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중요성이 참으로 크게 느껴지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2 16:53:37 | 김영익
오늘도 형제님을 통하여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12 16:49:05 | 김영익
반갑습니다 자매님~
자녀들도 바른 진리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1-10-12 15:48:48 | 이명석
환영합니다. 자녀들도 잘 적응하면 좋겠어요~
정말 애국자시네요~
2021-10-12 11:23:24 | 이수영
맞아요~! 어떤 때는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게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참 그걸 알면서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또 그게 잘 안돼요.
2021-10-12 09:57:58 | 이남규
애국자 집안이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즐거운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1-10-12 09:52:45 | 이남규
대가족이네요.
많이 많이 환영하고
네명의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1-10-12 09:47:23 | 김영익
양세화 자매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10-12 07:08:28 | 이규환
먼곳에서 자녀분들과 함께 오시는군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오랫만에 올라오는 새가족 사진이라 더 반갑네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1-10-11 23:27:58 | 김혜순
여주에서 오시는
양세화 자매님
따님 첫째 박필리, 아드님 둘째 박필호,
아드님 셋째 박필수, 아드님 넷째 박필민
환영합니다 :)
2021-10-11 16:09:03 | 관리자
요즘은 세상이 악해선지 사람들의 반응도 천차만별이에요.
정상적인 사고가 통하지 않고요...
2021-10-11 11:12:59 | 이수영
네^^감사합니다~
2021-10-11 11:07:20 | 이수영
우와! 대단하십니다.공부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0-11 10:35:36 | 이규환
성경읽기 퀴즈 정답 10월 1주(10월 4일~10월 10일) 마가복음, 갈라디아서안녕하세요? 10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마가복음
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직 새 포도즙은 반드시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느니라.(막2:22)”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새것들(새 명령과 성령님)은 유대교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기독교)으로 수용해야 한다.
2. 막8:15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사두개인들)의 누룩은 무엇을 나타내는가?(마태복음16장 참조)
거짓 교리(마태복음16:12)
3. 괄호 채우기(막10:45)
사람의 [아들]은 ( )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 )을 많은 사람의 ( )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섬김, 생명, 대속물
4.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막12:17)”는 예수님의 말씀은 신약시대에는 정치와 종교가 어떻게 바뀌었음을 나타내는가?
정교일치(유대교)에서 정교분리(기독교)로
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 ‘성전의 휘장’이 어떻게 되었는가?(15장)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짐(막15:38) -- 이제부터 누구라도 직접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에 나가는 길이 열린 것이다.
본문 : 갈라디아서
6. 갈1:6에서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3장 참조)
믿음+행위(율법준수)로 구원받는 것(갈3:1~6)
7.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본보기로 제시된 구약의 인물은?(3장)
아브라함(갈3:6)
8. 율법이 주어진 목적은 무엇인가?(3장)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범법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드러내려고(갈3:19,22)
9.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는가?(4장)
아바(=아빠) 또는 아버지(갈4:6)
10. 괄호 채우기(갈5:1)
그리스도께서 ( )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 ) 안에 굳게 서고 다시 ( )에 얽매이지 말라.
자유, 자유, 속박의 멍에
2021-10-11 10:32:45 | 관리자
옳은 소리를 듣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
옳은 말, 바른 말을 해 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됐고, 너나 잘 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인다. 왜 그럴까? 아래 3구절은 모두 징계에 관한 내용이다. 3구절 중, 듣는 사람 입장에서 가장 기분 나쁜 구절은 어느 것일까?
⓵‘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러므로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라.’(욥기 5장 17절)
⓶‘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그분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것에 싫증을 내지 말라. 주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바로잡아 주시되 마치 아버지가 자기가 기뻐하는 아들을 바로잡아 주는 것같이 하시느니라.’(잠언 3장 11절~12절)
⓷‘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모두가 징계 받는데 참여하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는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2장 7절~8절)
정답은 ⓵번이다.
⓵번 구절은, 욥기 5장에서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가 욥에게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촉구하면서 한 말이다. 엘리바스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백번 옳은 말이다. 그러나 욥에게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염장을 지르는 꼴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다.
욥은 열 명의 자녀들을 잃었고, 모든 재산을 잃었고, 지금 현재는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심한 종기가 나서 너무 괴로워서 하나님께 내 생명을 거두어 가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욥에게, 또 욥과 같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
A라는 의사가 한 암환자에게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는데, “이대로 죽겠다.”며 수술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런데, B의사가 뭐라고 했더니 암수술을 받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A의사가 B의사에게 물어봤다.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자식들이 고생합니다.” 라고 하니 수술에 응했다는 것이다. 대화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람들은 고통을 당했을 때 추스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다르다. 특히 감정을 수습하는데 걸리는 시간들이 다르다. 천차만별이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털어 버려라, 예수 믿는 사람이 그 모양이니?” 라고 하면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도 있다. 안 다고 섣불리 얘기 했다가 그게 그 사람한테는 옳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지금 상태나 상황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좋은 얘기를 했는데도 마음이 상할 수도 있고, 심지어 관계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
엘리바스의 말을 들은 욥은 “내 고통을 철저히 달아 보고 내 재난을 저울 위에 놓을 수 있다면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말한다. 욥은 각자의 고통은 비교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암환자가 감기환자에게 고통은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감기환자가 암환자에게 고통은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이 상대방의 기쁨과 슬픔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로마서를 참고하면 좋겠다. 상황에도 맞지 않는 백 마디 말보다는 그냥 함께 기뻐하고, 그냥 함께 슬퍼하라고 한다. 욥의 세 친구들도 처음에 일주일 동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슬픔을 같이 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로마서 12장 15절)
2021-10-11 10:28:15 | 이규환
샬롬
최근에 창3:5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함께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이 구절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믿음의 차이가
생기고 예정설에 대한 입장까지 달라지게 될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구절에 대한 해석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추후에는 예정설까지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를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이번주 금요모임부터 칼빈주의에 대해서 목사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 연관해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Q. 창세기 3:5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이 말씀의 바른 해석은 무엇입니까?
