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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이가 벌써 첫생일을 맞이 했네요. 장영희자매님, 의진이 낳느라 고생많았어요. 이종철형제님, 항상 건강하길 빕니다. 맑디맑은 의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왜이렇게 이쁜이지요....^^
2011-02-01 05:46:57 | 이청원
1월 29일 토요일, 이종철형제님과 장영희자매님의 아드님, 의진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잔치 시작 30분전 형제님과 자매님의 정성이 가득한 자리 의진이 돌사진 구경좀 해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보물은 어찌도 이리 이쁜지요. 6시가 문턱인데 아직 축하손님이 보이지 않네요.ㅎㅎ 이제, 의진이 돌잔치를 축하해주신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 송재근형제님 가족 박노칠 형제님 가족 김성조 형제님 가족 지민이와 태경이 예은이와 희경이, 준영이 앗! 은휼이 엄마가 아닌것은 다 아시죵?? ㅎㅎ 유니스자매님. 강민영자매님과 언니되시는 강혜진자매님과 소율이 김승태집사님과 이주확집사님,그리고 박홍규형제님, 홍승대형제님 신은충형제님과 곽성동형제님,그리고 여동건 형제님 현수와 김영삼형제님 가족 이쁜이는 누구?? 김지훈2 ?? 죄송합니다 형제님 ㅎㅎㅎ. 김지훈형제님의 아드님 명준이. 김지훈형제님 가족 김영호 형제님가족과 최병옥 자매님 김준회집사님 가족, 오른쪽 동화는 빼고요.ㅋ 가장 막내 은탁이와 노영기 형제님 가족께서 오셔서 의진이 돌잔치 자리를 모두 함께 빛내주셨습니다.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의진이 부모님, 아주 잘 먹었습니다. ^^ 자, 이제 의진이 생일 축하파티를 즐겨볼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벤트담당 김성조 형제님이 ^.~ 의진이 돌잔치가 아니고 엄마아빠 약혼식 자리라고 해도 믿겠지요. ^^ 의진이는 마이크와 2차로 판사봉을 잡았답니다.     의진이 돌잔치는 이렇게 잘 마쳤습니다.   의진이 첫돌을 정말 축하합니다.  이쁜 의진이 바르게 잘 키울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1-02-01 05:35:56 | 관리자
정말 올해는 너무 추워요. 3한 4온이 아니라 40한이라니! 그래도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대로 성실하게 모이는 자매님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섭하고 부럽고.. 자매님들이 돌아가면서 솜씨를 발휘하시나 봐요? 그림으로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요.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어르신이 건강하신게 너무 좋네요. 신실한 자매님들 우리교회 보배들 이십니다.
2011-01-29 01:16:47 | 이수영
날이 좀 풀리면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덜고 매주 참석할수있길 기대해봅니다. 말씀보는시간이 끝나고 바르게 읽는 성경을 함께 돌아가며 읽는시간 또한 짧은시간 평소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이나 관심없이 지나친 부분들까지 알고 이해할수있는 참 좋은시간인거 같아요....저는 바르게읽는성경을 아직 읽지못했거든요^^ ㅋㅋ스트레스 받지않으시고 영과 두뇌??^^가 성령님가운데 기쁨으로 잘 준비되어 함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길기도해요^^
2011-01-28 18:41:53 | 장영희
날씨가 아직 풀리지 않은 가운데도 이렇게 어르신들도 오시고 남윤수자매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이번주에도 자매모임을 잘했습니다.     최병옥자매님께서 굴무밥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맛있는 점심을 함께 했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오사모님께서 오늘 목사님과 함께 미국 가실 예정이시지요. 아무탈없이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주 자매모임은 명절이 있어 한주 쉽니다. 2월 10일 목요일에 맛있는 청국장을 해먹으려 합니다. 성경말씀을 배우고 소소한 이야기들로 교제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배달된 기름을 받아놓고  성도님들과의 교제와 동시에 뜨끈하게 대펴줄것이라 생각하니 지금부터 마음이 훈훈해져 옵니다. 목사님께서 출타중 이신 동안, 이번 주일에는 김준회형제님께서 1부예배말씀을, 홍승대형제님께서 2부예배말씀을 전하십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제님들을 생각하시며 기도 많이 해주십시요.^^
2011-01-28 16:50:04 | 관리자
그날 닭고기 스프 등이 좀 특별하다고 생각했더니 홍승대 형제님의 생일 기념 잔치였군요. 알지도 못하고 그냥 먹어 미안합니다. 영육이 건강해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23 22:35:32 | 관리자
금요 기도회의 모습 너무 좋습니다. 또한 너무 너무 부럽네요. 십대 시절 신명기 말씀을 읽으며 말씀의 매력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명기 말씀을 공부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고 죄송하고 아프네요.
