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섬기게 되신 형제자매님께 환영의 마음을 덧글로 대신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락을 함께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지켜나가는 두 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4 05:54:13 | 김상희
강 재구 형제님, 박 정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주님을 향한 한 소망으로 서로서로 섬기며 쭈-욱 함께 가요.
2016-06-13 21:36:09 | 이수영
환영합니다^^박 인서 형제님, 정 오순 자매님.
두 분의 잔잔한 미소가 참 닮았어요^^
주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함께 하길 바래요.
2016-06-13 21:32:53 | 이수영
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박인서 형제님과 정오순 자매님 입니다.
2016-06-13 21:07:35 | 관리자
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강재구 형제님과 박정숙 자매님 입니다.
2016-06-13 21:06: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매주 청주에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기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02 14:24:10 | 관리자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군요!
먼저 축하드리며
항상 앞자리에서 최고의 표정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길이 기쁨의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6-02 13:08:51 | 정명도
요즘 서울지역모임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최정희, 최정순 두 분 자매님과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시는 김용국 형제님을 교회 새가족 사진으로 뵈니 더욱 든든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 가운데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더 열심을 냄으로써 형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6-06-02 11:48:23 | 한원규
사진을 찍어 올려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06-01 21:50:58 | 김용국
같이 믿음의 공동체에서 생활하니 기쁘고 좋습니다.
건강도 잘 지켜주셔서 먼거리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6-01 15:26:00 | 김영익
사진으로 뵙지만 자매님의 환한 미소로 두 분의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자매가 같은 믿음으로 주일마다 만나니 기쁨이 더하시겠어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6-06-01 11:52:00 | 김상희
주일 오후 최정희 자매님의 짧은 간증을 들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그 일을 계기로 두 분이 우리 교회 출석하시게 되고
이렇게 새 가족으로 사진이 올라오니 저마저 감회가 깊어집니다.
청주와 인천을 오가시는 길 내내 평안하시길 바라며
두 분 모두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2016-06-01 11:11:54 | 김대용
언제나 환한 미소로 인사해 주시는 자매님과 처음오셔서 인사하시던
형제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친자매가 같은 교회 나오시는 기쁨도 누리시고...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먼길 오고 가실때 늘 평탄하시길 바랍니다.
2016-06-01 10:15:48 | 김혜순
나이가 들어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뵈며 저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롤 모델이 되시네요.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5-31 20:24:18 | 오혜미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주시는 김용국형제님과 밝은 모습으로 싱어롱에 참여하신 최정순자매님을 홈페이지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청주에서 교회까지 먼 길을 오가실 때마다 은혜로 함께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샬 롬.
2016-05-31 18:13:42 | 장용철
두분 환영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계속 흘러 말씀이 간간이 끊기던 모습이 생생해요~
주일마다 먼 길을 오시면서도 얼굴에 기쁜 미소가 넘치시지요~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동생자매도 매주 만나니 더욱 좋으시지요^^
2016-05-31 17:04:38 | 이수영
청주에서 오시는
김용국 형제님과 최정순 자매님입니다.
서울 압구정동에서 오시는 최정희자매님은 최정순자매님과 친자매입니다.
2016-05-31 16:32:50 | 관리자
자매님^^
사진으로 이미 익숙한 자매님의 모습이 새가족 사진에 올라오니 많이 반갑네요.
진리를 찾으신 기쁨이 끝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16-05-27 10:47:52 | 김상희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하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2016-05-24 15:28:23 | 김영익
귀한 성도님께서
우리와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됨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2016-05-24 13:34:02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