1
먼저, 이 구절을 흠정역과 현대역본으로 비교해서 보겠습니다.
[KJV흠정역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KJV 창3:5 For God doth know that in the day ye eat thereof, then your eyes shall be opened, and ye shall be as gods, knowing good and evil.
[개역한글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공동번역 창3:5] 그 나무 열매를 따 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표준새번역 창3:5]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 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NIV,RSV 창3: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현대역본은 이 구절을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번역이 이렇게 되어있다 보니, 이 구절을 근거로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 때문에 인류에게 죄가 세상에 들어 왔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왜 두셨냐?는 근본적인 질문에는 인간은 하나님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로 하나님이 선악과를 두셨으며, 그것을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를 확인하는 표시로 매개체로 활용했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심지어 영지주의 계열에서는 에덴동산의 뱀은 인간이 하나님처럼 될수 있다는 각성을 일으켜준 진정한 하나님의 사도라고 해석할 정도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현대 역본의 번역의 문제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동일한 구절을 KJB흠정역에서는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ye shall be as gods)...”라고 번역했습니다.
자! 그럼 이 구절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신들(gods)”의 성경적 용례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욥1:6, 욥38:7)이라 불리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창조된(created) 자들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낳으신(begotten) 분입니다. 즉, 창조물인 천사들을 신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②[시82:1] 하나님께서 강한 자들의 회중 안에서 서시며 신들 가운데서 재판하시는도다. (he judgeth among the gods.)
[요10:34] 너희 율법에 ,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라, 하였노라...(Ye are gods?)
이런 구절에 언급된 “신들”은 이스라엘의 레위 계열의 재판관들을 말합니다( 출4:16, 출22:28)
③ [시86:8, 시97:7]에서 나오는 “신들”은 신이라 불리는 거짓된 우상들을 뜻합니다.
④ 노아의 시대에 치리자와 재판관이 되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창6:4)(즉 처음 지위를 버리고 타락한 천사들)도 있습니다.
⑤ [요1:1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영적 지위를 얻게 되어, 부활때에 우리 몸이 그리스도처럼 변화되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을 때 입으신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엡1:18-20, 요일3:1-3) 다시 말해 성도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3
이렇게 “신들”과 관련된 성경 용례중에 창3:5에 나오는 “신들”의 의미는 우상, 거짓 신들, 이스라엘 레위계열의 재판관, 타락한 천사들이 아닌 문맥상 천사들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그 이유는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천사에 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별히 [히2:9]에는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 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는 구절이 있고, 예수님께서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않고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다(히2:16)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각해 볼수 있는건 인간의 몸은 천사보다 여러 가지 능력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고 특별히 천사는 무한한 생명을 지닌 존재이지만, 인간은 유한한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점입니다.
이런 배경지식을 갖고, 뱀이 하와를 유혹했던 상황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된다”는 뱀의 말이 하와의 마음속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천사들처럼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될수 있겠구나.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라는 생각을 품게 했을 것이고, 이제 뱀에 말에 속아(딤전2:14) 선악과를 먹게 되면 반드시 죽는다는 하나님의 명령에 하와는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휘해 불순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준 명령(창2:17)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이 한 가지였고 그들은 그 명령에 불순종했습니다(창3:11, 17).
"...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창 3:11)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고 말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창3:17).
다시말해 첫 사람의 죄는 현대역본에 번역된 것처럼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 교만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발휘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것입니다.
[롬5:19] 한 사람(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4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을 선악과에 대한 선택의 여지 없이 다시말해 자유의지가 없는 존재로 창조해 버리셨다면, 인간은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수 없는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바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자유 의지를 발휘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 두려움, 신뢰를 보이길 원하셨습니다. 그것의 매개체로 선악과를 두셨으나, ‘선악과를 먹게 되면 신들과(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난 점이 많은 천사들) 같이 될 것이다’는 뱀의 거짓말에 속아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범죄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첫 사람 아담이 자유의지를 발휘해 범죄의 길을 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자유의지를 발휘해 하나님의 긍휼을 찾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구원자이신 예수님께로 나오는 길을 여전히 열어 두셨습니다. (요3:16)
[창3:5] 구절을 공부하면서 이런 부분들까지 같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2021-10-09 10:55:08 | 오광일
2021년 9월 19일 (주일오후)
https://youtu.be/x09rzM3jO_w
2021-10-05 20:46:24 | 관리자
2021년 10월 3일 (주일오전)
https://youtu.be/pO5055TKf6o
2021-10-04 21:50: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경기도 양주에서 출석하시는 정병우 형제님 어머님(故 변영순 80세)께서 오늘(2021년 10월 4일) 오전에 소천하셨습니다.
■모바일부고장■
http://f123.kr/RRI6426FFKSM
° 빈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을지대 병원 장례식장 7호실
° 위치 : 경기 의정부시 동일로 712
° 발인 : 2021. 10. 06(수)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상주 : 정병우
부의금계좌 : 우리은행 1002051456408
우리 교회에서는 애경사 위원장과 지역 인도자 그리고 몇몇 성도님들이 오늘(10월 4일) 저녁 7-8시경에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0-04 15:58:13 | 관리자
감사드려요^^
2021-10-04 13:33: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