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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날이 추운데도 10분이 함께 침례를 받게 되어 기쁩니다. 믿음을 증언하는 일에 열심을 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장소를 허락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합니다.
2010-11-30 09:17:34 | 관리자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신 성도님들이십니다. 박상완 이혜영 부부, 김정호 주경선 부부,이슬비,강혜진,박성애,이충만,여동권,신은충,김지민 축하합니다. ^^       성경은 한결같이 침례가 ‘물 속에 잠기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하며 불 침례와 성령 침례 역시 ‘잠기는 것’으로 규정한다. 마3:11-12를 그릇되게 해석하여 성령 침례가 곧 불 침례이므로 뜨거운 불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침례자 요한은 이 구절에서 결코 그런 것을 뜻하지 않았다. 문맥과 함께 이 구절을 읽어보면 성령 침례를 받는 자는 예수님의 곳간에 즉 천국에 들어가지만 불 침례를 받는 자는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감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성경은 분명하게 침례라는 단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온 몸이 물 속에, 성령님 안에, 불 속에 잠기는 것’임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의 죽음, 매장, 부활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면서 특별히 성도들도 예수님과 똑같이 죽었다가 부활한 자들임을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규례이다. 그러나 세례에서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묻혔다가 일어나는 것 즉 사망과 매장과 부활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골2:12). 세례에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매장과 부활이 상징적으로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롬6:3-4). 세례에서는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우리가 그리스도로 새로이 옷 입어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는 것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갈3:27). 어떤 이들은 침례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침례 중생 교리를 믿고 가르치며 특히 유아세례를 주는 천주교회에서는 이 의식을 통해 사람이 거듭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침례 중생을 지지하지 않으며 다만 구원받은 사람들이 침례를 통해 자기의 거듭남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사들, 마귀와 마귀의 천사들 및 사람들 앞에서 증거로 보인다고 말한다. 즉 믿고 거듭난 뒤에 침례를 받는 것이지 침례를 받아 거듭나는 것이 아니다(행8:12).
2010-11-30 02:55:57 | 관리자
우와!!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 아이들..저럴 때가 있었군요.. 그때.. 생각납니다.. 제2교육관에서 잘 먹이고 잘 놀리고.. 해주셨죠.. 감사감사~~ 이제는 주일학교안에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도 많아져서요..ㅍㅋㅋ
2010-11-26 17:31:59 | 정승은
아이들은 정말 예뻐요. 티없어 보이는 눈빛과 표정들.. 넘 사랑스럽지요. 우리 딸도 도이처럼 작고 귀엽고 어여쁠 때가 있었는데.. ㅜ,.ㅠ 사진 한 장 한 장이 마치 화보처럼 근사한 것들이 많네요. 사랑스러운 우리 교회 어린이들 화이팅입니다~~
2010-11-25 00:53:07 | 이은희
감자 수제비, 넘넘 좋아해요. 가고 싶지만.. ㅠㅠ 저렇듯 의미 있고 따뜻한 만남, 너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
2010-11-25 00:49:18 | 이은희
언제 보아도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주일 밥팀 자매님들, 자발적인 수고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 사랑침례교회는 존경스럽고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오후 찬양시간에는 저도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그저 평범한 피아노가 되는데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상상할 수 없었던 아주 멋진 연주가 흘러나오더군요. 너무도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가슴 따뜻한 찬양에 취해 감사히 보낼 수 있었던 매우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2010-11-25 00:41:47 | 이은희
홈스쿨하시는 분들이 이 날 모두 남아 주셨읍니다. 일부러 광고한 것은 아닌데, 홈스쿨러들의 회식이 되었고, 나머지는 참관인이 되었읍니다....하하 오후 찬양시간에 피아노건반이 처음 쳐지던 순간에 나오는 음율에 저는 느꼈읍니다. 전문가는 틀리네.... 무언가 풍성한 찬양이 울려퍼지는 것 같았읍니다. 교회가 나날이 풍성하여지고, 부드러워지고, 사랑이 커가는 것이 제눈에 보기에도 좋은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겠지요? 하나님께 항시 감사할 수 밖에 없읍니다..
2010-11-24 21:02:35 | 홍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