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성경과 바른신약교회를 찾아 오심을 환영합니다.
바른진리안에서 같이 배우고 탐구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며
좋은 교제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8-04 09:31:52 | 김영익
서울지역 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2015-08-03 18:43:49 | 김삼호
좋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귀한 교제를 나누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8-03 12:54:08 | 관리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출석하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성경론 세미나에 참여하셔서
진리에 대한 열심을 보여주신 두 분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앞으로 믿음 생활의 참 기쁨과 평안을 풍성히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5-08-03 10:44:57 | 김대용
오신지 얼마 안되었지만 친숙한 부부시네요.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갈등이 해결되고 평안해졌다는 말씀들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2015-08-03 10:27:49 | 조양교
두 분 반갑습니다.
많이 닮으셨어요^^
바른믿음 가운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로
함께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2015-08-03 08:06:32 | 이수영
구로에서 오시는
김준수형제님과 윤영순 자매님 입니다.
2015-08-03 00:10:10 | 관리자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을 향한 남다른 사랑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주시는 복을 누리며 주님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5-07-16 07:50:11 | 조양교
환영합니다.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서 기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며 주님의 긍휼하심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아드님도 믿음안에서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5-07-16 07:47:46 | 조양교
형제님들, 자매님 교회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좋은 교제가운데서 함께 알아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이웅제형제님의 열의가 좋아 보입니다
2015-07-15 10:11:38 | 박선규
형제님,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오래동안 진리를 추구해오신 분들이 함께 더해져서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교회를 이루어가는데 든든한 힘이 되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2015-07-15 09:53:13 | 박선규
긴 신앙의 여정 가운데,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서
영원한 삶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형제님에게
아버지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5-07-14 18:30:28 | 오영수
한해의 반을 지나면서,
참다운 진리를 찾아,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는 말씀을 믿고,
이곳 사랑침례교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2015-07-14 18:22:27 | 오영수
반갑습니다.
2015-07-13 20:27:14 | 황청하
형제님의 메신저에 담긴 인형 같은 아기의 사진이 조카였군요.
매번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교제에 임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불어 새 가족으로서 교회와 더 가까이 함께하려는
자발적인 형제님의 선한 다짐을 응원하겠습니다.^^
2015-07-13 15:27:30 | 김대용
두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더 앞으로 많은 교제속에 서로 잘 알아가며 같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환영합니다. ^^
2015-07-13 15:11:47 | 이청원
교회의 여러가지로 참여해주셔서 본이 되네요.
가족 모두 잘 정착하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2015-07-13 15:09:11 | 이청원
짧고도 명료한 간증 감사합니다 형제님.^^
2015-07-13 15:06:47 | 이청원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저희 가족을 이리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강준 형제님과 김승연 자매님의 1남 1녀 중 둘째인 이웅재 형제입니다
(누이는 인천에서 중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다 몇해 전에 호주로 시집을 가서 시민권자로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으며 매형은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몇달 전에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저는 2003년도에 구원을 받았고 침례도 같은 해에 받았습니다
육신의 나이는 36살(80년생)로 현재 제 2청년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직장은 충남에 위치하고 있어 매주 금요일이면 인천집에 왔다가 주일예배를 마친 후 다시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분들과 함께한지 이제 한 달여 남짓 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정착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과거의 틀을 버리고 새 틀을 받아들이기 위해
'사랑침례교회'에 대해 부지런히 알아가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부터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분들처럼 옷차림서부터 단정해질 수 있도록 정장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언행이나 판단이 교회의 뜻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저 자신부터 냉정하게 살피고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웅재 드림
2015-07-13 14:54:19 | 이웅재
좋은 말씀과 교제를 통해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2015-07-13 13:18:46 | 김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