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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과 함께 사진 올리셨군요. 언제나 있어야할 자리에 늘계시는 자매님 반갑슴니다. 자매님 마음속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제목들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15-02-17 18:41:43 | 김혜순
정경선자매님, 따님 윤희자매랑 주일날 아침 성경암송반부터 오후 예배, 그리고 서울지역모임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새 가족은 아닌데 저처럼 늦게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되었군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윤희자매! 고마워요~ ^^
2015-02-17 15:11:55 | 한원규
아름다운 통영,그러나 거리가 너무 멀어서...큰 맘 먹고 다녀왔었는데요. 자매님 이렇게 매 주일 오심이 얼마나 귀한 발걸음이고 바른 예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신지 보는 이들이 느끼게 되고 바른 교회들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말씀의 열정 나누어주시며 기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샬롬!
2015-02-14 09:41:43 | 신승례
환영합니다. 어려운 믿음의 결단을 하셨습니다. 바른 믿음안에서 좋은 결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인내하시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2015-02-13 18:11:37 | 조양교
현성이가 부모님의 장점만을 모아 참 예쁘게 성장하고 있네요.^^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참 기쁘고 환영합니다. 이광호 형제님과 김어진 자매님 그리고 현성이까지 온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복된 믿음 생활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2015-02-12 19:29:38 | 김대용
이광호 형제님, 김어진 자매님,그리고 아들 현성이까지 아름다운 가정을 주님의 귀한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풍성하게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5-02-12 14:45:29 | 한원규
형제님/자매님 반갑습니다. 형제님이 금요일에 자주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좋은 것을 준비해 주실 때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마음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기쁨 충만한 교제를 앞으로도 계속 나누어 갑시다.
2015-02-12 14:05:54 | 홍승대
항상 건강하고 평안함 가운데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먼거리에서 오시면서 항상 미소를 잃지않고 밝은 모습으로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쁨이 됩니다.
2015-02-10 22:41:48 | 조양교
출석하신지 만 2년이 지났는데 타이밍을 놓치셨군요 신실한 부부가 함께하게 되어 기쁨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라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힘써 세워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5-02-10 22:37:49 | 조양교
조선숙자매님, 그리고따님 이다애자매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교회에서 가장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교회와 거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장점을 잘 살리시고, 하나님과도 개인적으로 가장 가까운 두 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2-10 16:53:51 | 한원규
서희자자매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먼 길을 한 걸음으로 달려오는 열정으로 승화된 것 같습니다. 늘 걱정은 오가시는 길이 안전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굳건히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선우목사님께도 문안 인사 전합니다. 샬롬!!
2015-02-10 16:16:35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