2011-01-22 18:37:32 | 이은희
금요기도회 모습입니다. 성도님의 참여는 매일 신기록을 갱신합니다. 화성에서 오신 권영민형제님 가족께서 함께 해주셔서 모두 서른분이 넘는 성도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기도회전에 식사를 합니다. 기도모임 전인 7시 부터 7시 50분까지 오셔서 식사를 먼저하시면 8시전에 밥집(?)은 문을 닫습니다ㅎㅎ.     화성에서 오신 권형제님 가족덕분에 정말 드시는 모습만 뵈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     홍집사님 되시는 제 남편 홍반장,홍자매가 세상의 빛을 빼꼼하고 나온 날인지라 제가 특별식을 했습니다.     오사모님의 묵무침은 점점 일취월장입니다. 맛있고 떼깔좋코....오호~~~!!     찬양할때는 여느모임때 보다도 따뜻하고 우렁찼습니다. 금요모임때는 신명기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생스러우셨을텐데 멀리서 오시는 발걸음 하나하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목요자매모임때 받아놓은 의자입니다. 금요모임때 형제님들께서 이렇게 정리해주셨네요.     의자 20개를 뒷자리에 추가했는데요, 175석에 유아실과 합치면 대략 200분이 앉으실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통로가 좁아졌지만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어르신과 아이들 안전하게 지도바랍니다. 의자수를 보더라도 우리교회가 많이 성장했음이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올수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해주십시요.
2011-01-22 14:21:44 | 관리자
자매님들 모임이 잘 되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팥죽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성심껏 인도해 주시는 남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들 모임이 활성화되어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1-01-22 11:41:29 | 관리자
어느 성경학교보다도 진지하고 순도높은 공부와 허심탄회한 교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별미점심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남자매님의 인도로 성경묵상의 시간이 있고 개역과 흠정역의 차이를 김문수형제님의 책을 통해 깨우치고 성경을 10장 봉독함으로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자발적으로 시간을 드리고 우선순위를 둔 이 시간이 어떤 만남보다도 의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요.
