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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엊그제 일들인것 같네요....왜이리 빨리 시간이 가는지~ 이러다 일년을 돌아보며...금방 동영상 올라오겠는걸요?? 새로오신 지체분들 사진을 보며 다시금 성함과 얼굴을 익혀봅니다 감사합니다~ ^^ 홈피가 여기저기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기네요
2012-04-03 15:57:23 | 주경선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이러한 기쁨과 감동을 어디에서 느낄 수가 있을까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면장면 마다 그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르며 감사한 마음이 새삼 느껴집니다.
2012-04-03 13:32:22 | 석혜숙
민혜영 자매님의 이름도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청원 자매님께서 교우사진들을 성실히 올려 주어서 사진을 몇 카피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는 의미였는데 누(累)가 많이 됐네요^^(형제 관리자)
2012-04-03 09:45:19 | 관리자
매 분기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어요?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3개월이 5분이 되니 가버렸어요.ㅠㅠ 정말 빠르게 시간이 흐르네요. 허덕준어르신의 성함이 안고쳐지고 있네요. 청원자매가 아직도 남편의 이름을 모르나?했어요. 관리자가 두 분이니 성함을 써주시면 좋겠어요. 틀린경우 바로 문자 보내서 고치게 해주는 것이 좋잖아요? 여러 사람들이 보기전에. 특히 이름이 틀린경우는 실례가 되서....
2012-04-03 09:08:47 | 이수영
올해도 벌써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에 함께 해주셨군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거듭 성장하는 사랑교회성도님이 되가고 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더욱더 분발하며 함께 성숙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12-04-02 17:47:38 | 이청원
문자로는 축하메세지 보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윤찬이와 윤지는 정말 복덩이네요. 크리스챤 부모님 슬하에서 자랄 수 있는 큰 축복을 받았으니..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2012-03-31 01:06:32 | 윤범용
목영주 자매님, 일전에 한 번 주일 예배 전에 짧게 인사 나눈 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예배 전이라 더 이상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자리에 착석해야 해서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 언제 시간 여유있게 더 대화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30 15:53:24 | 김정훈
소모임 게시판들이 활성화되어 서로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났네요. 현재 청년부, 형제모임, 자매모임 게시판의 "모임 소개글"이 모두 같습니다. 다들 청년과 같은 젊음과 패기와 열정을 가지셨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각 모임별로 소개글을 차별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3-30 00:06:36 | 김문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포토앨범 관련해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메인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 박스가 하단에 찾기 쉽게 나열되면서 추가되었습니다.  교우사진에는 행사 관련이나 주일예배 중심으로 사진을 올릴 예정이고 모임과 기관에 아래로 나열되있는  주일학교에 각 부서 사진을 올릴 것입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형제모임                                 자매모임   사진이 없어진 것이 아니니 걱정은 금물.^^ 이전보다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3-29 22:44:56 | 관리자
자매님 교회까지 오는 것도 영민이와 영미(가칭) 데리고 힘들었을텐데 구리까지 와줘서 너무 예쁘네요^^ 생명이동생과 김현진 자매도 예뻐요. 수고한 자매님도 예쁘고 말씀을 중심으로 간증도 좋았고 모두 모두 예쁩니다.
2012-03-29 21:46:42 | 이수영
자매님 언제 가신지도 모르게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요~ 이수영자매님 말씀대로 자매님을 뵈러 다들 모인듯했지요??? 저도 반가웠어요. 아침 일찍 나서서 아들과 함께 오늘 차만 몇번을 갈아탔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힘이 되네요. 이름만 보다가 자매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하고 짧게나마 생각들을 나누니 가까워지고 한층 다가선것 같아서 좋네요. 자매님 자주 뵈어요~
2012-03-29 21:33:52 | 주경선
자매님이 복이 많아요. 자매모임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자매님 보기위해 모인듯^^ 교회에서 차로 1시간20분 정도는 와야하는 먼 거리인데 말이죠. 얼굴을 서로 보았으니 당연히 기도로 도울거에요.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는 거에요. 자매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시는 주님이 그려져요. 온전하신 주님께서 한 발 씩 걸음마하는 아기를 보듯, 너무 사랑스런 눈길로 기특하고 예뻐서 ... 지체로서의 신고식?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었어요. 주님이 앞서 일하시도록 기도할게요. 자주 홈피에 와서 댓글도 달아주고요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 교제하면 좋겠네요. 오늘 정말 반가왔어요.
2012-03-29 21:24:00 | 이수영