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두분의 사진을 이제야 뵙네요^^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 한 지체 인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2015-02-10 15:51:31 | 태은상
함께 예배드리고 서로 나누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건강하세요!
2015-02-10 15:43:27 | 태은상
샬~롬,자매님~사진으로 뵈도 무지 반갑네요~^^
먼곳에서 오시니만큼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기쁨으로 평안하게 웃으시는 행복한 모습 뵐때마다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해 지거든요~^^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 바른말씀을 들으며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함께 성장해가는 한 지체라 더욱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2015-02-10 15:01:51 | 이명숙
평소의 인자하신 미소가 사진에도 잘 담겨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격려까지 해 주시고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멀리에서 다니시는
그 열정은 저도 참 본받고 싶습니다.
다니시는 그 길에서 항상 평안하시기 바라며
온 가족이 진리 안에서 화목하길 소망합니다.
2015-02-10 14:58:15 | 김대용
여러 성도님이 2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가움이 더하시는 듯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교회의 필요를 채우시고 신실하게 섬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행하시는 그 모습을 저도 잘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믿음의 교제가 있길 바라며
형제님과 자매님의 강건함과 평안함을 소원합니다.
2015-02-10 14:53:53 | 김대용
저희 부부는 2013년 5월부터 교회 출석하였는데 만 2년만에 사진을 올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새신자로서 사진 찍을 기회가 항상 있는게 아닌데 초기에 좀 미루다 보니 2년이란 세월이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의 공동체안에서 한 지체를 이루며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
2015-02-10 13:58:45 | 한원규
뵐때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며 먼길 마다않고 기쁨으로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습이 어찌그리 아름다우신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으로 말미암아 평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02-10 13:49:01 | 이정희
두분 환영합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그리고 형제님의 덧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5-02-10 13:38:11 | 이정희
예전 가족여행에서 통영의 아름다움을 만끽 한적이 있어서인지
반가움이 더해집니다.
멀리 오가는 길을 늘 지켜주실 주님이 계심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
2015-02-10 12:28:32 | 윤영원
늦깍이 새가족?이라 해야하나요?
출석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너무 늦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서울지역 지역인도자로써 올 한해 아름다운 섬김의 본이 되어주세요^^
2015-02-10 12:25:45 | 윤영원
자매님 , 선우목사님 오셨을때 함께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밝고 건강한 모습 언제나 보기 좋아요.
여행으로 인해 더 깊은 사이들이 되셨지요~
환영합니다^^
2015-02-10 11:55:24 | 이수영
환영합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이제 확실한 우리식구라는 확증이 되요.
모든성도가 이름과 얼굴을 맞추는 수고도 덜고 말이죠^^
지역외엔 이름을 알기어렵기 때문에 마음을 결정하신 분들은
새가족사진을 찍어 주셔야 알아볼수 있거든요^^
늦었지만 가족사진이 올라오니 좋네요~
2015-02-10 11:50:15 | 이수영
경상남도 통영에서 오시는
서휘자 자매님입니다.
2015-02-10 11:21:57 | 관리자
정말 두분이 다정해 보여요. 자매님과 많은 교제는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한식구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모습 자주 뵙니다!
2015-02-10 11:08:39 | 유금희
가족사진이 늦게 올라온거죠?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홈페이지에 댓글로 익숙해진 분을 사진으로도
뵙네요. 늘 함께 바른 신앙생활 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반갑습니다.
2015-02-10 11:02:28 | 김혜순
홈피에 사진으로 뵈니 더~~반갑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교제하며
함께 주방 식사조여서 넘 좋아요.
2015-02-10 11:01:58 | 박진
영등포에서 오시는
한원규 형제님과 김선희 자매님 입니다.
2015-02-10 10:41:07 | 관리자
따님이 서른한살이라고 생각도 못했지요. ^^
두분 함께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자매님.
2015-02-10 10:09:05 | 이청원
따님과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셨군요.
다애 자매님도 반가워요 이쁘게 잘 자랐군요.
엄마와 함께 바른곳에서 신앙생활하며 쑥쑥자라기를 간절히 바래요.
2015-02-09 11:53:19 | 김혜순
반갑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속사람이 건강해지고
하늘 소망이 더욱 깊어지시기 바랍니다.
2015-02-02 13:04:39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