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신 사진처럼
두 분이 마음을 합하여 바른 믿음 생활을 위해
인천까지 오고 가시는 그 발걸음과 열정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성도들과 함께 풍성한 교제를 나누시고
날이 갈수록 진리 위에 확고히 서서
믿음의 분량을 넉넉히 쌓아 가시길
소망합니다.
2015-03-18 12:37:29 | 김대용
두 분 환영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03-18 12:32:25 | 이정희
두 분 환영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03-18 12:25:58 | 이정희
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끄심은 참 놀랍지요.
영혼의 안식가운데 주님안에서 깊은 교제로 함께 가길 원합니다.
2015-03-17 16:23:47 | 이수영
환영합니다.
부부가 함께 나오시니 더 기쁘네요.
자매님과도 교제할 시간이 있겠지요^^
이제 승선하셨으니 주님 부르실 때까지 함께 해요.
2015-03-17 16:18:01 | 이수영
서울 영등포에서 오시는
홍순문 형제님과 백인숙 자매님 입니다.
2015-03-17 15:52:24 | 관리자
서울 상도동에서 오시는
정수진 형제님과 이순호 자매님입니다.
2015-03-17 15:35:58 | 관리자
윤준원 형제님 반갑습니다. 두 따님과 함께 한 가정이 함께 하셨네요,
좋은 영적 토양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믿음의 열매를 거두시고,
주님안에서 복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3-10 21:22:40 | 조양교
윤준원 형제님과 오연숙 자매님,그리고 하은양과 하영양 모두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바른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합하여져서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화목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15-03-10 10:19:33 | 한원규
두 자녀와 더불어 우리와 함께하게 되신
윤준원 형제님과 오연숙 자매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교회를 찾아오신 그 간절한 소원이
아름다운 영적 열매로 수확되길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2015-03-09 12:27:52 | 김대용
안녕하세요?
진리의 믿음에 대한 발걸음을 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온 가족이 큰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3-09 10:34:07 | 관리자
두분과 자녀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말씀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운데 큰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5-03-09 09:09:07 | 김영익
환영합니다.
딸들이 있어 가정에 웃음이 넘치겠지요~
사랑호에 탑승하셨으니 좋은 교제가운데
주님으로 인해 성장해 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2015-03-09 08:31:34 | 이수영
반갑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하영이네 가족구성과 성함을 확실히 알게되네요.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라며, 한 믿음안에서 한 소망을 바라며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환영합니다~~
2015-03-09 07:44:49 | 윤영원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주님의 인도로 바른 신약교회에 이렇게 모인 것이 기적같아요.
바른 말씀이 잘 뿌리내려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요!
시간을 내어 좋은 교제 나누어요^^
2015-03-09 00:50:20 | 태은상
광명에서 오시는 윤형제님, 오자매님 환영합니다.
저희 집도 장남이 둘째보다 더 작지요ㅎㅎ.
두아이와 두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
2015-03-08 23:27:08 | 이청원
광명에서 오시는
윤준원 형제님과 오연숙 자매님,
첫째 하은과 둘째 하영 입니다.
2015-03-08 23:20:17 | 관리자
주일 아침에 밝은 미소로 저희들을 대해주셔서 귀감도 되고요 기쁨도 됩니다
먼 곳 오고 가실때 건강조심하시고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03-07 20:49:54 | 최은희
형제님,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교회,바른 말씀속에서 더 굳건한 가정이 되시길 바라고요~
현성이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015-03-07 20:30:48 | 최은희
경선자매님 반갑습니다~
오래되셨는 줄 알았는데 늦게 사진 찍으셨나봐요
늘 묵묵히 믿음생활하시는 것을 보고 교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기회될때 진솔하게 교제나누고요 따님과 바른 말씀속에 복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5-03-07 20:26:23 |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