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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신 사진처럼 두 분이 마음을 합하여 바른 믿음 생활을 위해 인천까지 오고 가시는 그 발걸음과 열정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성도들과 함께 풍성한 교제를 나누시고 날이 갈수록 진리 위에 확고히 서서 믿음의 분량을 넉넉히 쌓아 가시길 소망합니다.
2015-03-18 12:37:29 | 김대용
윤준원 형제님 반갑습니다. 두 따님과 함께 한 가정이 함께 하셨네요, 좋은 영적 토양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믿음의 열매를 거두시고, 주님안에서 복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3-10 21:22:40 | 조양교
윤준원 형제님과 오연숙 자매님,그리고 하은양과 하영양 모두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바른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합하여져서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화목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15-03-10 10:19:33 | 한원규
두 자녀와 더불어 우리와 함께하게 되신 윤준원 형제님과 오연숙 자매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교회를 찾아오신 그 간절한 소원이 아름다운 영적 열매로 수확되길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2015-03-09 12:27:52 | 김대용
반갑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하영이네 가족구성과 성함을 확실히 알게되네요.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라며, 한 믿음안에서 한 소망을 바라며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환영합니다~~
2015-03-09 07:44:49 | 윤영원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주님의 인도로 바른 신약교회에 이렇게 모인 것이 기적같아요. 바른 말씀이 잘 뿌리내려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요! 시간을 내어 좋은 교제 나누어요^^
2015-03-09 00:50:20 | 태은상
경선자매님 반갑습니다~ 오래되셨는 줄 알았는데 늦게 사진 찍으셨나봐요 늘 묵묵히 믿음생활하시는 것을 보고 교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기회될때 진솔하게 교제나누고요 따님과 바른 말씀속에 복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5-03-07 20:26:23 |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