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어떤 모임보다도 아름답고 행복한 이 시간들이 새삼 소중해지네요.
어떻게 이런 영상을 올릴 생각을 하셨어요?
홈이 더 좋아지네요..
모두 함께 해요♥
2012-04-02 17:07:59 | 오혜미
2012-04-02 15:57:18 | 관리자
문자로는 축하메세지 보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윤찬이와 윤지는 정말 복덩이네요.
크리스챤 부모님 슬하에서 자랄 수 있는 큰 축복을 받았으니..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2012-03-31 01:06:32 | 윤범용
목영주 자매님, 일전에 한 번 주일 예배 전에 짧게 인사 나눈 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예배 전이라 더 이상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자리에 착석해야 해서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 언제 시간 여유있게 더 대화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30 15:53:24 | 김정훈
반가웠습니다.
자매님이 함께하셔서 우리 모임이 인원수 대~박.!!!ㅋㅋ
자주 뵙길 원합니다.
2012-03-30 15:04:02 | 박진
멀리서도 이런 모임을 찾으려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같은 성령님 안에서 같이 성장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2-03-30 10:18:13 | 관리자
영주자매님...너무 순수해요.
자매님때문에 더 착해져야 할 것 같아요..
교회도 더욱 알차고 선해야 할 것 같고요..
2012-03-30 09:09:22 | 오혜미
소모임 게시판들이 활성화되어 서로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났네요.
현재 청년부, 형제모임, 자매모임 게시판의 "모임 소개글"이 모두 같습니다. 다들 청년과 같은 젊음과 패기와 열정을 가지셨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각 모임별로 소개글을 차별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3-30 00:06:36 | 김문수
구리에서 이렇게 함께해주시는 목자매님이 저도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자매님 ^^
2012-03-29 22:49:22 | 이청원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포토앨범 관련해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메인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 박스가 하단에 찾기 쉽게 나열되면서 추가되었습니다.
교우사진에는 행사 관련이나 주일예배 중심으로 사진을 올릴 예정이고
모임과 기관에 아래로 나열되있는 주일학교에 각 부서 사진을 올릴 것입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형제모임
자매모임
사진이 없어진 것이 아니니 걱정은 금물.^^ 이전보다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3-29 22:44:56 | 관리자
자매님 교회까지 오는 것도 영민이와 영미(가칭) 데리고 힘들었을텐데
구리까지 와줘서 너무 예쁘네요^^
생명이동생과 김현진 자매도 예뻐요.
수고한 자매님도 예쁘고
말씀을 중심으로 간증도 좋았고
모두 모두 예쁩니다.
2012-03-29 21:46:42 | 이수영
자매님 언제 가신지도 모르게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요~
이수영자매님 말씀대로 자매님을 뵈러 다들 모인듯했지요???
저도 반가웠어요. 아침 일찍 나서서 아들과 함께 오늘 차만 몇번을 갈아탔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힘이 되네요.
이름만 보다가 자매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하고 짧게나마 생각들을 나누니
가까워지고 한층 다가선것 같아서 좋네요. 자매님 자주 뵈어요~
2012-03-29 21:33:52 | 주경선
자매님이 복이 많아요.
자매모임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자매님 보기위해 모인듯^^
교회에서 차로 1시간20분 정도는 와야하는 먼 거리인데 말이죠.
얼굴을 서로 보았으니 당연히 기도로 도울거에요.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는 거에요.
자매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시는 주님이 그려져요.
온전하신 주님께서 한 발 씩 걸음마하는 아기를 보듯,
너무 사랑스런 눈길로 기특하고 예뻐서 ...
지체로서의 신고식?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었어요.
주님이 앞서 일하시도록 기도할게요.
자주 홈피에 와서 댓글도 달아주고요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 교제하면 좋겠네요.
오늘 정말 반가왔어요.
2012-03-29 21:24:00 | 이수영
자매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한분 한분 얼굴 뵙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교회를 찾게 된 갈급함,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싸움들 ..그래도 예수님이 계셔서 버티고 행복합니다....이야기를 듣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든든했습니다.
교회란 이런 거구나, 교회란 이래야 되지..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감사인사만 드리네요.
2012-03-29 21:01:13 | 목영주
반갑습니다. 허기질 땐 많이 잘 드셔야 합니다. 많이 드시고 또 많이 나눠 주세요~
2012-03-27 23:20:24 | 김경양
형제님과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은 건 모든 지체들의 바램일겁니다. 저도 못내 아쉬움이 많습니다. 제 고향도 그쪽이니 혹 내려가게 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03-27 23:17:00 | 김경양
형제님. 요즘은 주일 한 공간에 있어도 서로 인사 나누기 참 어렵네요. 이런 공간을 통해서라도 교제하니 위로가 됩니다. 언제 함께 특송 한 번 해요~
2012-03-27 23:12:04 | 김경양
언제나 든든하고 포근한 형님같은 형제님! 형제님의 봉사에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2012-03-27 23:06:15 | 김경양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 또한 형제님을 가까이서 뵙고 있는 듯 하네요~
2012-03-27 23:04:08 | 김경양
힘드실텐데도 남아서 찬양연습까지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 여기저기서 지체들을 섬기는 자매님. 많은 본이 됩니다.
2012-03-27 22:57:24 | 김경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