2011-01-21 12:19:43 | 정혜미
실제생활에 적용할 만한 질문들이네요!! 모이니까 영육간에 풍성함이 넘치는 것 같아요. 주님 오실때까지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이 아멘이 되요. 주님이 내마음을 아실터... 다른 자매님들도 한마음일거에요. 모여서 이모저모 교회를 돌아봐주시니 감사하고요,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흑마늘은 어디서?^^
2011-01-21 12:15:04 | 이수영
어제 자매모임때 잠언 말씀을 배웠던 내용입니다. 잠언에서 여러분도 한번 답을 찾아보세요. ^^     너무 소중한 시간이지요. 나오지 못한 성도님도 함께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또 나오는 것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함께 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방 한곳에선 이정애 자매님께서 정성껏 마련해주신 팥죽이  "날, 잡솨주세요~" 끓고 있습니다.     최병옥자매님의 동치미와 환상궁합이지요.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 이 팥죽,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식은 과일로, 간식은 생전처음보는 흑마늘로. 젤리처럼 쫀득쪽득한 맛.흠~ 보약이 따로 없었습니다.   자~ 이제 남윤수자매님의 설교말씀의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1. 아는게 별로 없지만 똑똑하게 보이는 방법 없을까요? 어리석은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자기 입술을 닫는 자는 명철한 자로 여겨지느니라.(잠언:17장28절)   2.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아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사람의 길들이 주를 기쁘게 하면 그분께서 그의 원수들까지도 그와 화목하게 하시느니라.(잠언:16장7절)   3. 부동산을 잘 모르는데 친구가 계속 권하네요. 한번 해볼까요, 말까요? 자기 땅을 가는 자는 많은 빵을 소유하려니와 헛된자들을 따르는 자는 궁핍이 넘치리라. (잠언:28장19절)   4. 꽉 막힌 직장상사를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래 참음을 통해 통치자도 설득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5. 빨리 10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지런한 자들의 생각들은 오직 풍족함에 이르나 조급한 모든 자의 생각들은 궁핍함에 이르느니라. (잠언21장5절) 흩을지라도 여전히 불어나는 일이 있고 지나치게 아낄지라도 가난에 이르는 일이 있느니라. (잠언11장24절) 자기 재물을 신뢰하는 자는 넘어지려니와 의로운 자는 나뭇가지처럼 번성하리라. (잠언11장28절)   주님주신 성경에는 이보다 정답이 더더욱 많이 있지요.^^ 다음주에도 목요자매모임은 쭈욱~ 계속 됩니다.^^        
2011-01-21 10:46:57 | 관리자
아직은 소수의 모임이라 아쉬움이 있지만.. (저와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자매님들을 떠 올리며 ) 잘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언젠간 저도 함께할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자매님들 화이팅!
2011-01-20 12:39:52 | 김상희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게 예쁜지.. 특히 우리교회 아이들은 너무 예뻐요. 의진이의 첫돌을 진짜 진짜 축하합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훈훈한 교회 모임의 모습을 이렇게 늘 후기로 볼 수 있음이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이모 저모 몸을 아끼지 않고 애쓰는 이청원 자매님, 사랑해요~~
2011-01-20 12:34:06 | 김상희
이청원 자매님,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서 이렇게 사이트를 운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 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이트가 있기에 교회에 큰 은혜가 되고 도움이 됩니다. 누가 무어라고 하든지 신경쓰지 말고 주님께 하듯 기쁨으로 섬겨 주세요. 우리는 자주 모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이트가 성도들의 교제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글을 쓰고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사이트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아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도들 간의 교제가 사이트를 통해 공유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글을 통해 사랑을 나누기 바랍니다. 자매님이 지금까지 너무 잘 운영해 주신 것에 대해 교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패스터.
2011-01-20 08:41:27 | 관리자
권영민 형제님과 자매님 반갑습니다. 대단한 가족이네요. 특히 자매님 대단하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몇주는 더 뵙겠네요. 미국에서 대가족이 사는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청기자의 수고가 이렇게 교회의 구석구석을 알려줘서 청보석의 혜택을 입고 있지요. 많은 그림들이 올라와 보면서 웃기도 하고 같이 하지는 못해도 사진을 보는 것으로 대신하곤하지요. 청기자가 너무 힘이 들겠지요? 의진이 돌 광고는 따로 올렸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어느새 1년이 후딱 지났네요. 의진이넨 아무리해도 10가족을 따라갈 수가 없지 싶네요.ㅎㅎ 남편이 토요일도 일을 해서 가겠다고 말을 못하겠네요. 의진이 돌을 축하하는 마음은 굴뚝보다 높은데... 의진이 건강하게 사랑듬뿍 받고 자라 돌을 맞이한 것을 축하한다. 의진이 부모님도 함께 수고 하느라 힘들었지요? 잘 키워주세요. 화이팅!!
2011-01-19 16:26:1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