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인터넷이 안되는 전라도 친정에 머물러 있느라 이렇게 의진이 돌사진이 올라와 있는줄 이제야 알게됬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정말 진심으로 의진이를 축하해주시는분들이 와주신거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잔치를 마치고 보니 몇가지 아쉽고 죄송한분들이 계십니다. 먼저는 어르신들을 직접 한분한분 모시지못하고 대접하지 못함에 뒤늦은 안타까움과 죄송한맘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교회가족들과 함께 할수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앞으로는 좀더 성숙하고 신중한 부모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가족만큼이나 더 귀한 많은 가족을 주신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1-02-08 13:59:56 | 장영희
명절 중이라 금요기도회는 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신실한 성도들의 끈기를 보게 되었네요. 이런 모임들이 주님오시는 날까지 계속되어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의 자녀들을 사모하는 지체들과 언제든 어디서든 찾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장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곳 객지에 오니 더욱 절실해 지네요. 저희도 여행하는 중에 교회를 찾으며 바른 교회와 좋은 교회를 그려봅니다...
2011-02-06 05:13:05 | 정혜미
신명기 21장,22장 말씀으로 기도모임을 했습니다.     명절뒤 성도님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말씀을 배웠지요. ^^         컴퓨터반주에 맞추어 찬양도 열심히 하고요,     비빔밥과 된장국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남윤수자매님께서 구워오신 맛있는 떡케잌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이렇게 좋은시간 가졌습니다.^^   이제 설날명절 다가고 주일이 되었네요. 더더욱 신실해지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1-02-06 00:37:06 | 관리자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긴 시간 고통 견디고 무사히? 결석을 깬 것 같아요. 예배 끝난 시간에 회복실에 있었거든요.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돌이 생기는 체질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긴 시간 이었어요. 주일날 성도들의 사진도 올라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하지 못하고 보지 못해 아쉬워서...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게 지내다 오시길 기도해요. 오혜미 부띠끄가 나날이 확장되어 가네요. 아이들의 치마가 길어져서 조신햬보여요. 학생들이 본 받을 수 있게 먼저 엄마 자매들이 실행해야 하는 것 아닌지?
2011-02-02 00:42:44 | 이수영
와^ 이건 의진이 돌이 아니라 의진부모님 약혼식날 같네요. 두 분 너무 멋지네요. 의진이가 잘 웃고 사람들을 안가려서 사랑을 너무 많이 받네요. 우리도 마음은 그자리에 있었지요. 유명한 mc가 사회를 봐줬으니 더 화기애애 했지요? 사진 올라오길 기다리는데도 목이 길어지질 않으니 참^^ 사랑이 넘치는 사랑침례교회 맞네요. 의진이 돌 축하해요. 의진이로 인해 엄마 아빠가 더 빛나는 가족이에요. 앞으로도 더 예쁜 모습 만들어 갈거죠?
2011-02-02 00:25:03 | 이수영
의진이 첫 돌 정말 정말 축하해요^^ 꼭 가려고 했었는데.. 그만.... 핑계을 대기도 무색하네요. 정말 교회의 많은 분 들이 직접 축하를 해주셨네요. "의진아 건강하게 바르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 그리고 주님안에서 사랑한다. 청원자매님 덕에 늦으나마 현장을 떠올리며 축하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구요.
2011-02-01 16:45:46 | 김상희
장영희자매님, 이종철형제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덕분에 맛있는 음식 맛보고, 즐거웠던 잔치였던 것 같아요. 똘똘한 의진이가 주님 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께요. 마이크와 판사봉을 잡았으니, '솔로몬의 선택' MC ^^? 이청원자매님~ 순간포착 예술 사진만 해도 너무 좋은데, 멘트도 즐겁습니당~ ㅋㅋㅋ
2011-02-01 14:24:55 | 김지훈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게 돼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아쉬운 마음 달랬네요 의진이 첫생일 축하하고 이종철 형제님, 장영희 자매님 의진이 1년 동안 키우느라 수고 많았어요 저도 몸 잘 회복하고 있고 돌아오는 주일에는 교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02-01 13:32:12 | 김애자
우리의 관심사는 여자들은 단정한 여성으로 남자는 준수한 남자로 외모로 부터 시작되어 마음의 변화를 추구하는 그런 모임인 교회라는 것이 요즘 부쩍 눈에 뜨게 느껴지네요.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세속적인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패션을 고수하는 참한 여학생들이 되기를 이 사모는 언제든지 기도하며 도울게요. 그래서 이 도박과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는 마땅히 할 일이 없어 오늘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드레스와 치마를 건지러 다녔어요. 우리 여자 아이들이 부디 내 부티끄( boutique)를 좋아했음 좋겠는데... 교회가 있어 취미도 생겼네요.ㅋㅋ 교회가 있는 한 저의 드레스 사냥은 계속 됩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말려 온 감잎차"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손길도 우리 모두 기억합시다.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교회가 있어 이렇게 멀리 있어도 행복합니다...
2011-02-01 12:42:55 | 정혜미
와우 !!! 아쉽게도 하루 차이로 그 자리에 없었는데 이렇게 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보니 그동안 못보던 형제님 얼굴도 보이고 말끔하게 단정한 우리 동화 헤어스타일에도 놀랐어요. 어느 유명 사회자 못지 않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일명 명품 MC 형제님의 진행으로 더욱 뜻깊고 화기애애한 의진이 돌잔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제 마음과 입가에 미소가 가득인 것을 글로 전합니다. 축하해요.
2011-02-01 12:19:18 | 정혜미
중고등부 아이들입니다. 어떤 변화가 보이시는지요?     다른때 보다도 유난히 더 예뻐 보입니다. ^^     1부 설교말씀을 김준회 형제님께 전해주시고     2부 말씀을 홍승대 형제님께서 전하셨습니다. 두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아실 풍경     어느성도님의 마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뜻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       의진이 돌떡을 함께 먹었지요. 전날, 잔치로 많이 고단했을텐데 의진이 부모님 고맙습니다. ^^  
2011-02-01 06:14: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