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치냉장고에 넣으며 맛을 봤는데.....와우~!! 기가 막힙니다.
주일에 확인하세요. ^.~
2010-12-22 20:18:00 | 이청원
이곳은 이상무!! ^^
건강히 잘 돌아오세요 사모님.
2010-12-22 20:17:02 | 이청원
요즘 날이 좋아졌지요.
목요자매모임을 오늘만 수요일로 당겨서
머얼~리, 조금 멀리 다녀왔습니다.^^
구리 이수영 자매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곁에 사시는 정승은 자매님도 함께 하셔서
남윤수자매님의 인도로 예배 잘 마쳤습니다.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이 자리에서
매주 송내로 오시는 구리팀 여러분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말씀만 바라보고 멀리서 사랑지체가 송내역으로
항상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맛있는 만두국으로 마음 모두 따뜻해졌는데
칡에 엄나무까지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 백배되어 돌아왔답니다.
구리팀,
화이팅입니다!!!
2010-12-22 20:11:50 | 관리자
청기자의 기지가 마지막 사진에 드러나네요.
늦은 시간까지 주님안에서 성도들의 교제와 찬양으로
기쁨을 나누러 가는 여러분 모두를 아신다는
주님의 싸인!!
2010-12-21 15:09:14 | 이수영
피어스형제님께 주님의 큰 긍휼이 있기를 기도해요.
저의 엄마도 요양원에 계시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찡-하네요.
여러 성도들의 협조로 이런 아름다운 시간이 만들어졌어요.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아니면 우리는 이자리에 없지요.
저와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주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려요.
매일을 주님의 긍휼을 힘입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2010-12-21 15:03:48 | 이수영
주일 저녁, 밥 피어스 선교사님의 요양원에서
사랑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대 아마추어임(?)을 강조하며 김준회 형제님의 사회로
작은 사랑의 음악회 문을 엽니다.
이쁜이 윤아와 태현이는
어르신들의 기쁨입니다.
2010-12-21 13:50:07 | 관리자
2부예배를 마치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아이들이 피어스선교사님 계신곳에 방문할 예정으로
작은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0-12-21 12:32:13 | 관리자
성도님들의 큰 사랑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 큰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이 맛나고 정성어린 무우를 먹을 수 있게 되겠군요..
기쁨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이고 저희들에겐 귀한 열매로 도전이 되네요..
담엔 저도 그곳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할께요..
맛나겠다~~
2010-12-20 13:29:54 | 정승은
이영호형제님 부부의 은근한 사랑의 모습이 압권입니다.
아롱다롱한 보석들의 빛이 아름다운 헌신으로 나타나네요.
우리교회 지체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든든하게 서갑니다.
보석들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부디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2010-12-19 15:27:30 | 이수영
이영호 형제님이 거기계셨네요
저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동화엄마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김장하시는라 수고들 하셨어요
2010-12-19 10:18:40 | 홍승대
김장하랴 사진 찍으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우리 청보석님 이하 지체님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010-12-19 07:53:32 | 송재근
수고들 많으셨어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음마저 숙연해지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12-19 00:12:58 | 이은희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수고를 갚아 주실 것입니다.
교회가 모두 기뻐할 일이지요.
이영호 형제님 생각했는데 교회 계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2-18 23:03:25 | 관리자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고 감동이 되요...
제가 너무 갑자기 교회의 모든 일에 미련과 차질이 있을 것같은 걱정까지도
생각할 여유가 없이 오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성실히 계획한 일을 수행하셨네요.
꼭 저는 하늘나라에서 남아 있는 친지들을 내려다 보는 느낌이랄까....
연락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런 사진을 보니 그런 것 같아요.
2010-12-18 23:00:05 | 정혜미
김장(?)을 하려 했는데 배추가 공수되지 못해서
김무를 했네요.
아침10시부터 시작했는데 재료를 보는순간, 우~!!! 이까짓것 쯤이야....
이효순자매님, 최병옥자매님, 이정애자매님과 함께 다듬고 준비하고...
실한 무를 보고있으니 얼른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지요.
이영호 형제님의 출연에 모든자매(?)님들께서 환호했답니다.
재료는 무 뿐인데 간식은 쉴새없이 날라 들어옵니다.
만두에, 오징어에, 초코파이에, 고구마에 과자에 계속 먹으면서 했네요.
풀를 쑤고 고춧가루에 젓갈과 함께 양념 버무리고
무썰어 곱게 준비하고
드디어 버무리기 시작합니다.
너무도 행복한 모습~
우리교회 형제님들께 야유 팍팍 들을 각오로 정말 열심히 해주셨답니다.
장인정신의 심오한 표정, 너무도 멋지지 않습니까??
버무려 놓은 깍두기 양이 적어서 또 한자루 사와서 썰어 담근후
무에서 나온 씨레기로 된장국을 끓였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정말 환상의 김무팀 탄생!!
무 두자루로 깍두기를 담고도 통이 남는것이 안타까워
한자루의 무로 또 생채를 썹니다.
무생채가 완성되는동안
우리의 청일점은 교회 마무리 청소까지~
바닥이 빤딱빤딱하지요~ ^^
맛있게 드셔줄 성도님들이 필요합니다. ^^
잘 먹겠습니다 인사만 해주셔도 오늘의 김무팀은 힘이 나지요.
왕 뿌듯~~~ ^^
최병옥자매님의 김치냉장고가 빛을 바라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토끼야,토끼야, 산속에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와도 우린 걱정이 없단다~ ♬
사랑교회에서 처음으로 대김치를 해봤네요.
그 기념으로 찰칵!!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매님들, 그리고 이형제님!! ^^
2010-12-18 21:04:06 | 관리자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눅16;10) 가장 적은것에 신실한 자는 또한 많은것에 신실하고 가장 적은 것에 불의한 자는 또한 많은것에 불의하니라.
2010-12-17 08:16:39 | 송재근
삼,사 학년~ 우리 아이들은 어찌나 활동적인지 분반 공부 중에도 들썩 들썩~
사진에도 못 찍혔네요~ㅋㅋ
이번주엔 본드라도 가져갈까요?ㅎㅎㅎ
아이들을 주님의 자녀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 할텐데..
부담이 되는군요.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2010-12-16 20:15:13 | 김상희
아이구 자매님!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수술까지 생각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힘들어 하실걸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하네요.
늘 지체들을 살피며 기도하시는 자매님이 본이 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2010-12-16 20:11:12 | 김상희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지혜를 주시고
아이들이 바른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함께 하기를..
2010-12-16 18:13:36 | 이은희
우리 지체들이 지구촌 이곳 저곳에서 형제님처럼 우리 사이트를 통해 보고 있겠지요?
우리기도를 들으셔서 불면증이 해소 된 것 너무 감사하고요.
건강한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라도 뵈니 너무 반가와요.
이제 곧 뵐날을 기다려요.
평안한 모습 뵈기를...
2010-12-16 16:47:2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