제님과 아드님 우림군 입니다.
2016-07-19 15:26:29 | 관리자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일주일을 바쁘게 사시고 피곤할텐데 평안한 미소로 예배에 임하시는 모습을 볼때에 주일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원천임을 깨닫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의 교제와 예배는 일순위에 놓으신 거 같아요.♡
2016-06-21 05:10:30 | 오혜미
자매님~ 인사가 늦었네요. 반가워요.
조용히 차분하게 믿음을 배우고,,,직장생활도 잘 하시는 자매님!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좋은 교제나누며 성장해가요
정자 자매님`화이팅!!!
2016-06-20 23:43:09 | 이주연
와~ 사진모습 넘예쁘시네요.
주일마다 먼길오셔서 함께 예배드릴수 있서서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가는길 지치지 않게 건강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정순.정희자매님...!! 사랑합니다.
2016-06-20 22:50:56 | 이주연
조용히 다가와 교제하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시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가요
2016-06-20 20:05:35 | 문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