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습의 형제님, 자매님~환영합니다
늘 평강가운데 계시고 좋은 교제 나누어요~^^
2015-03-05 20:20:40 | 최은희
안녕하세요?
두 분이 잘 정착하고 계신다니 매우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3-04 20:20:13 | 관리자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모습을 통해
진리를 알고자 하는 열의를 느낍니다.
새로운 지체가 되신 것을 화영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3-02 17:37:58 | 조양교
다소곳이 팔짱을 낀 부부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게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 해 오신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집니다.^^
두 분이 함께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환영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성도들과 깊은 믿음의 교제를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2015-03-02 17:12:48 | 김대용
외면으로는 차분하고 조용한 모습이시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맘인지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사진을 뵈면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제님,자매님, 정말 환영합니다!
2015-03-02 14:45:20 | 태은상
환영합니다.
두분의 입가에 머금은 잔잔한 미소가 보기좋습니다.
주님 주시는 큰 평강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5-03-02 14:35:32 | 이정희
두분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같이 성장하고 교제하며 큰 영적기쁨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2015-03-02 13:19:44 | 김영익
주덕수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반갑습니다.
두 분의 편안한 모습이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귀한 성도 분들임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교회에서 반갑게 만나 뵙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두 분을 환영합니다!
2015-03-02 12:55:17 | 한원규
주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환영합니다
두분이 웃는 모습이 많이 닮으셨어요~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도 닮아있고요^^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며 함께 주님을 섬기며 살아요^^
2015-03-02 06:46:11 | 이수영
안산시 상록수에서 오시는
주덕수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입니다.
2015-03-02 00:15:26 | 관리자
참 보기 좋습니다. 진작 찍을 것을...ㅎㅎㅎ
항상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도 귀감이 되고
두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5-02-26 00:31:31 | 이청원
통영통영통영.......특히 예배시간에 늦는 성도님들께 지극히 귀감이 되시는.....^^
자매님, 온화한 미소에 절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꽃피는 봄에도, 무더운 여름도....늘 함께 해요.^^
2015-02-26 00:29:40 | 이청원
교회에 함께 한진 몇주 않되지만 무척 익숙한, 친숙하게 다가오는 형제자매님입니다.
금요일 간식도 그렇고 얼마나 이교회에서 가족과 함께 하고 싶으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늘 이렇게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5-02-26 00:23:40 | 이청원
따님과 함께 하는 나날이 어느때보다도 소중하다는 자매님,
교회에서 보이않는 곳에서 매일 자발적으로 섬겨주시니 참 감사했어요.
자매님, 좋은 날 가득하시길. ^^
2015-02-26 00:21:06 | 이청원
엄마와 따님의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시네요.
주님 안에서 항상 단란한 가정되시고 지금 그 모습처럼 따님과도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02-23 17:21:52 | 이정희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모녀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 에수님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20 15:38:53 | 관리자
교회에서 뵈면 항상 만면에 웃음을 담고 인사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과 함께 지금처럼 앞으로도 진리 위에 견고히 서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5-02-18 16:55:47 | 김대용
사진으로는 이제야 보네요.
반갑습니다.
2015-02-18 11:31:08 | 허광무
정자매님 반갑습니다.
따님의 키가 더 커졌네요, 믿음의 동반자로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일만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5-02-18 00:04:54 | 조양교
늘 변함없는 따스한 미소로 인사하시니, 뵙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
자매님, 소원하시는 가정의 일들을 주님께서 해결하여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또 엄마와 함께 예배드리는 착하고 예쁜 윤희자매님...함께 해주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5-02-17 21:48:57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