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people were very happy, pleased and blessed with the special music presented by your church on the 19th. Thanks to all of you. with Love, BOB PIERCE
우리 식구들이 우리 교회 가족들이 보여준 특별 음악회로 인하여 매우 기쁘고 행복하고 축복 받았읍니다.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번역 - 남윤수)
여러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주님께서 우리 사랑침례교회 식구들의 마음을 늘 지켜주시고 강건하게 하시리라 믿어요. 믿음안에서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가도록 해요.
2010-12-24 14:06:05 | 남윤수
준영이 덕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어.ㅋㅋ~
준영이와 혜지, 한나, 현수가 어우러진 연주는 늘 환상이더라. 고마워~^--^
2010-12-23 22:25:18 | 이은희
그날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피어스 선교사님의 회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3 22:23:06 | 이은희
마지막 사진에 담아낸 노을빛이 정말 아름답네요.
청기자님 수고하셨어요~ ^^*
2010-12-23 22:18:57 | 이은희
나 저때 시~작 너무 크게 했어ㅠㅠ
오랜만에 피얼스 선교사님도 뵙고 정말 좋았어요^^
2010-12-23 21:09:10 | 김준영
집사님~!!! 보고싶어요ㅠㅠ
랍스타 요리 참 탐스럽네요..^^
인도 결혼식도 너무 신기하고,..
2010-12-23 21:05:46 | 김준영
만두국은 이청원, 정승은 두 보석의 작품이고요.
모두가 맛있게 먹도록 수고해 주셨지요.
소꼽장난 처럼 오밀조밀한 곳에서 너무 더웠지요?
날도 따뜻한데 난방을 팍팍해줘서 ㅎ ㅎ
먼 곳에서도 와주셔서 고마왔고요
특히 이명자 모친께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성도들과 좋은 시간이었어요.
자매님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010-12-23 00:58:19 | 이수영
아침에 일어나 큰 딸 오뎅국 챙겨 먹이고 홈에 들어 오니 벌써 사진이 올라 왔네요.
한번 찾아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진작 저도 함께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제야 이 수영자매님을 바라보고 있어요.
자매님이 몸이 불편한 가운데 에서도 교회에 온 마음을 써 주고 성실하게 홈피에서 교제에 힘쓰시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으나 서로 같은 마음과 영으로
화답하는 일이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얼마나 마음과 영을 건강하게 하는지요.
우리 자매모임이 더욱 끈끈하게 서로를 살펴보는 교회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멀리서 오시는 성도들의 마음을 읽는 심방나들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2010-12-22 21:48:10 | 정혜미
어제 김치냉장고에 넣으며 맛을 봤는데.....와우~!! 기가 막힙니다.
주일에 확인하세요. ^.~
2010-12-22 20:18:00 | 이청원
이곳은 이상무!! ^^
건강히 잘 돌아오세요 사모님.
2010-12-22 20:17:02 | 이청원
요즘 날이 좋아졌지요.
목요자매모임을 오늘만 수요일로 당겨서
머얼~리, 조금 멀리 다녀왔습니다.^^
구리 이수영 자매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곁에 사시는 정승은 자매님도 함께 하셔서
남윤수자매님의 인도로 예배 잘 마쳤습니다.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이 자리에서
매주 송내로 오시는 구리팀 여러분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말씀만 바라보고 멀리서 사랑지체가 송내역으로
항상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맛있는 만두국으로 마음 모두 따뜻해졌는데
칡에 엄나무까지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 백배되어 돌아왔답니다.
구리팀,
화이팅입니다!!!
2010-12-22 20:11:50 | 관리자
청기자의 기지가 마지막 사진에 드러나네요.
늦은 시간까지 주님안에서 성도들의 교제와 찬양으로
기쁨을 나누러 가는 여러분 모두를 아신다는
주님의 싸인!!
2010-12-21 15:09:14 | 이수영
피어스형제님께 주님의 큰 긍휼이 있기를 기도해요.
저의 엄마도 요양원에 계시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찡-하네요.
여러 성도들의 협조로 이런 아름다운 시간이 만들어졌어요.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아니면 우리는 이자리에 없지요.
저와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주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려요.
매일을 주님의 긍휼을 힘입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2010-12-21 15:03:48 | 이수영
주일 저녁, 밥 피어스 선교사님의 요양원에서
사랑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대 아마추어임(?)을 강조하며 김준회 형제님의 사회로
작은 사랑의 음악회 문을 엽니다.
이쁜이 윤아와 태현이는
어르신들의 기쁨입니다.
2010-12-21 13:50:07 | 관리자
2부예배를 마치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아이들이 피어스선교사님 계신곳에 방문할 예정으로
작은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0-12-21 12:32:13 | 관리자
성도님들의 큰 사랑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 큰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이 맛나고 정성어린 무우를 먹을 수 있게 되겠군요..
기쁨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이고 저희들에겐 귀한 열매로 도전이 되네요..
담엔 저도 그곳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할께요..
맛나겠다~~
2010-12-20 13:29:54 | 정승은
이영호형제님 부부의 은근한 사랑의 모습이 압권입니다.
아롱다롱한 보석들의 빛이 아름다운 헌신으로 나타나네요.
우리교회 지체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든든하게 서갑니다.
보석들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부디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2010-12-19 15:27:30 | 이수영
이영호 형제님이 거기계셨네요
저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동화엄마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김장하시는라 수고들 하셨어요
2010-12-19 10:18:40 | 홍승대
김장하랴 사진 찍으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우리 청보석님 이하 지체님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010-12-19 07:53:32 | 송재근
수고들 많으셨어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음마저 숙연해지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12-19 00:12:58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