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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자하신 김 형제님, 다감하신 최 자매님 얼마나 반가운지요! 개인적으로 매주일 두 분과 함께 교제하는 기쁨과 보람이 크고 남습니다. 서울 최정희 아우 자매님께서 두 분 언니와 형부를 인도하시느라 참 많이 애쓰셨잖아요. 귀한 열매!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주님 뵐 그날까지 오늘처럼 늘 감사하는 삶으로 함께 행복 하시자구요, 샬롬~
2016-06-20 00:22:10 | 최상기
강 형제님, 박 자매님 매우 반갑습니다. 그토록 오르기 험한 산을 넘어오시느라 얼마나 고된 일정이셨습니까? 하지만 새롭게 보람과 안정을 누리시는 오늘의 신실한 모습 참 행복해보이셔요. 주님 안에서 늘 그렇게 큰 화평을 누리시길 희원하면서 진심으로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2016-06-20 00:11:37 | 최상기
대단히 반갑습니다. 긴 믿음의 여정 안에서 함께 태어났던 그 기쁨과 고락의 세월을 더불어 회억하면서... 아픔이 극복된 귀한 선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돌봄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06-19 22:38:07 | 최상기
강재구 형제님, 박정숙자매님, 환영합니다! 이전 다니시던 교회에서와 같이 신실한 믿음으로 성도의 본이 돼 주시길 원합니다. 한 지체로서 함께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2016-06-15 13:09:51 | 한원규
형제님, 자매님과 한 믿음안에서 교제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두 분의 삶을 늘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주시길 소원하며, 특히 자매님께 육신의 건강을 채워주시길 간구드립니다. 멀리 있는 따님도 주님의 은혜로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의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2016-06-14 19:28:28 | 태은상
언제 사진이 올라올까 했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형제님, 자매님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해요. 특히 같은 지역안에서 종종 교제하며, 주님안의 삶을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감사하네요~ 주님께서 두 따님과 더불어 이 귀한 가정을 늘 평강으로 지켜주시길 소망합니다!
2016-06-14 19:09:51 | 태은상
안녕하세요? 멀리 사시는데도 매주 신실하게 예배드리러 오시는 것을 보고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음 속의 소원들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참고로 박인서 형제님과 박정숙 자매님은 오누이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14 15:16:46 | 관리자
진리를 사모하며 온유하신 두 분과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도님들과 믿음의 교제가 갈수록 깊어지시고 나날이 영적 성장을 이루며 각별한 보람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06-14 13:34:02 | 김대용
너무나 귀한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덕담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정숙 자매님과 푸근한 미소로 함께해 주시는 강재구 형제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길 소원합니다.
2016-06-14 13:31:09 | 김대용
가까운 가족과 함께 같은 교회에 나오는것도 굉장히 행복할것 같아요. 어느순간 부터 있어야 할 곳에 늘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실하신 가정 추가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수있어 좋아요.
2016-06-14 10:08:40 | 김혜순
강재구 형제님 저 아시겠죠 오승록 입니다 26일 주일에 만나면 부인 되시는 박정숙 자매님 소개 시켜 주세요 매주일 오후 강해시간까지 모두 끝나고 더욱 많은 시간동안 대화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2016-06-14 09:50:49 | 오승록
박인서 형제님하고는 악수를 몇번 한것 같은데 부인 되시는 정오순 자매님은 사진으로만 뵙네요 다다음주 26일 주일에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사 나누기로 하죠 ! 다정한 두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6-06-14 09:42:18 | 오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