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붕어빵 모자시네요.
아들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 든든하실지 보느것 만으로도 흐뭇합니다.
함께 신앙생활하게되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09-23 12:17:07 | 김혜순
두 분이 우리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믿음의 나그네로서의 여행이 기쁘고 은혜로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두 분 모두 큰 영적 성장을 이루어가시길 응원합니다.
2015-09-23 12:07:18 | 김대용
이재숙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신약 교회를 찾아 이곳까지 오신 자매님의 열심이
귀한 영적 열매로 풍성하게 수확되길 기대합니다.
2015-09-23 11:55:50 | 김대용
듬직한 아드님이 자매님의 어깨를 감싼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믿음 생활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큰 평안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5-09-23 11:35:41 | 김대용
안녕하세요?
매주 멀리서 두 분이 오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영혼육이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51: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50: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두 분이 함께 믿음 생활 하게 되어 기쁩니다.
평생토록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49:36 | 관리자
시흥에서 오시는
김희분 자매님과 아드님 우동철 형제님 입니다.
2015-09-22 18:31:40 | 관리자
부천 소사동에서 오시는
이재숙 자매님입니다.
2015-09-22 18:29:50 | 관리자
서울 석촌동에서 오시는
이원선 자매님과 아드님 김승찬 군 입니다.
2015-09-22 18:28:25 | 관리자
늘 환하게 웃으시는 정명자어르신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먼길이신데도 내색도 안하시고요~
주님안에서 늘 평강가운데 계시길 소망합니다~
2015-09-07 21:24:17 | 최은희
신 형제님, 엄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면서 버리고, 찾느라 애쓴 감회가 크시리라 믿습니다!
질곡의 세월 건너편의 아프고 쓰라린 상흔 버겁도록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한껏 누리시며 행복해 하심을...
귀 가정 위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 늘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9-01 01:14:00 | 최상기
이 형제님, 김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웅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시느라 버리신 것, 찾으신 것 감회가 깊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요. 선한 양들은 좋은 초장을 찾아가 갈급을 해소하는 건 당연한 순리예요.
질곡의 세월에 갇혀서 직임에 충실하시느라 다치고 아픈 상흔,너무 버겁고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바야흐로 만끽하시며 감사하심을...
하지만, 저리 처절하게 두고 온 산하의 영혼들을 긍휼히 살피고 자주 돌아보십시다
영혼의 어둠을 극복한 보람과 기쁨 위에 주님 보호의 손길 늘 충만하시길 희원합니다.
2015-09-01 01:11:47 | 최상기
정명자 어르신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시기 불편하실 텐데 신실함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5-08-19 12:39:06 | 조양교
어르신^^
새가족 사진으로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며느님을 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시고
바른 신약교회를 단 번에 알아보시는 분별력에
우리 모두 감탄했었지요.
먼거리 마다하지 않으시고 예배참석에 열심이신
모습이 본이 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을 따라가는 평강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08-19 02:51:56 | 김상희
정명자 어르신 환영합니다^^
어르신께서 친화력이 뛰어나셔서 금새 많은 분들과 교제도 하시고 친분을 쌓아가세요.
바른성경을 아시고 먼거리임에도 예배에 참석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건하시고 기쁨가운데 지내시길 바랍니다.
2015-08-18 21:57:32 | 이수영
어르신! 오늘 올라온 사진의 표정이 유난히 환해 보이십니다.^^
그동안 어르신의 모습을 뵈오며 나는 과연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큰 평강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기 바라며
어르신의 밝고 건강한 노년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2015-08-18 20:00:14 | 김대용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거하시는 최문선 자매님 시어머님이십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981
매주 웃는 얼굴로 예배드리러 오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영과 육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8-18 15:12:57 | 관리자
이천 오시는
정명자 어르신 입니다.
2015-08-18 12:16:42 | 관리자
두 분의 모습을 처음 뵈었을 때 전혀 낯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넉넉하고 편안한 웃음으로 마음 문을 활짝 열어주신 까닭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간의 교제가 하늘나라의 기쁨을 체험하는 것이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김준수형제님, 윤영순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뜨겁게 환영합니다. ^^
2015-08-04 12:31:52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