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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아이들의 자란 모습에 신기하네요. 이 시기에 누가 더해질지 아무도 몰랐는데 지금은 어느 새 서로 친해져서 누가 먼저 왔는지 잊을 정도 네요.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우리 어른들의 신앙도 자랍시다...
2010-11-23 18:58:02 | 정혜미
아이들과 성도님들의 음악이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1부 예배후 우리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시는 주일밥팀(?)이 모여서 알뜰 살뜰 건강 백배로 성도님들 건강을 돕기위해 토의 중이십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오후 2부예배때는 정** 형제님께서 주선해주신 김준희 교수님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바른음악으로 인도하는 김준희 교수님의 작은음악회는 아이들과 성도님 모두 함께 하는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정**형제님 고맙고 김준희 교수님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교회 가족과 이렇게 함께하는 주일이었습니다.
2010-11-22 20:50:04 | 관리자
목요일 오전11시부터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찬양도 배우고 매달 한번씩 예배때는 찬양을 합니다.     이번주부터는 성경공부 교제로 김문수 형제님의 [바르게 읽는 성경]책으로 남윤수자매님께서 이끌어주시며 좋은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매님들 목요일에 만나서 주님안에 사랑이 싹트는 시간으로 이렇게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1-22 19:45:56 | 관리자
2009년도 3월 22일 오후1시에 찍은사진입니다. 교회에서 2부예배가 시작됐을때 아이들에게 예배공간이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들어 더 추운(?)곳으로 데리고 다녔습니다.ㅋㅋ     양지 바른 이곳은 인천대공원입니다. 3월이었던 이때에 주일학교 아이들은 도준이,동화,성화,도이 뿐이었습니다. 윤아도 있었는데 윤아와 준영이는 이때 빠졌었네요.       아주 씩씩하게 잘 타고 놀지요.         오빠와 형이 자전거 타는 동안 동생들은 호수에서 천둥오리 노는것을 보고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식물원 구경도하고,     아주 예쁜 오누이지요. ^^     딸 없는 설움을 싸악~ 가시게 해줬던 이날의 도이는 정말 예뻣습니다.^^     이 사진은 더 앞전인 2월 8일 오후2시에 스케이트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이렇게 땀을 맘껏 흘리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2009년도 2월 22일 에 윤아와 도이 남매가 저희집에 놀러왔네요.         우리집 몽이가 도이 왔다간후 잠만 내리 잤었다는 후문이....ㅎㅎㅎ     지금 모습과는 다른 통통한 도준이 모습이 새롭네요. ^^     2009년 3월 1일 아이들 생일날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김상희 자매님은 큰언니 같습니다. ^^     서연이였던가 규민이었던가 준영이었던가....암튼 생일이었습니다.ㅎㅎ     이때만 하더라도 이 케잌으로 한조각씩 성도님 모두 먹을수 있었던 때입니다. 바로 엊그제 같은 시간입니다. ^^  어르신과 함께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이렇게 기쁜시간 가졌습니다.     2009년도 3월 1일 오후에 이렇게 또 모였습니다. 저희집 앞 공원인데 따스한 햇살속에 아이들이 뛰어놀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 공주님은 정말 이쁘지요.^^     우리 성화는 두 공주님속에서 얼마나 애쓰는지...ㅎㅎ     아직은 찬바람 불때라 볼이 발그레~     메인홈 하단에 있는 준영, 동화, 성화, 도준,서연,윤아,규민,도이가 전부였는데 2009년도 3월의 우리아이들과 2010년도 11월의 우리아이들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지요. 성도님들도 그렇지만 누가 누군지 잘 모를정도로.... 우리 아이들을 잘키우려면 우리가 바로 서있어야 한다는것을 새삼 더 느끼게 합니다. 성도간의 바른 교제와 서로 관심을 가지며 일주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11-22 13:12:25 | 관리자
아이들이 의외로 잘 하던걸요. 지민이도 집안일을 잘 거드는지 손끝이 야무지고 요리지침은 이청원샘이 강의하시고 준영이도 집안일을 잘 돕는것 같아요. 예은이와 희경이 동화 태경이 황주영샘 모두 합력한 작품이에요. 칼질은 희경이가 으뜸으로 잘하고요. 아이들아 너희들 수고가 성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구나! 다음엔 모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2010-11-11 12:25:40 | 이수영
벼룩시장처럼 반짝모임하고 흩어진 것 같은 허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주일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 상기하게 하는 이 사진과 글들을 읽고 다음 모임과 예배를 기다리게 됩니다.
2010-11-09 20:14:0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