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묵은지를 전달하려 목요일날 교회에 가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_-;
점심도 해결할라구 했는디 ^^;
2011-01-19 09:46:13 | 송재근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다복한 가정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의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꼭 가겠습니다.^^
2011-01-19 09:41:41 | 송재근
아기 핑계로 말씀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저와같은 아기엄마들은
참 좋은기회의 시간인데...아기컨디션에 맞추다보면 시간맞춰
움직임이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자매님댁에서 말씀과 편안한 교제나누고 모처럼 영과육이 배불리
채워져서 참 흐뭇한 시간이었답니다.
기력없고 영력없는..................이란말이 왜이리 친근한지..ㅋ
2011-01-18 21:11:24 | 장영희
지난주 저희남편과 저는 대가족 덕분에 많은분들께 타깃이 되어 적잖은 압박을
당했었지요..ㅋ
너무나 보기좋고 또한 저로하여금 묘한 성취욕마저 발동케하는 가족이었답니다^^
의진이가 이제 동생볼때가 되었나요? 벌써 돌이 다가옵니다.
이청원 자매님 수고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날 우리교회 명품 MCㅋ 김성조 형제님께서 친히 또 돌 진행을
맡아 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의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적잖게 교회어른들 걱정 끼쳐가며 기도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날씨가 춥지만...부담없이 온가족분들 함께오셔서
즐거운 저녁시간되었으면해요...일년동안 의진이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감사의 자리입니다^^*
2011-01-18 16:17:13 | 장영희
한 가족의 모습이 저렇게나 보기 좋은 경우는 드문것 같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마냥 흐뭇해지고 절로 미소가 나더군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진풍경이었습니다.^^
의진이가 어느새 첫돌을 맞이했군요.
무심코 바라만 봐도 스르르 미소가 지어지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지요.
의진이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날 사모님의 모습은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사진이 잘못 나온것 같네요~
사모님은 민낯도 예쁜 분이세요. ^_____^*
2011-01-18 15:00:14 | 이은희
자매모임에서는 열심히 영과 육의 양식을 먹습니다.
기력없고 영력없는 분들은 이날 모이십시다.ㅎㅎ
2011-01-18 11:18:54 | 정혜미
지난 주는 방문하신 분들이 많아 미처 다른 분들과는 인사도 못나눴네요.
권형제님 가족이 오셔서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셨어요.
이 가족은 여기저기 다니기만 해도 절로 선교가 될 것 같아요.
가족이 어떤 건지 바라만 봐도 느껴지지요.
의진이 돌잔치 고심한대로 의미있게 치러지길바래요.
근데 제 얼굴이 왜 저렇죠?
나이들어가며 얼굴도 제대로 잘 안보이지만 그날 저러고 다녔다니..ㅠㅠ
2011-01-18 11:13:57 | 정혜미
1월 16일 주일아침,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미국에서 오신 귀한 대가족이 함께 하셨습니다.
워낙 진풍경인지라 저 혼자 보기 아까운.....^^
권영민 형제님과 정진희 자매님의 가족사진을 찍는데는
그렇게 많은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로 챙기는 모습이 너무도 좋아보여 살포시 입꼬리가 올라가집니다.
한국에는 한달여동안 묵으실 예정이시니
성도님들과 교제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예배를 마치고 교제나누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
이종철, 장영희 자매님의 아들 의진이가 첫돌이 되어갑니다.
의진이가 '응애!'하고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벌써~ ^^
의진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
2011-01-18 01:19:10 | 관리자
지난주 목요일, 자매모임은 삼산동에서 좋은 시간 나누었습니다.
남윤수자매님의 귀한 말씀으로 양식을 더하고
말씀가운데 교제를 가지게 되어
이 모든시간이 너무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매일 식사 모습만 사진으로 남기는것 같아서
(예배모습을 담기에는 제가 너무 예배시간에 집중하고 있어서..ㅎㅎ)
그래서, 남긴 사진이 또 먹는 모습을 남기게 됐네요.
매주 목요일 11시에
교회에서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말씀과 교제를 풍성히 나눌수 있는 시간이니
주위에 계신 자매님 뿐만아니라, 시간되시는 모든성도님 나오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7 23:51:36 | 관리자
주일 학교를 위해서 섬기시고 헌신 하시는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전에도 지금도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선생님들의 섬김에 주님께서 보상하시기를 원합니다..
집에서도 선생님들의 성경에 대한 가르침을 연속적으로 되어질 수있도록 많이 애쓰겠습니다..
잘못하면 바로 잡아주시고 잘하면 칭찬해 주십시오.
2011-01-17 17:56:09 | 정승은
모든 분들께 감사할뿐입니다.
400주년 기념판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성경작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2011-01-14 09:36:12 | 김상희
많은 형제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꼭 보상 하실줄 믿습니다. 샬롬!
2011-01-12 20:40:45 | 송재근
결국 공중질서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냐는 각자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아이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야할것 같아요.
내 집처럼 아끼고 깨끗하게....
어느 한 사람이 감당해야할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부모들은 더욱더 아이들을 챙기고 단속하고..
교사들도 좀 더 신경을 써서 교육하고..
어른들은 누구나 눈에 띌때 마다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듯해요.
우리 모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네요.
2011-01-12 15:55:41 | 김상희
두 형제님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01-12 14:55:34 | 이은희
중고등부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서니 더욱 의젓해 보이네요.^^
새 식구가 된 승호와 여명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화이팅! >ㅇ
2011-01-12 14:53:48 | 이은희
성도님들의 사진을 마주하는 시간은 늘 그렇듯 흐뭇하고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도 그렇고, 가족의 단란한 모습도 그렇고
거룩한 예배와 주의 만찬, 각자의 위치에서 섬기시는 분들의 모습까지..
이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시느라 변함 없이 수고해주신 청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샬롬.. ^^
2011-01-12 14:46:54 | 이은희
반갑고 고마운 분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멀리서들 올라오셨을 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그 날 수고하신 사모님과 이청원 자매님, 그리고 유니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늘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자매님들의 헌신과 수고 위에 주님의 칭찬과 상급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2011-01-12 14:28:10 | 이은희
이 날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 식사대접을 위해 봉사해 주신 이청원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돕기 위해 자원해서 나온 유니스도 ...
항상 주의 일을 넘치도록 그리고 묵묵히 지속해서 감당해 주는 지체들이 있어
부족한 저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지요.
"같은 마음으로 너희 형편을 자발적으로 돌아 볼자가 내게 아무도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자기의 일을 추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들을 추구하지 아니하되
오직 디모데의 증거를 너희가 아나니 아들이 아버지에게 하듯 그가 나와 함께
복음 안에서 섬겨 왔느니라." 빌 2:20~22
2011-01-12 09:00:06 | 정혜미
가족사진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져 가네요.
가족사진을 보면 정말 하나님의 신비를 느껴요.
어쩌면 그렇게 닮는지!
아기들도 많아지고
아이들도 많아지고
한 두 시간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이루어지지는 않지요.
가정에서 부모들이 몸으로 보여 주는 것이
공동 생활에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세상의 귀감이 되는 자녀로 키울지
주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해요.
2011-01-12 06:57:54 | 이수영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고 세워주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랑을 실천하는
미래의 충실한 일꾼들이 되기를 !!
2011-01-12 06:49:4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