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시고 차분하신 자매님 ㅡ반갑습니다.
함께 주방 식사 당번도 같이 할 수 있어 기뻐요.
늘 같이 기쁘게 섬기기로 해요.
2016-05-23 22:06:47 | 박진
늘 함께 했던것같은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5-23 13:34:01 | 김혜순
안녕하세요?
저희와 함께 믿음 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정과 일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23 11:06:55 | 관리자
자매님 , 환영해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성도들과 인사하는 모습이참 예쁩니다~
좋은 교제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 가면 좋겠어요^^
2016-05-23 05:09:23 | 이수영
부천 중동에서 오시는
이정자 자매님 입니다.
2016-05-22 21:02: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우리의 마음도 흐뭇해집니다.
주님의 평강으로 기쁘고 밝은 교회생활을 하길 소원 합니다.
부평,부천 지역모임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주일에 꼭 찾아뵙고 정식으로 인사 드려야겠습니다.
2016-03-29 19:47:26 | 정명도
안녕하세요?
온 가정의 밝은 미소가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우리와 함께 한 배에 탄 것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교제 나누기를 원합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3-29 11:46:14 | 관리자
사진으로 첨 뵈는데 형제님과 자매님의 얼굴이 낯설지 않네요.
큰 아드님이 유학을 가는군요.
교회를 오가는 먼 길이 늘 기쁨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6-03-29 05:40:56 | 김상희
아이들과 형제 자매님의 표정이 밝아서 좋아보입니다.
박촌은 제가 살았던 동네이기도 하니 동네 이웃을
교회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진리를 선포하고 전하는 참된 신약교회를 찾아오셨으니
복된 가정입니다.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가운데 주님께서 기뻐하실만큼
성장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2016-03-29 05:32:54 | 김상희
자매님의 서글서글한 눈매가 참 인상적이네요.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아이들도 이쁘구요.
같은 교회를 섬기게 되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3-28 21:20:16 | 김혜순
김혁 형제님/조선옥 자매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 명의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사랑침례교회에 평안하게 안착하시기 바라며
진정한 영적 가족으로서 함께 믿음 생활의 진보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2016-03-28 16:34:13 | 김대용
함께 믿음생활을 하여 반갑습니다.
자녀분들도 참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환영하며 앞으로 좋은 교제 기대하겠습니다.
2016-03-28 12:14:33 | 김영익
안녕하세요!
김형제님 가족의 밝고 화사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귀한 지체로서 형제님 가정이 더욱 복되고 건강한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03-28 11:08:22 | 장용철
반갑습니다~
교제도 열심히 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다니시는 모습이
벌써 적응이 끝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형제 자매님 가족과 함께 하게 되서 기쁩니다^^
2016-03-28 10:25:08 | 심경아
환영합니다^^
단란한 가정이네요~
세자녀에게 삶으로 복음을 심어 줄수있는 복된 가정이 되세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6-03-28 10:04:17 | 이수영
인천 계양구 박촌에서 오시는
김혁 형제님과 조선옥 자매님,
희연, 강연, 송연 입니다.
2016-03-28 09:00:43 | 관리자
반갑습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같은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먼길 오시는데 항상 기쁨의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2-23 18:40:20 | 정명도
효재가 어느새 청년이 다 되었네요.
성현이 유학가기 전에 아름다운 가족 추억 많이 만드세요.
축하합니다.
2016-02-23 15:14:27 | 박정수
형제님,자매님과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하여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교제를 기대해 봅니다.
2016-02-23 08:42:54 | 김영익
동두천이면 만만한 거리가 아닌데
가족 모두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교회를 오가는 길 내내 평안하시기 원하며
가족 모두의 강건함을 소원합니다.
2016-02-22 20:05:43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