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운 형제님 이윤정 자매님 가족사진이 올라오니 반갑네요^^
성연과 효재도 잘 적응하고 있지요^^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함께 하자구요-
2016-02-22 17:52:43 | 이수영
안녕하세요?
매주 먼길을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2-22 17:36:16 | 관리자
반갑습니다. 형제님 멋진 청년과 이렇게 연결되는 군요.
2016-02-22 17:07:02 | 허광무
샬~롬
막간을 이용 잠시 홈피에 들어와 보니 자매님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반가운 마음에 이리 환영의 문자 올립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에서 또 같은 지역의 지체로 만나 너무 반갑고 기쁨니다~^^
우리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바른믿음 바른성도로 함께 잘 성장해 가요~^^
2016-02-22 17:00:56 | 이명숙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오시는
권기운 형제님, 이윤정 자매님과
성연, 효재 입니다.
2016-02-22 16:36:21 | 관리자
많은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예쁘게 잘 찍어주셨네요^^
주의 귀한 말씀을 배워가는 기쁨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2015-12-19 21:16:46 | 이인숙
선학동에서 오신다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근처에 살았었고 잘 아는 동네이다 보니 그러네요.ㅎ
온가족이 함께 하시니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신약교회를 제대로 찾아오셨으니 믿음 또한 바르게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2015-12-17 11:41:53 | 김상희
박형제님 가정 환영합니다.
한 가정 전체가 같은 믿음 가운데 들어왔네요
앞으로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12-16 13:59:34 | 조양교
2015년을 마감하는 이때라 더욱 사람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게 된 박성철/이인숙 성도님의
귀한 가족이 우리 모두에게 더 친근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잘 안착하시고 자녀들과 함께
나날이 알찬 영적 성장을 이루어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5-12-16 00:13:31 | 김대용
제가 중고등부 교사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사진이 실리면 더욱 반갑습니다.
찬이와 송이는 교회 학교에 잘 적응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시간되실 때 언제라도 오후 학생회 예배에 참석하셔서
찬이와 송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친구들과 예배드리는지 보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15-12-15 17:40:02 | 심경아
온가족이 하나같이 모델이시네요...
지역모임에서도 함께 인사 나누고 교제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12-15 16:13:15 | 김경민
한가정이 방문하여 주시고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새가족 OT때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형제님 가정에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5-12-15 15:31:49 | 김영익
가족사진을 보니 제 마음이 뿌듯하네요^^
항상 예배와 교제에 열심인 찬이와 송이의 표정이 그 어느때보다 밝아 보여요!
아름다운 가정과 함께 할 2016년이 기대가 돼요^^
2015-12-15 12:43:03 | 임연수
안녕하세요?
귀한 가정이 우리와 함께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진리 안에서 같이 성장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15 11:24:26 | 관리자
이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리네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데 자주 얼굴을 뵙지 못했네요.
언제 교제하기로 해요^^
2015-12-14 22:01:48 | 오혜미
아들 딸 태어날 줄 미리 아셨나봐요 ㅎㅎ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고루 나눠가지셨어요.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12-14 19:53:56 | 김혜순
박성철 형제님 이인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아이들 이름이 찬 송 이네요~
가정에 늘 찬양이 가득할 듯^^
단란한 가족 구성원만큼 화기애애해 보입니다^^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구요~
2015-12-14 19:08:23 | 이수영
인천 선학동에서 오시는
박성철 형제님과 이인숙 자매님, 장남 찬 군과 송 양 입니다.
2015-12-14 17:45:19 | 관리자
사랑침례호에 승선하신 두 모자 분 환영합니다.
바른 말씀과 풍성한 교제로 주님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대합니다.
2015-11-04 07:22:09 | 김상희
아드님과 함께 하시는 신앙여정은 든든하리라는 예상과 함께
두 분의 모습에서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5-11-04 07:16:49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